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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랄리스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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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리스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3 요즘 전문가와 비전문가 유튜버 상황 [새창] 2023-07-13 22:42:54 2 삭제
    MIT 대학원 석사&박사 출신인 서균렬교수가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경고했는데
    기생충 서민새끼가 지가 전문가인척 논설올리는 꼴이군요..
    3552 하늘을 찌르는 무식함.jpg [새창] 2023-07-04 16:21:42 2 삭제
    지가 뭘 안다고 깝치는지 저 사이비교주같은 새끼는...
    3551 아직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찬성/반대 대립하는거 졸라 웃긴다 [새창] 2023-07-02 23:20:58 0 삭제
    후쿠시마 사태가 발생했을때만해도.. 다들 우려가 컸습니다... 찬반 할것도없고..
    일본전문가들도 관동지방은 끝났다라는 말이 나올정도였는데..
    근데 이게 정치적 논쟁이되니 찬반이 나오네 ㅡ.ㅡ;; 븅쉰들도아니고...
    3550 올바른 pc문화를 전도 하려했던 한 영화 제작사 [새창] 2023-06-10 18:07:57 0 삭제
    같은것은 같게, 다른것은 다르게...

    이게 기본적인 공평인데 pc에 빠지다보면 자꾸 이걸까먹는듯요...
    3549 스포)진격의거인에게 엄청난 영향을 줬을 듯한 영화 [새창] 2023-06-08 22:54:06 3 삭제
    지금은 좀 평가가 안좋아진 샤말란감독이지만.. 그 당시 보았던 빌리지 반전이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여주인공인 브라이스달라스하워드의 사랑스러운 연기와 미모가 기억이나네요. 호아킨피닉스의 앳된모습도요..
    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된 입장에서 영화는 또 다른관점에서 보게됩니다.. 큰 상처와 아픔을 겪은 또는 알고있는 어른이되면
    그러한 아픔과 상처를 겪지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에게 '공포'를 이용하여 멀리하게끔 합니다. 그것이 아이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3548 오발령 폭탄돌리기 / 합참 vs 수방사 vs 서울시 vs 행안부 [새창] 2023-05-31 10:23:54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씨알도안먹히니 종북 ㅋㅋㅋㅋㅋㅋ
    3547 오발령 폭탄돌리기 / 합참 vs 수방사 vs 서울시 vs 행안부 [새창] 2023-05-31 10:23:32 3 삭제
    아 그러니까 님 말은... 예를들면 경비업체를 돈주고 고용했는데
    강도가 들어왔다! 강도가 들어와서 돈 다 털렸다~

    그럼 경비업체 욕안하고 강도를 욕해야된다는 얘기네요
    어휴 2찍들 대가리엔 뭐가들었나..
    3546 오발령 폭탄돌리기 / 합참 vs 수방사 vs 서울시 vs 행안부 [새창] 2023-05-31 10:19:57 2 삭제
    아주아주 쉽게 예를 들어볼게요....
    강도가 집에 들어왔어요~ 근데 가족을 지켜야할 아버지가 쳐자고있어~
    먼저 일어나서 가족들 대피시키고 강도랑 싸워야되는데.. (북한무인기사건)
    그렇게 욕쳐먹고 이번에는 강도가 오지도 않았는데 아버지가 새벽에 벌떡일어나
    강도가 왔네 시발 시발 하면서 잘자는 가족들 다깨우고 지랄함...

    그럼 강도를 욕해야합니까?
    3545 서울 경계경보 알림 [새창] 2023-05-31 08:44:00 2 삭제
    오발령이 그냥 웃고마는 에피소드가 아니라 심각한이유는..
    현 대한민국 국가재난에 대처하는 지휘명령체계 수준이 개똥망이라는거 인증인거죠..
    서울시랑 행안부는 여론안좋고 x될거같으니 서로 니탓시전중 ㅋㅋ
    3544 아들 임신하고 운 엄마 [새창] 2023-05-29 09:32:42 4 삭제
    저는 딸래미가 하나있고..와이프친구가 아들이 둘인데... 매번 힘들다고 하길래
    '애키우는게 다 똑같지 뭐 그렇게 힘이들까~'싶었는데...
    와이프친구가 초대해서 놀러갔더니 바닥 마루장판이 까여있더라구요... 바로수긍...
    3543 정육점 상호 작명좀요 [새창] 2023-05-28 16:01:05 0 삭제
    butcher handsome 부처핸썸
    3541 매일 따밥 하는 여직원 [새창] 2023-05-28 15:49:59 0 삭제
    님 도대체 왜그럼;;; 왜이리 삐딱하세요
    3540 시험 망쳤을때 옛날과 지금의 반응 [새창] 2023-05-28 15:16:27 0 삭제
    음..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초등학교때 '장래희망'을 묻는게 참 싫었어요..
    압박감이 들어가지고.. 꼭 무언가가 되어야겠다는게 없는 시기도 분명히 있는데..(특히 10대 20대때는 더 그렇겠죠..)
    그리고 살아보니 느끼는거지만.. 원하던 직업, 원하던 일을 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인생은 수많은 선택을 하고 그에대한 책임이 있을 뿐 정답이 없다는 신동엽씨의 말이 참 좋았어요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100명이 있다면 100명의 인생이 있는거지 누가 정답이고 옳고 그른게 아니니까..
    3539 물어보살) 15년 전 입양보낸 딸에게 연락해도 될까요? [새창] 2023-05-15 01:40:24 0 삭제
    이게 무슨 똥댓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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