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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루루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미국유학생이 쓴 GD TOP에 high high는 마약노래??? [새창] 2011-10-07 09:23:25 17 삭제
    처음 읽고 제 친구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제 친구도 미국 유학생인데 i'm so high노래 의미, 쿠쉬의 의미, 지드래곤 뽕쟁이인거까지 다 말해줬었거든요 (일 터지기 전에). 지드래곤 뽕 피는건 유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들은 얘기에 따르면 미국 애들에겐 상식처럼 널리 퍼진 얘긴데, 대마 피고 나서 물을 졸라 마시면 다 빠져나가서 모발에서도 검출이 안된다더군요. 그런데도 검출 됐다는건 장난 아닌 헤비스모커 뽕쟁이란 뜻이죠. 이새끼는 감방에서 콩밥을 10년은 처먹어야 되는데 yg에서 돈을 졸라 뿌렸나보네요. 지드래곤 뿐만 아니라 yg전체를 한번 털어야 할 듯. 특히 노래 좆같이 쓰는 그 테디새끼랑 쿠쉬새끼는 백프로.
    26 미국유학생이 쓴 GD TOP에 high high는 마약노래??? [새창] 2011-10-07 09:23:25 38 삭제
    처음 읽고 제 친구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제 친구도 미국 유학생인데 i'm so high노래 의미, 쿠쉬의 의미, 지드래곤 뽕쟁이인거까지 다 말해줬었거든요 (일 터지기 전에). 지드래곤 뽕 피는건 유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들은 얘기에 따르면 미국 애들에겐 상식처럼 널리 퍼진 얘긴데, 대마 피고 나서 물을 졸라 마시면 다 빠져나가서 모발에서도 검출이 안된다더군요. 그런데도 검출 됐다는건 장난 아닌 헤비스모커 뽕쟁이란 뜻이죠. 이새끼는 감방에서 콩밥을 10년은 처먹어야 되는데 yg에서 돈을 졸라 뿌렸나보네요. 지드래곤 뿐만 아니라 yg전체를 한번 털어야 할 듯. 특히 노래 좆같이 쓰는 그 테디새끼랑 쿠쉬새끼는 백프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5 14:41:43 0 삭제
    그런가요? 김경호 now들어보면 꽤 노래 괜찮은데. 인순이 링딩동도 신선했고.
    24 경호누님 SHOUT 최근 영상 [새창] 2011-09-25 02:38:42 0 삭제
    정말 많이 회복했네요. 어찌보면 감동적이라고 할 정도의 회복입니다.
    23 아 글고 니들 혹시해서 말인데 [새창] 2011-09-15 18:31:56 0 삭제
    스피커 좋은걸로 들으면 장스터도 들을만 함.
    22 이제 인순이로 싸우넹 [새창] 2011-09-14 22:08:35 0 삭제
    오로지 한길// 야 착한척하지마 병신아. 안어울려 ㅋㅋㅋ 그리고 여기와서 왜 말바꾸니. 글 쓴거에 대해서 잘못한거 사과했는데 너는 무슨 편집능력이 조선일보 기자 수준이구낰ㅋㅋ
    21 인순이 이번 노래가 별로인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1-09-14 22:06:31 0 삭제
    wintersky// 예술의 맞고 틀리고가 없는건 옳습니다만 그러한 자세를 고집하는건 일종의 책임회피 "아닐까요?" 절대적 객관적 기준이 없으면 대중평론가는 왜 있으며, 슈스케는 왜 한답니까? 예술에 기준이 없다는 말은 "말하기도 쉽고 책임지기도 쉽지만" 무게 없는 공허한 외침일 뿐일 것 "같습니다." 즉, 평론에 있어서는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고 말하는게 미덕이 아니라 오히려 어리버리하고 우유부단하고 무능한 모습의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의견을 조금 비약하자면 조수미가 부른 마술피리와 슈쥬가 부른 링딩동이 동등한 수준의 예술적 가치를 가진 것이라 결론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원 글에서 나만 옳다고 말한 것처럼 글 쓴것은 다른 글 리플로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예술에 절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평가하지 말라는 말은 조금 아닌 듯 "싶습니다."
    전원책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님이 무식한 티를 내신게 뭐냐면 정치란 것도 정답은 없거든요. 군가산점 문제 같은건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올 문제긴 하지만 가령, 최근 이슈가 되었던 무상 급식의 정답은 무엇인가요. 님이 제시한 답변이 반드시 참이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아니, 이 문제에 참 거짓이란 있을 수 있습니까?
    예술이나 정치나 절대적인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괜히 저를 까려고 정치를 끌어들였는데 그건 좀 잘못된 예시 같네요. 제가 욕을 먹은 이유는 맨 위에 제 의견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쓴 듯한 뉘양스를 풍겼기 때문이고 그에 대해서는 충분히 반성하고 있으니 수준 낮은 비판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20 인순이 이번 노래가 별로인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1-09-14 10:44:36 0 삭제
    그러면 제 의견을 피력할 때 "내 말이 맞지만 틀릴것도 같기는 해" 라고 주장합니까? 여러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전원책 변호사의 토론태도를 보세요. 막말+안하무인의 극치 아닙니까? 님의 기준으로 보면 전원책 변호사는 아주 천하의 나쁜놈이겠네요. 하지만 저는 토론할 때 일차적으로 그런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태도를 고수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단정적인 표현을 썼을뿐 제가 맞다고 단정한 것은 아닙니다"라는 표현을 썼나요? 글 제목 뽑는 솜씨가 조선일보 1면 수준이네요. 상대방을 자극시키는 표현만 싹 골라내는 솜씨가 일품이에요.
    그리고 왜 자꾸 저에게 예의를 강조하십니까? 오로지 한길같은 미친놈이 활개치고 있으며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글 싸지르지 말라"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만 예의를 차려야 합니까? 남의 신경을 건드리는건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토론할 때는 서로의 감정을 건드릴 수 밖에 없는데 그거갖고 뭐라 하시면 안되죠.
    마지막으로 제가 언제부터 인순이가 틀렸다는 독선적인 말을 반복했냐니까요? 도대체 똑같은 이야기를 몇번이나 써야 합니까? 저는 인순이를 물고 늘어지지도 않았고 그저 저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도덕적 공격에 대해 방어한 것 밖에 없는데요.

