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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왠지 정치이야기 싫어하는 친구보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4-06 15:45:18	7/7	삭제
		찬성분들이 이야기하시는 공감가는 글도 있는데 선민사상이니 오만이니 니 수준이니 프레임 쓰윈다니 쩝...하게 되네요; 괜히 친구한테 정치욕 이니 나라욕이니 하려면 투표하자라고 격려하며 했던 이야기가 깨시민이 되어버리는 군요. 덧글다시는 분들이나 오유에 오시는 분들이 너 시사 관심없어? 정치 모르냐? 하는 글도 아니고 몇몇 글 읽다보니 이제는 투표날 같이 술먹으면서 이야기도 같이하게된 불알친구가 생각나서 적어봤는데 아주 ㅎㅎㅎ 찬성하시는 분이 전부 정치무관심에 우민이라고 싸잡았다고 비꼬시는 분들 ... 너무 비꼬고 싶어서 그러신건 아닌지... 분명 글에도 몇몇분들의 글을 읽다가 생각난다고 적었고 혹시나 해서 덧글로 이런이런 부분이 좋았았고 좋은글도 많았다고 적었습니다만... 묻혀야 되는 글인데 창피하기도 하네요. 저야 말로 무지몽매해서 죄송합니다. 오유와서 일반글들도 좋았고 베오베나 베스트글을 보며 중간중간 시사글도 보면서 더욱 관심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는 꼭 하고 싶었어요. 나는 너보다 정치 관심도 많고 안보이는 곳에서 더 활동하고 관심도 많이 가지는데 너처럼 이렇게는 안하다는 뉘앙스 분들 오히려 너무 저의 개인적인 상황과 생각을 다 안다는 듯이 편협하고 오만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일반화 시키지 말아주세요.
	99	왠지 정치이야기 싫어하는 친구보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4-06 12:55:53	0	삭제
		데이브/그건아니구요; 소득가설/위에 댓글 공감합니다^^ 반대글이어도 좀 읽어 볼만은 한데 독설이 지나친 분들이 ㄷㄷ;
	98	왠지 정치이야기 싫어하는 친구보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4-06 12:18:49	17/26	삭제
		그냥 시게글을 읽다보면 어느게 어그로 글이고 어느글이 상황을 잘 보고있는 건지 판단이 바로 서질 않습니다. 정치에 꾸준히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나름 판단기준이 있으실텐데요. 그래서 댓글이 적고 추천이 적은 글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댓글의 반대 글도 읽어보고 찬성글도 읽어보며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게가 그들만의 잔치로 가버리면 정치에 관심이 없는 분들의 찬반을 느끼기가 좀 애매해질것 같아서요. 아 물론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면 시게를 클릭하세요랑 시게를 볼려면 시게로 가세요라는 말을 듣고 싶지는 않구요^^; 욕이 난무하고 어랏 이런 시사글도 베오베에 올라오네 하는 글들이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제 경험상으론 아 다른 선택지는 없었던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찬성하시는 분들도 좋은 글이 있으니 제가 찬성분들을 몰아서 하는 글은 아닌 몇분들이라고 적은걸 이해부탁드려요. 점심 맛있게들 드세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1:53:29	0	삭제
		점심먹기 전에 빵~~~~~
	96	이년들 출소 했답니다. [새창]	2016-04-06 11:47:08	3	삭제
		인터뷰에 피해자 가족이나 하고 싶은 거 말고 개인적인 심정 부분도 있었으면 좋았을듯 풀방송을 못봐서
	95	참 대단들 하네.. [새창]	2016-04-06 11:37:02	0	삭제
		유머글을 보다 풍자글을 보다 시사를 보다...로 대학시절보다 좀더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으로... 찬성하시는 분들입장도 이해하지만 굳이 이렇게 까지야...하는 생각은 머리속에 떠나질 않네요.
	94	19)나눔 불발로 인한 재 나눔 (플라즈마 라이터) [새창]	2016-04-06 11:33:16	0	삭제
		[email protected] 나눔엔 추천~이라고 쓰고 탐이 나네요+ㅁ+)!
	93	19) 연인과 (모텔에서) 한번쯤 같이 볼 영화 추천 31 [새창]	2016-02-18 15:43:50	0	삭제
		노트북 추천드림~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0380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5:26:47	0	삭제
		hangul e an sser jer yo T.T heartily recommend~! [email protected] thank you!
	91	제 인생이 달려있어요..제발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2-18 10:36:06	0	삭제
		하고 싶은것 해야 하는것 할수 있는 것 가장 구분하기 어렵죠. 어렸을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결국 하고 싶은 것들은 뒤로하고 교육과정 정석트리를 밟다가 여건상 대학을 포기하고 직업을 찾다가 내가 일로써 하고 싶은 것들을 찾기 위해 나름 이것저것 해보았습니다. 컴퓨터를 좋아하던 저는 지금 IT인이 되어 있네요. (그런데 이바닥이 안좋은 일들과 말이 많아서...쥬륵...ㅠ) 하지만 만족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업무로 받아 들이지 않고 재미있어요. 신나고~ 월급 때이고 야근 철야 맨날하고 할때는 정말 화도 많이 나지만 막상 코드치면서 뭔가를 만드는 이 일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삶이란 녀석은 나와 환경이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게 있는데 할수가 없는 상황이시라면 놓지마시고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즐거운 날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걸 좋아해서 이런 직업을 가지고 싶다...정말 이루기 힘들고 안되는 상황이 엄청 많습니다. 이런 사족이 도움이 될런지...미안함과 안따카움이 드네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90	더민주에 대단한 전략가 나셨네 [새창]	2016-02-18 10:16:37	1	삭제
		이철희란 사람의 존재를 처음 알았을때 아 저사람 민주쪽 가서 힘써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비판 글은 처음 보는데 그래도 믿어 보고 싶습니다. 철수는 첨부터 안믿었지만...
	89	대기업 인사팀18년차가 본 취업조언 [새창]	2016-01-29 13:40:59	0	삭제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사촌 동생이 스페인어학(?)을 전공해서 차라리 잘됬다. 틈새시장을 노려라 했는데... 지금 알바하고있네요...ㅠ 어디에 취업을 해야 하려나.... ...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1:28:37	0	삭제
		주작같다는 생각이 있기는 하나 글쓴이가 다시 단 댓글을 보고 그럴수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 안받고 재판으로 갔어도 사이다 였을듯...시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87	문재인, 안철수 상갓집 일화. [새창]	2015-12-31 13:06:45	18	삭제
		저는 약간 다른게...술 안마시는 사람에게는 술아깝다며 따르지 말라고 하기는 하는데... 상가집이나 제사때는 마시지는 않아도 애도의 표시로 받거나 따라 줍니다; (도대체 어디서 학습된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애매모호하지만...;)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5:01:12	0	삭제
		벨벳레드/ 저기 글에 친구모임도 적어 놨어요. 제 요지는 자기만족+@ 인것 같은데 많은 남자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상황들이 많다는 거죠. 여자가 느끼기엔 안타까울수 있지만 ; 싸우자거나 한쪽을 거들고 싶은것도 아니고 분위기가 살벌해지는 것 같아서 덧글들이 가라앉혀졌으면;; 자기 만족이건 너한텐 상관없으니 관심 꺼줘건 찬반으로 글이 달릴 요지는 아니지만 비꼬거나 너무 꺼져줄래 식의 글들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도 있는데 너무 강렬하게 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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