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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포청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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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제목학원 석박사님들 도와줘 [새창]	2013-11-15 17:08:46	0	삭제
		뒷문으로 들어가면 된다는 사실을 아는 꼬마 아버지를 위해 당황하는 척을 해야할지 고민
	830	제목 추천 받아여... [새창]	2013-11-15 17:00:24	0	삭제
		저 광대는 뭘 쏘는거죠?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7:17:34	0	삭제
		아....댓글남겨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잘라내야겠죠???? 저도 미치겠네요 머리로는 절대 아니라고 얘기하는데 제 가슴은 그게 또 아니라네요... 으악 쓰면서도 손가락이 오글거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7:06:55	0	삭제
		아 말씀안드린게 있는데 솔직히 사귀지만 않았지 일주일에 5번은 만나고 데이트도 하고 잔적도 적지않게 있습니다. 제 친구들도 그여자 친구들도 제 친구들도 우리둘 공식적으로 사귀지만않았지 사귀는걸로 치부하고 있었고요
	827	(BGM)아..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다.. [새창]	2013-10-27 03:18:30	0	삭제
		실수로 아이템 융합버튼을 눌러버렸다.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0:44:52	0	삭제
		하품시원하게 하다가 짝사랑이랑 눈이 마주쳤다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20:29:03	0	삭제
		아 진짜 너무 정말 공감됩니다. 그 배신감 정말 말로못하죠ㅠㅠ 제가 지금 좋아하는 여자도 호빠 이런것 때문은 아니지만 믿음을 깬적이 있어서요... 정말 저는 평소에 쿨하고 전 여자친구 클럽간다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보내고 오히려 전여자친구가 자기 클럽가는데 안불안하냐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보내냐. 난 너 믿으니까 클럽가라고 하는거다 오히려 미리 클럽간다고 말까지 해주니 고맙고 더 믿는다 이러면서 싸웠던 저인데 그래서 더 쿨한애인줄 알았는데 이런경험이 없어서 인지 믿는도끼에 발목이 찍혔을때 그 상실감 짜증남 괴로움은 정말 말로못해요ㅠㅠㅠ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용서???를 한 상태입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니까요 아 정말 작성자님 마음 완벽히는 아니겠지만 절반정도는 알것같아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는건데요 솔직히 상황이 잘 좋게 마무리되서 만난다고 해도 당장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만날때마다 그날 생각나고 더 힘들고... 만약 계속 만나시고 싶으시다면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그 사람 만날때마다 그날 생각 분명히 날꺼에요 그사람을 더 좋아하고 만나고 싶으시면 그날 생각이 나는걸 티를 내서도 안되고 더이상 말 꺼내셔도 안돼요. 저도 그렇거든요 만날때마다 그날 생각나고 더 미치겠고.... 하지만 전 이미 용서를 했고 최대한 티를 안내며 웃으며 만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혼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님은 지금 결단력이 필요할때인것 같아요. 저처럼 힘들겠지만 용서하고 앞으로 믿고 계속 만남을 유지하시던지 아니면 잊고 더 좋은사람을 만나던지..... 아 너무너무 공감이 되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이미 충분히 힘내시고 계시겠지만 힘내세요....
	824	성추행 당하는 여자의 초음파 공격 [새창]	2013-09-25 11:00:38	1/5	삭제
		아 내 사상이 부정적인건가... 난 이런거 볼때마다 멀리서 강건너불구경하듯 보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싫지.... 나는 저런상황이 있을때마다 내가 직접 도와줄것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데 아 너무 꼴보기 싫다 방관하며 구경하는모습들...
	823	찌개랑 삼겹살 파는 고깃집 이름종 지어주세요!! [새창]	2013-06-08 20:25:21	1	삭제
		찌개랑 삽겹살을 파는집
	822	아이피 끝자리가 알려주는 미래의 배우자! [새창]	2013-06-07 07:22:14	0	삭제
		우황황
	821	아이피 끝자리가 알려주는 미래의 배우자! [새창]	2013-06-07 07:21:33	0	삭제
		fgfdfdgfdg
	820	아이피 끝자리가 알려주는 미래의 배우자! [새창]	2013-06-07 07:20:53	0	삭제
		d
	819	엄만 맨날 나만 뭐라해 ㅠㅠ [새창]	2013-05-09 16:09:10	0	삭제
		지금부터 내가 수수께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818	디스패치 트위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3-04-23 23:16:34	107	삭제
		강서구에서 한강까지 걸어본다
	817	디스패치 트위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3-04-23 23:16:34	453	삭제
		강서구에서 한강까지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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