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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9	이번주 냉장고를 부탁해 다들 언급없는 개인적인 명장면 [새창]	2015-08-11 17:37:06	0	삭제
		저새끼?? 어떻게 했지?? 더 넣어야지??
	1188	(스압)스승 이연복 셰프와의 대결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김풍 [새창]	2015-08-11 17:18:56	43	삭제
		보면 항상 쉐프들 조리법을 메모하더라구요.
	1187	하니 닮은 팝페라 가수 박시연 몸매 ㄷㄷㄷ [새창]	2015-08-11 14:59:07	2	삭제
		닮았다는 표현은 좀 그럴수도...이분은 그냥 이분 자체로 이쁘셔서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2:50:51	1	삭제
		요게 맞음. 우리나라에서 여우 또는 여우요괴를 지칭하는 말이 매구입니다. 메구가 아니라 매구가 맞는 표현. 불여우, 구미호 등 모든 여우요괴를 지칭하는 한국식표현이 매구입니다. 보통 여성형 여우요괴를 뜻하고 이런 요괴들이 남편을 홀려 가정을 파탄낸다는 이미지가 239rf9f님 말대로 그닥 좋은 표현은 아니라고 봐도 무방. 위에 표현은 뭔가 이상함을 느끼거나 좋은거 안좋은거를 단번에 느끼거나 하는데 쓰인걸 봐서 매구, 즉 여우요괴의 요망스럽거나 맹랑한 기질(하는 짓이 만만히 볼 수 없을 만큼 똘똘하고 깜찍함)을 빗댄 표현같습니다. 그럼 이만
	1185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사다리 이론 [새창]	2015-08-11 11:52:19	5	삭제
		예전에 한 방송에서 여자mc가 자기랑 정말 잘 맞는 남자사람친구 있다는 말에, 남자mc가 현실을 알려주니 여자mc가 멘붕온 것도 있었죠ㅋㅋ
	1184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사다리 이론 [새창]	2015-08-11 11:28:19	128	삭제
		그런 경우 대부분이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데 1. 여자가 남친이 있음 2. 고백을 하고 싶지만 고백했다 차이면 지금 관계도 무너질까봐 못하고 있는 중 3. 둘은 이미 서로 사귀기 직전.어느쪽이든 고백만 하면 사귀는 단계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9:09:10	1	삭제
		문제는 글쓴이도 또다른 악플러 중 하나라는 점
	1181	경력직으로 회사를 들어가도 [새창]	2015-08-10 22:28:59	1	삭제
		다른 사이트에서도 욕먹는다고 해서 오유에서도 그래야하는건 아니죠. 화력이 여시급이든 아니든, 남들이 하든 안하든 비판이 아니라 비난색이 강하면 잘못된거에요.
	1180	매일 싸우는 무도게를 보고 떠오른 특집 아이디어 [새창]	2015-08-10 19:38:02	0	삭제
		예전에 무도에서 맨날 무도까는 기자 섭외했었는데 안왔었죸ㅋㅋㅋ 그 자리로 강풀작가님이 급히 섭외되고
	1179	아는형님고 따님과 학생부장 일화 [새창]	2015-08-10 19:35:15	1	삭제
		OROT / 사랑주는게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년차가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편애가 발생하게 됨... 그래서 아직까진 선을 정해놓고 그 이상은 안합니다.
	1178	진짜 별게 다 베스트에 오네요; [새창]	2015-08-10 18:00:11	6	삭제
		한동안 무도게글자체에 베스트금지시켰으면 좋겠음. 기분좋게 베스트글들 보다가 무도게 베스트글보면 기분나빠짐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7:53:55	10	삭제
		이런 대놓고 공격적인 글이 베스트 온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1176	저도 어릴때 담임 선생님 중 개쌍x 이 있었는데..ㅎ [새창]	2015-08-10 17:23:56	3	삭제
		젊은 교사들이 계속 유입되면서 교직사회도 세대교체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긴 하죠. 물론 젊은 사람중에도 쓰레기가 없는건 아니지만... 나이드신 분들중에 여전히 그런분들이 있지만, 오히려 교감쌤이 명절때 자기한테 뭐 보낸거 일일이 반송시키면서 교직회의때 대놓고 명절때 저한테 선물할 돈으로 가족한테 쓰세요 하시던 분도 있구요. 그냥 교직도 인간사회다 보니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1175	아는형님고 따님과 학생부장 일화 [새창]	2015-08-10 17:04:46	40	삭제
		전 예전에 중학교때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해서 낙서도 이것저것 많이 하고 그림도 많이 그리고 했었는데, 진로상담때 담임쌤이 훈계줌. 그림그리는게 너한테 무슨 도움이 되냐고, 화가될꺼냐고 화가되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취미로 하는거라고 하니까 그런 취미 할 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근데 중학교때 나름 공부를 잘했었음. 그 진로상담 후에 중간고사였나 기말고사였나..전교 400명정도중에서 20 몇등인가 했음. 그 뒤로 태도가 확바껴써 더 짜증남. 그 뒤로 이런 선생을 한 두번 더 봤지만, 진짜 인생의 멘토가 될만한 선생님들도 많이 봤음. 모두가 저런 선생인건 아님. 그래서 진짜 저런 선생때문에 학생들이 힘들지라는 생각에 지금 초등교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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