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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카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0 타코야키녀 신작 [새창] 2020-08-03 10:41:39 32 삭제

    욱일기 묻었네요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31 08:48:21 10 삭제
    입체로는 가능할듯요..양쪽 꼭지점끼리 가까워지도록 위아래로 각도를 줄이면 거리는 맞출듯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30 18:20:02 0 삭제
    2323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30 18:19:57 1 삭제
    200

    986 김치찌개집 사장이 된 이유 [새창] 2020-07-15 17:21:06 9 삭제
    대승불교 소승불교 차이가 있지만,
    라오스 태국 이쪽의 소승불교는 탁발로 받은 고기는 섭취한다고 합니다.
    나를 위해 일부러 죽인게 아니면 먹어도 된다고..
    신부님들은 또 개개인 차이는 있지만 술담배는 다 허용인 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유럽가면 수도원에서 파는 맥주가 있음..가보니 신부님이 앉아서 치얼쓰! 하고 계신..
    기독교는 조금 특이한데...
    조선시대 들어왔던 기독교 선교사들이 농한기에 맨날 막걸리먹고
    고주망태로 먹고마시기만 하는 사람들을 보곤, 술을 먹지 말라고 했다는 카더라가...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같은 기독교 규모가 큰 나라들 봐도 술은 마시거든요..
    우리나라 기독교가 심하게 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해요 술이건 담배건 섹스건..
    98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0-07-10 13:17:55 17 삭제
    근데 1차로에 포터는 왜있는거죠?
    1차로 포터도 사고유발자로 같이 처벌받아야함
    984 얼라이어답터였던 아빠 [새창] 2020-07-08 21:43:10 1 삭제
    저도 비슷합니다
    88년생인데 92년도부터 집에 컴퓨터가 있었어요...터보버튼도 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초등학교땐 한글97 단축키 모음집을 컴퓨터 앞에 붙여주시며, 마우스를 뺏으시곤 다 외워라 하시고...(그때 외운거 아직 안까먹고 잘 씁니다)
    집드라이브, CD-RW 드라이브(당시 야마하 2x 도 최신이던 시절..)..제 나이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최신기술 다 접해보며 살았는데
    어느덧 나이드신 아부지...작년에 삼성페이 알려드렸어요ㅠㅠ
    윈도 XP만해도 잘 설치하시던분이 이제는 저보고 윈도우좀 깔아달라고 하심..
    983 조선시대 미사일 수준 [새창] 2020-07-05 13:37:52 4 삭제
    어릴때 운이 좋아서 신기전, 대장군전 같은 전통무기 발사시범을 본적이 있는데
    대들보라고 할만한게 진짜..제가 중3쯤이었으니 완전 애기마냥 손발이 작거나 키가 작은게 아니었는데도..
    양손으로도 안잡힐 두께에...발사된게 땅에 푹 박혀있는데도 제 키만한 길이에..워후
    982 아빠에게 14살 딸이 하고 싶은 말 [새창] 2020-07-04 00:58:55 1 삭제
    아직 본인도 어리광 부리며 사랑만 받아도 모자랄 나이일텐데 ㅠㅠ
    일면식도 없는 친구지만 응원합니다..ㅠㅠ
    981 6.25전쟁 70주년행사의 숨겨진 의미 [새창] 2020-07-02 17:37:29 23 삭제
    이게 나라지ㅠㅠ
    980 세계 최초로 동물 보호법을 만든 사람 [새창] 2020-06-30 13:27:08 18 삭제
    최근에 오유에서 본거같은데
    전쟁에 패해서 그렇지 알고보면 프랑스랑 영국이 더 나쁜놈들인거같더란...
    979 7월4일 결혼식..코로나..그리고대전 [새창] 2020-06-24 09:58:19 0 삭제
    지인이 같은날 라도무스에서 결혼식해가지고 슬마..했네요ㅋㅋ
    저는 축가 부탁받아가지고 더 난감하네요ㅠㅠ 안갈 수도 없고...
    978 후방주의) 90년대 애니메이션버전 니어 오토마타 [새창] 2020-06-18 09:57:48 1 삭제
    누가 데이터 뜯어보니 실제로 엉덩이에 13만개의 폴리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977 기억에 남았던 만우절 장난 [새창] 2020-06-15 18:59:37 12 삭제
    저도 몇년전 만우절 아침에...거짓말같이 친구가 자살했다는 소식에 참...지금도 그때 그 소식이 거짓말이였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976 어쨌든 울기만 하는 시간은 끝났다. 이 징징이새끼.SSUl [새창] 2020-06-10 10:10:56 0 삭제
    제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저도 글쓴분처럼 라이브클럽 사장님이 노래 알바자리 권유하시기도 하고
    어떤 취미든 시작하면 남들보다 빠른 습득과 이해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고, 말 순하게 하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외적 자존감(이라기보단 자신감)만 많이 낮은데
    운동해서 멋진 몸을 가지는 상상을 많이 해보지만, 결국 내 만족감보다 남들에게 보여지고싶은 욕구가 더 큰것같아
    좀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여야겠다(이미 충분히 높지만..)라는 생각을..
    글쓴이님 화이팅입니다 저도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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