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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7:14:07	6	삭제
		미애씨... 나... 복... 절루가
	698	요즘 일본에서 핫한 사쿠라 파스타 .jpg [새창]	2017-08-03 16:41:25	4	삭제
		어차피 내가 만들면 와갤요리야
	697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파급력을 가진 대사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08-03 12:25:06	64	삭제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696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18:09:06	1	삭제
		어릴 때 새 친구가 거제도에서 전학왔는데 "너네 학교는 바다에 공 빠질까봐 축구 못해봤겠다..." 했다가 뭐래 이 병시나 소리 들었음... 30년 넘게 지나 아직도 친한 친구
	695	박근혜와 최순실이 경제를 살릴 수 있... [새창]	2017-07-27 09:46:34	0	삭제
		과부의 기름 그릇 (왕하 4: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왕하2:3 (왕하 4: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왕하 4: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왕하 4: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왕하 4: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왕하 4: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왕하 4: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694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데... 방금 먹튀당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25 17:32:06	30	삭제
		서초동에 있는 북어국집인데... 마눌이랑 둘이서 찹찹 잘 먹고... 나는 아이코스 하나 태워야지 하고 먼저 나옴... (아이코스인데도 냄새가 싫다고...) 좀 있으니 마눌이 나와서 차 타고 집에 옴... "계산 얼마 나왔어?" "당신이 계산 안했어...?" "...?" 좀 전에 마눌이 밥값 가져다 주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손님 같은 사람들 엄청 많아요..." 식당 주인아주머니가 보살인듯...
	693	단독]현직 판사, 지하철서 '몰카' 혐의 입건..현역의원 아들 [새창]	2017-07-21 19:16:36	31	삭제
		하이고... 성범죄 전담판사랍니다... http://www.hankookilbo.com/v/ca8e1d530a424ebfbfcbf91391415976
	692	[추억] 촛불때 광화문 비빔국수집에서 후배와의 대화 [새창]	2017-07-21 19:11:31	59	삭제
		어느새 추억이 되었는데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게 되서 정말 좋네요.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8:58:41	26	삭제
		전에 박사모 영감들 옆에서 밥 먹는데 계속 얼척없는 소리만 하더라는... 갑자기 밥먹던 후배가... "선배... 노인들 문제는 기억력이에요..." "?' "쳐 맞으면 아프다는걸 기억을 못해요..."
	690	외국인 인스타에 올려진 북한평양사진들 [새창]	2017-07-21 17:30:28	1	삭제
		중간에 교실 뒤에 모여서 야동을 보는 놈들이 있다
	689	뜻밖의 맛집탐방 [새창]	2017-07-19 18:39:46	0	삭제
		서서울 인터체인지 지날 때 A-10 두대가 GAU로 앞뒤에서 한번 긁으면 다 통구이 되겠구나...
	688	왕겜 줄거리 살짝 예상 [새창]	2017-07-19 17:24:56	3	삭제
		이모 --> 고모
	687	50대 아재가 탁현민 걱정 할 거 없다고 말하는 이유 [새창]	2017-07-19 17:24:29	18	삭제
		아 ㅅㅂ 제 주변
	686	오늘자 추미애 개그.jpg [새창]	2017-07-19 16:55:35	2	삭제
		이니 : (이건 좀 아니잖아...)
	685	우와~!~지금 TV에서 하는 거 뭐예요??? 우리나라 맞아요??? [새창]	2017-07-19 15:41:07	6	삭제
		뽁큐를 날리고 뱃살을 잡아보며 감자를 먹이고 계신 수화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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