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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3	미국에서는 안통하는 현다이 [새창]	2014-09-26 13:08:48	0	삭제
		실례지만 폰트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3271	문재인 골탕먹인 박영선 수법과 노회찬 골탕먹인 송호창 수법이 같음. [새창]	2014-09-15 17:21:45	4	삭제
		이게 사실이면 거의 사기 수준이네요.
	3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17:42:25	2	삭제
		특정 기업 차는 금방 녹이 쓰는거 같으니 신중히 선택하시길...
	3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16:47:25	1	삭제
		'당신과는 달리 고래등만해서' 화가 나서 늘인게 아니라면 팬티 크기가 꽤 큰거 같아요.
	3268	현재 영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사건 [새창]	2014-08-27 17:52:00	104	삭제
		영국이 납치 1등이래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3267	오늘이 30번째 날입니다 [새창]	2014-08-27 15:25:31	0	삭제

	3266	닭도리탕이 맞나요 닭볶음탕이 맞나요? [새창]	2014-08-09 11:51:03	1	삭제
		여기 보시면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9747900 부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라고 되어 있는데 닭도리탕은 닭을 잘라서 탕을 하는 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이라서 틀릴 수 있어요.
	3265	천조국의 3억짜리 주택 [새창]	2014-07-15 21:50:49	0	삭제
		땅 값이 문제겠죠. 우리나라는 보통 평당 400~500 정도면 살만한 집 짓지 않나요?
	3264	싸이클로케이블 [새창]	2014-07-06 15:20:52	0	삭제
		재미있네요. 이 게시판에 맞는 게시물 같은데...
	3263	여러분들은 아기고양이들 납치하지 마세요 [새창]	2014-07-06 12:48:20	10	삭제
		애기 고양이가 뭘 원하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오래 산다고 무작정 데려가는건 개념이 없는 짓 같아요. 지 자식을 누가 더 오래살게 해주겠다고 무작정 강제로 데려가면 본인은 어떤 생각이 들지...
	3262	무슨 색깔로 보이시나요? [새창]	2014-06-30 17:25:18	1	삭제
		이런거 재미있기는 합니다만, 이런 종류는 볼때마다 궁금하더라구요. 그냥 장난으로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무엇에 근거한 것인지...
	3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8:23:28	0	삭제
		저도 뭘 살때 특정 기업 몇몇은 제일 후순위 컴퓨터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에서 비윤리적인 기업은 제일 후순위 물론 윤리적인 기업은 극히 적지만 우선 제일 포악한 기업들 부터 버릇을 고쳐놔야될거 같아요. 나 하나 이런다고 달라지지 않겠지만 뻔히 알면서 살 순 없잖아요.
	3260	전국민의 궁금증 [새창]	2014-06-21 14:10:49	2	삭제
		줄반장
	3259	장백산이라 부르는 것=동북공정이라 하는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새창]	2014-06-21 08:46:34	22	삭제
		(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6 우리의 안이한 자세와 달리, 최근 중국은 ‘백두산(중국명 장백산·長白山)’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대표 사례로 1998년 6월 중국 정부는 국무원 비준을 거쳐 지린성 정부에 대해 ‘백두산 천지’를 ‘장백산 천지’로 바꾸고 공개 출판된 지도에도 그렇게 바뀐 명칭을 기재하도록 지시했다. 그 결과 1999년 1월 중국지도출판사에서 나온 <중국지도집> 제2판부터는 ‘백두산 천지’가 ‘장백산 천지’로 바뀌어 기재되었다. 그러한 지침 하달과 훈육 분위기 때문인지 최근 조선족 사회에서조차 백두산 대신 ‘장백산’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결국 중국 정부는 ‘장백산’만을 사용하도록 강조함으로써 백두산 명칭이 혼용되지 못하게 하는 셈이다. ‘중국 장백산’이란 명칭에 숨은 뜻 또한 중국에서는 백두산을 단순히 ‘장백산’이 아닌 ‘중국 장백산’으로 부른다. ‘중국 장백산’이라는 명칭에는 ‘장백산은 중국 것’이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이 함의와 관련해 주목되는 것은 지린성 창춘시를 비롯해 지린시, 바이산시 등 동북 지역 각지에 ‘장백산문화연구회’가 잇따라 조직되면서 ‘장백산문화론’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장백산문화론’이란 “중국의 역대 왕조가 장백산을 관할해왔으므로 장백산 문화 역시 중화(中華) 문화권에 속한다”라는 주장이다. 한마디로 ‘백두산은 중국 것’이라는 중국의 학술 논리다. 장백산문화론의 논리 개발과 확산은 단순히 민간 학자들의 순수한 학술적 동기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 중국 정부 차원의 선전선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는 지린성공산당위원회 선전부 부부장인 장푸여우(張福有)가 ‘지린성장백산문화연구회’ 회장을 맡아 각 지역에서 장백산문화연구회를 조직하도록 독려하고 장백산문화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 나선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 조선족과 백두산의 연결고리도 끊어 더 나아가 중국은 ‘장백산’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및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해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장백산 동부철도와 백두산행 고속도로 3개를 건설하고 있고, 2008년에는 백두산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바이산시에 장백산 공항을 완공했다. 2006년에는 중국 국가관광국과 지린성이 공동으로 ‘중국 장백산 국제관광절 및 중·러 경제무역문화관광의 달’ 축제를 열기도 했다. 또한 백두산 인삼과 광천수의 브랜드화를 적극 추진해서 관광수입을 증진시키고 각종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백두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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