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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8	[익명]운전하면서 욕하는게 정상인가요? 다른분들도.운전중 욕하세요 ㅠ? [새창]	2016-01-11 05:15:12	0	삭제
		욕 안하는 사람은 안 합니다. 다 그런 거고 그게 정상이라면 제가 봐온 여성 남성 드라이버는 보살일 듯. 운전 시 욕한다고 다 다혈질은 아니지만 다혈질이 있는 사람이 더 욕을 많이 하긴 합니다.
	1147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 패션 [새창]	2016-01-11 05:10:13	4	삭제
		사람들이 해당 작성자한테 쌍욕이라도 했답니까? 개인 소견에 따라 패게보다는 타 게시판(자랑 혹은 헬스)이 어울리는 것 같아 비공 하나 날렸다고 열폭에 여적여에 이젠 게시글까지 파서 비꼬고 난리났네요. 운전게시판에 누군가 외제차 사진을 올렸다고 칩시다. 운전 얘기를 쓰긴 썼지만 그보단 노골적으로 드러난 외제차의 마크 등 차종에 시선이 더 가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몇몇 분이 '이곳 보다는 자랑 게시판이나 수입차 게시판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라며 비공을 찍습니다. 그러자 댓글들이 '남자들의 열폭' '남적남' '지들이 저런 차 못타니까 비공찍네' 라며 비꼬고, 누군가는 게시글을 파서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 사진" 이라며 티코 사진을 올립니다. 이 때도 비공을 찍은 사람더러 열폭이니 철퇴니 그러실 건가요?
	1146	화보 촬영중 다시 집에갈까 고민하는 소지섭.jpg [새창]	2016-01-11 00:51:02	0	삭제
		헉..심하다....하고 내려왔는데 댓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지섭 평소 패션이 대체 어떻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00:41:02	7	삭제
		제가 중학생 무렵 가지고 있었던 잘못된 인식이 떠오르네요. 한 친구가 자기는 스무살이 넘으면 클럽도 자주 가고 원나잇도 할 거라고 말했죠(물론 피임 확실). 저는 그때 속으로 "미친 거아냐?" "여자가??" 이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원나잇을 원하는 남자에겐 "그러려니" 여겼죠. 그리고 머리가 커지면서 그게 잘못된 인식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지금은 둘 다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본인은 그렇게 살았으면서 배우자나 애인이 무경험이길 바라는 건 개노답이라고 생각해요.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23:52:48	20	삭제
		몇몇 댓글들에 그저 헛웃음만ㅋㅋㅋㅋㅋㅋ 과거에 유아인 SNS발언 때문에 한때 욕 좀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그때 욕 먹은 이유는 잘생기고 몸도 좋은데 성격까지 착해서 인가 봅니다? 남자들이 질투해서? 여적여를 바탕으로 한 댓글들이 한 두개도 아니고 여럿 보이는데, 본인에게 낮은 수준의 여혐이 있다는 걸 인식했으면 좋겠네요. 꼭 김치녀 씹치남 거려야 이성혐오가 아닙니다. 사고회로에 "여자는, 남자는 (부정적으로)~하다" 식의 기저가 깔려있으면 그게 이성혐오의 시작이에요.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23:47:00	7	삭제
		아니 왜 클라라도 죄 없이 여자들의 질투 때문에 욕 먹었다고 하시지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22:51:30	2	삭제
		남거너는 뭘 잘못한 거죠..?
	1141	톱모델도 울고 갈 당신 [새창]	2016-01-10 22:49:57	5	삭제
		(깨달음)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22:48:40	1	삭제
		시대가 어느땐데..ㅜㅠ 효도는 셀프입니다. 그리고 경조사 때 도우미 보냈다고 작성자분 나무라는 사람들은, 그럼 해외 사는 며느리더러 회사 일도 때려치고 한국 건너와서 경조사 참석해아 요구하는 시댁은 정상이라고 보시는지; 심지어 피 섞인 아들은 안 와도 된다고 하구요. 반대로 해외에서 바쁘게 회사다니며 일하는 사위에게 장모님이 연락해서 경조사가 있으니 회사 휴계를 내서라도 와라...그리고 내 딸은 안 와도 된다 혼자 와라. 이랬으면 거기서도 용돈과 도우미를 보낸 사위더러 정 없다고 비난하실 건가요? 저는 솔직히 저러고 못 삽니다.
	1139	베오베간 g컵 글을 보고.. [새창]	2016-01-10 21:35:38	3	삭제
		맞아요! 성희롱, 성추행하는 남자들은 거시기를 확 까버리시고 개소리 지껄이는 여자들은 가슴 한번 쳐다보면서 비웃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큰 가슴 자연이면 가리고, 수술이면 드러내려한다는 말도 별로더라구요ㅠㅠ 그런 말이 더 가슴 큰 사람들을 움츠러들게 하는 것 같아요. 당당해집시다! 전 가슴 큰 언니동생들 너무 예쁘고 부러워요! 나눠줘 8ㅁ8...!
	1138	저 소녀시대 태연 닮았단 소리 많이 들어요... [새창]	2016-01-10 21:31:50	33	삭제
		제가 좀 남들과 다르게 태연 합니다.
	1137	최악의 시나리오를 짜보겠습니다 [새창]	2016-01-10 06:42:46	3	삭제
		찬란한 병신년의 태양이 떠오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6:41:01	0	삭제
		세상에 몸이 무척 예뻐요! 어쩜 저렇게 탄력적으로 만드셨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대단하신듯!!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6:39:58	26	삭제
		저와 주변인들을 표본으로 해서 말씀드리자면 케바케입니다! 몹시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제 주변엔 아닌 쪽이 더 많긴 합니다만. '무조건 싫어한다' '무조건 좋아한다'기 보단 닝바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134	정신나간 페북페이지 여성청결제 광고 [새창]	2016-01-10 00:07:02	0	삭제
		뇌에 뭐가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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