    19 인순이 이번 노래가 별로인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1-09-14 09:38:06 1 삭제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다는걸 말씀하시면서 왜 부정적인 의견의 피력엔 그리 엄격하신지 모르겠네요. 몇번이나 말하지만 저는 다른 분들의 생각이 틀리다고 한 적 없고 그저 글을 단정적으로 썼을 뿐이라고 수없이 반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니 의견은 틀리다, 니가 뭔데 그런식으로말하냐, 니가 전문가라도 되느냐, 니가 감히 그렇게 말하다니" 라고 말하는건 누구인가요?
    또 자꾸 "니가 500명의 청중평가단보다 객관적이냐"고 묻는데, "주관의 영역인 감성을 단정짓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이 왜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객관적이라고 들먹이며 니 생각이 틀렸음을 주입하려는 겁니까. 솔직히 말해서 청중평가단 2위한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새벽기차가 7위했는데 그 노래는 쓰레기입니까? 저는 당시 1위했던 님과함께보다 새벽기차가 더 좋았어요. 7위했다고 그 노래가 쓰레기가 아니듯이 2위했다고 그 노래가 훌륭하다고 말할 수도 없는겁니다. 나가수에서 순위가 의미없네 어쩌네 하시면서 필요할 때는 잘 갖다 붙이시는군요.

    서른즈음에를 들으셨을 때 감상에 푹 빠져 계신 분들에겐 제 의견이 님들의 감상을 깨는 것 같이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은 그렇다고 해서 제가 제 의견 피력조차 못할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독선을 버리셔야 할건 님들쪽입니다. 참고로 오로지한길은 독선이고 나발이고 좀 짜지고.
    18 인순이 이번 노래가 별로인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1-09-14 09:23:01 0 삭제
    오로지한길 이 구제역놈은 또 나와서 깝치네. 분위기 파악 좀 해라. 눈치가 저렇게 없어서 세상을 어떻게 살꼬 ㅉㅉㅉ
    17 인순이 이번 노래가 별로인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1-09-14 02:40:52 0 삭제
    //priya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여론을 싫어한다는 말이 맞아요. 옥주현도 분명히 잘했었고 퀄리티 높은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데 다짜고짜 욕만 하는 여론이 싫었고요, 인순이는 처음엔 저도 남들과 마찬가지고 기대를 많이 했고 굉장히 좋아했는데 (아버지 때 까지는 그랬죠) 난괜찮아, 서른즈음에를 듣고 적잖이 실망했었죠. 의도적으로 여론과 반대대는 의견을 가진건 아닌데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군요.

    하지만 "눈과 귀를 넓혀라"라는 말에는 공감을 못하겠군요. 제가 인순이 노래를 맘에 들어하지 않는 이유가 "시야가 좁기"때문인가요? 남의 작품을 평가하는 비평가들은 다들 밴댕이 소갈딱지겠네요. 슈스케에 나오는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는 밴댕이 대마왕이겠고요. 그 사람들은 뭐가 잘났다고 감정의 영역인 "노래"를 평가한답니까? 비록 평가대상이 아마추어라도 진정을 담아 노래하는 사람들은 분명 있었을텐데요.

