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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영장레넥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5
    방문 : 12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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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레넥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타로점 봐드릴게요 ^-^ (13차) [새창] 2012-11-05 20:37:26 0 삭제
    ilmanlester
    저두요 ㅠㅠ
    39 타로점 봐드릴게요 ^-^ (13차) [새창] 2012-11-05 20:37:26 0 삭제
    ilmanlester
    저두요 ㅠㅠ
    36 남자분들 하나만 여쭤볼게여.. [새창] 2012-09-13 11:58:53 0 삭제
    괜찮을거같은데여 ㅎㅎ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02:21:13 0 삭제
    저도 그나마 낫다고 생각은 하는데..ㅋㅋㅋ 이게 참.. 애매한게 ㅋㅋ 상대가 맨시라 기대를 아예 안하고 봐서
    조금 나아보이는건지 아니면 ㅋㅋ 진짜 플레이 자체가 조금 괜찮아 진건지 잘 모르겠네여;;
    34 그라네로 오피셜.. [새창] 2012-08-30 22:47:00 0 삭제
    http://www.qpr.co.uk/news/article/300812-granero-agreement-342802.aspx
    33 소개받은사람이 진주경상대나왔는데거기괜찮나여? [새창] 2012-08-17 01:48:42 0 삭제
    국립임 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4 13:04:42 2 삭제
    그거 절대 못고치는데 ㅋㅋㅋ 앞으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듯
    제 전여친은 ㅋㅋㅋ 심지어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라고
    자취방에서 한 3-4일을 머물렀음 ㅋㅋㅋ 단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해를 못한다니까 ㅋㅋ 자기를 못믿냐며 도로 화냄 ㅋㅋㅋㅋㅋ
    어떻게 성인 남녀 둘이서 삼사일을 한방에서 보낸다는데 ㅋㅋㅋ
    가족도 아니고 생판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간에 ㅋㅋ 그거 못고침여 ㅋㅋ 계속 그럼 ㅋㅋㅋ
    어떻게 보면 헤어진게 참 다행임ㅋㅋㅋ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ㅋㅋ 확실히 어필하시고
    만약 다음에 또 그러게되면 ㅋㅋ 그때는 헤어지심이 좋을거 같음 ㅋ
    31 나도 씨발새끼로 살던가, 적어도 그에 준하게 살아야겠다 [새창] 2012-08-12 22:12:31 0 삭제
    11영식님//아버지 연봉이 3500 인 친구를 다른 친구들이 깔본다는 말 같은데요;;ㅎ
    30 해외인데 축구 중계 볼 수 있는 사이트 아시는 분 [새창] 2012-08-11 02:39:12 1 삭제
    sportlemon.tv
    29 2002년에 군면제 받은 태극전사들에게도 조금 질투났었겠네요? [새창] 2012-08-07 13:20:25 0 삭제
    ㅋㅋ 제발요 난독증님 ㅋㅋ 그니까 연기한 과정이 약간의 편법이라 욕먹는거라구여 ㅋㅋㅋ 군대가서 휴학하는건 어디까지나 정당하게 누구나 법안에서 할수 있자나요? 박주영 선수는 편법을 쓴거고.. 그 두 상황이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ㅋㅋ 할말없네여 쩝...
    28 박주영 선수 관련해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2-08-07 13:16:33 0 삭제
    배후세력// 님 난독증이신가요 ㅋ 말 곱게하고 싶은데 못하게 만드시네요 ㅋ그래도 제가 참습니다ㅋㅋ 쥐뿔도 모르면 끼지말라구여? 정당한 사유의 군면제 였다면 이라고 했습니다.. 어디까지 가정이란 말이죠 가정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국어 공부를 다시하고 오셔야겠네요.. 님 말 자체는 맞아요 군대 간다고 했죠 하지만 제 글에선 박주영이 비판받는 이유에 대해 나름의견을 쓴것 뿐입니다 ㅋ 한글 공부를 좀만 더 하시고 남을 비판하시길..
    27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 번호추적ㅠㅠ [새창] 2012-08-04 23:31:03 0 삭제
    일반 통화내역은 경찰이 요청하지 않는한은 잘 뽑아 주지 않구요
    통화 내용 일단 녹음 하시구..
    본사 직영점으로 가셔서
    이러이러한것 때문에 발신제한으로 건 전화번호를 확인하고싶다고 말씀하시면
    어떤 서비스 가입해주는데
    오래되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무료인가 천원인가 그랬었어요
    다음에 전화오면 잡으실수 있음
    발신번호제한으로 전화 걸어도 님 전화기에는 상대방 번호가 뜹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4 05:48:31 0 삭제
    뭐.. 지금 무슨 얘기 남이 해주는 얘기 들릴리는 없겠지만..
    님 얘기 정독하고.. 저도 뭐 그정도 심하진 않지만 비슷한 경험도 있으니까
    댓글 달아 봅니다..

    사람이 사람을 못 잊는다는거 당연한거에요
    그만큼 진심이었으니까, 그건 어쩔수 없어요
    하루하루 생각나면 버티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거니까요.
    저도 일년가까이 만난 여자 정말 많이 사랑했고
    헤어진지 2년 가까이 되는데 아직까지 궁금하긴 해요
    뭐하고 지내는지. 처음 몇달간은 정말 많이 힘들어했고
    정말 걔 아니면 죽을것 같았는데..
    결국은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지금은 궁금하긴하지만
    뭐 그냥 잘살겠지, 난 더 좋은 사람 만날꺼다 하는 생각 밖에 없어요
    어떻게보면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막연하고 추상적이고
    그걸 누가 모르나? 아는데 난 안되는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실 수 밖에 없는데.. 그게 답이더라구요..
    제경우에는...................

    그리고 한가지더,
    님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해서 물질적인것으로만 표현하는게
    다가 아니에요, 뭐 물론 다른거 다 잘하시겠지만
    만난지 한달도 안된 상태에서 그렇게 하시면
    여자분께서 조금 부담스럽다거나 힘드실수도 있었을것같네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이상으로 그 여자분이 더 개념차고 좋으신
    분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냥 저냥 만나면서 받을꺼 받고 지낼수도 있는거니까요..
    여튼간에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바꿔보세요.., 마음으로도
    충분히 표현할수 있는거잖아요 섬세한 배려라든지.....

    여튼마지막으로는..... 너이새끼 화이팅
    (진짜 오랜만에 쓰네요 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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