    또한 저는 남들에게 제 의견을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왜 자꾸 제가 남들에게 제 의견을 강요했다고 몰아가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인순이 노래가 안좋으니까 니네도 싫어해야해"라고 말한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글을 단정적으로 쓰면 그게 감정을 강요하는겁니까? 인순이를 비판하면 그게 곧 선동질이 되는건가요? 그 만큼 님이 권위에 짓눌려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인순이가 곡 해석을 다른방식으로 해서 김광석의 느낌과는 다른 "서른 즈음에"를 만들고 싶었다는 의도는 저도 십분 이해합니다. 또한 아티스트라면 단연 그래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저는 그 방식이 너무 싸구려같지 않았는가 하고 지적한 것입니다. 자꾸만 청중 청중 하시는데 저도 청중입니다. 청중의 입장으로서 인순이의 나레이션은 별로라고 느껴졌고 이 글은 그것을 적은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저는 저의 감정을 남에게 강요한 적 없습니다. 또한 저는 남들을 계몽하려는 이상적인 사상가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사람이니 필요없는 인성강좌는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16 인순이 이번 노래가 별로인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1-09-14 02:03:20 2 삭제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에게 한말씀 드리자면
    일단 토론은 "내 말이 맞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거기에 수많은 반박이 달리면 저는 제 나름의 의견을 개진해가면서 절충안을 찾는 것이고요. 인순이의 노래가 맘에 드시는 분들에겐 제 글이 꼴보기 싫었을 테지만 워낙 인순이의 지지층이 강하기 때문에 반대급부가 강하게 의견을 내놓지 않으면 다수의 의견에 뭍혀버립니다. 나가수 본방에서 자문위원단 중 한명이 조관우 노래를 듣고 "종료 5분전 3점 실점한 느낌"이라고 말했죠? 토론할 때는 이렇게 강하게 의견을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작부터 숙이고 들어가면 패배밖에 없어요. 더군다나 지금처럼 일 대 다수의 싸움으로 번질 때는 더욱 그렇죠.

    예를 들어 옥주현 때를 생각해보세요. 옥주현 반대파들은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옥주현을 깎아내리기 바쁩니다. 신피디와의 단합설부터 시작해서 별 말도 안되는 루머가 판쳤었죠. 옥주현 옹호론자들이 아무리 객관적으로 설명해도 다수가 "no"라고 말하면 그대로 무시당합니다. 지금 저 위에 발정난 개새끼마냥 설치는 "오로지 한길"이 대표적인 다수의 횡포를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냥 욕 싸질러도 자기 뒤에 든든한 다수의 백이 있으니 무식한 소리만 실컷 써놔도 잠자리에 들 때는 정신승리를 할 수 있는 거죠.

    제가 인순이 가창력을 무시한것도 아니고 그녀가 걸어온 가수의 삶을 부정한것도 아닌데 왜 저런 미친놈의 지랄을 감당해야 합니까? 제가 이 글에서 주장한건 "인순이의 나레이션이 작위적이었다"입니다. 이게 흑백논리라고요? 그러면 도대체 무슨 의견을 올릴 수 있겠습니까. 제가 "짜장면이 맛있다"라고 말하면 그것도 흑백논리입니까? 맛도 감상의 범위일텐데요. 전문 평론가들이 "이 그림은 쓰레기야"라고 말하면 존엄한 평가고 제가 "저 노래는 작위적이다"라고 말하면 말도 안되는 정답제시입니까? 웃기지도 않는군요.

    인순이라는 권위에 기대어 반대급부의 의견을 "독선적"이라며 몰고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논리라면 여러분들이 "인순이 최고"라고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독선적인 정답제시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만약 옥주현이 한창 욕먹을 무렵 옥주현의 노래를 작위적이라고 썼어도 이렇게 다구리를 쳤을까요?

    15 인순이 이번 노래가 별로인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1-09-14 01:39:19 0 삭제
    손님 // 맨 위에 리플 두개를 보시고도 그런 말이 나오시나요? 저 사람들이 한 것은 반박이 아니라 인신공격입니다. 저는 저한테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들을 존대해줄 만큼 호구는 아니라서요.
    14 인순이 이번 노래가 별로인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1-09-14 01:32:28 0 삭제
    오로지한길// 내가 쓴 글이 독선적인거 인정하기 때문에 다른분들이 리플 단거에는 아무 말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지만 왠 병신종자가 자기 편 생기니 우쭐대며 나서서 왈왈 짖는 꼴이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저 위에 정상적으로 의견 개진하신 분들은 니 편이 아니란다 대가리 모자라는 병신새끼야. 너같은 새끼는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에 침출수 줄줄 흐르는 구제역만도 못한 개새끼에 척출 불가능한 암덩이같은 존재야. 3류도 못할 악취나는 쓰레기자식.
    13 인순이 이번 노래가 별로인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1-09-13 23:41:46 0 삭제
    오로지한길// 너 혹시 눈이 안좋니? 내가 쓴 댓글중에 인순이 관련 글이 몇개나 있는지 좀 세어보는게 어때? 대부분 다 너 무식하다고 욕하는거야. 인순이 노래 별로라고 말한건 처음 2개밖에 없거든? 그 다음엔 다 무식한 너 욕하는것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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