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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사냥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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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1	저는 다가오는 총선때 민주당을 찍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9-03-20 10:39:16	9	삭제
		페미 정책 때문에 표를 못주겟다. 물론 자유지요. 근데요.. 뭐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으나 그리 단순히 생각하는 게 참 답답하네요.. 어떤 정부던 100% 만족할 정책은 없어요. 현 정부만 유난히 양성평등에 신경쓴것도 아니고 다소 무리한 부분이 있다고 바른미래당에 표를 줘요. 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개혁이 안되는 겁니다. 기득권 세력들이 참 좋아할 일 하시네요~~
	669	열받은 최배근 교수. 뉴공 자청 출연해 팩트 폭격~~ [새창]	2019-03-19 13:05:28	3	삭제
		한 숨만 나오네요~~ 저희 친인척도 창원에 사시는데.. 최근에 만나보니 똑 같은 이야기 하시더군요.. 조선업 살리고 있지 않냐? 했더니.. 그건 문정부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다고 하면서 김경수 씹고 문정부는 북한만 신경쓴다고 이야기 하시는 데.. 거의 절망적이었습니다.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19:00:19	2	삭제
		먼언련 같은 성격입니다. 개신교 가짜뉴스 박멸
	667	다스베이다, 김어준, 표창원, 최민희의 오버 [새창]	2019-03-17 11:04:45	1	삭제
		방송 다시 보세요~~ 굉장히 순수한 분 같습니다. 네이버는 최대 적폐중에 하나입니다. 김총수나 네티즌이 메크로라고 주장하기 시작한게 2017년 12월입니다. 당시 동영상까지 나오며 화제가 되었죠. 김총수가 말하는데도 왜 드루킹 한건만 네이버가 고발 했을까요? 이거 처음 부터 의심사항이었어요.. 드루킹은 1월 중순에 한거고.. 민주당은 12월부터 메크로로 의심되는 사항을 다량으로 신고했어요. 근데 딱 1건만 수사한겁니다. 왜 일까?
	666	김어준의 생각 "나경원은 친일을 정상적인 정치 활동으로 보는가?" [새창]	2019-03-15 10:13:44	4	삭제
		이승만이 원망스럽군요. 당시 친일파 숙청을 잘 햇다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전두환 사면도 그렇고.. 요즘 천불 남.
	665	4.3보궐선거 너무 가려지는데...좆같네... [새창]	2019-03-14 16:23:29	1	삭제
		이해찬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겠죠.. 자칭 문파라는 사람들 사이에~~ 일단 창원은 단일화를 해야 승리할 가능성이 있을 듯 싶고 고성 통영은 양문석 이사장이 민주당 후보지만.. 만만치 않은 듯 싶더군요. 한 군데는 무조건 이겨야하는데
	664	김어준의 생각 "2015년 나경원은... 신기하죠? 신기하다." [새창]	2019-03-14 08:51:42	4	삭제
		나경원 왈" 당시엔 핵이 완성되지 않을때였어" 라고 변명할 듯~~
	663	김어준의 생각 "외신으로 둔갑시켜 사기를 치는 보수 매체들" [새창]	2019-03-13 11:01:37	5	삭제
		현송월 사망 조선 단독 -> 아사이 조선 인용 -> 국내 보수매체 아시아 인용 기사화~~
	662	금일 나온 여론조사 - 국정지지율 상승추세.. [새창]	2019-03-06 11:13:23	1	삭제
		이준석이 저번에 백분토론 나와서 화제가 되었어요~~ 유튜브에서 10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요. 저도 이준석 엄청 싫어하고 신경 쓰지 않습니다만.. 워낙 페미 문제로 편이 갈라져있어서리~~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661	금일 나온 여론조사 - 국정지지율 상승추세.. [새창]	2019-03-06 11:06:48	0	삭제
		20대 지지율 하락요인에 정부와 민주당의 삽질이 있었던 걸 사실이고요.. 이에 하태경등의 대응이 20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듯 싶다는 의미였습니다.
	660	금일 나온 여론조사 - 국정지지율 상승추세.. [새창]	2019-03-06 10:55:04	2	삭제
		네 하태경 이준석 효과가 있나 봅니다
	659	서기호tv 라이브 첫 방송 합니다. [새창]	2019-03-05 19:28:03	1	삭제
		첫방인데 버퍼링 장난아니네요.
	658	페미계가 김어준도 상당히 경계하네요 [새창]	2019-03-04 18:21:57	5	삭제
		이미 혜화역 시위 할때부터 엄마부대 침투했었죠. 또한 이명박근혜 시절 만들어진 극우성향의 여성단체까지 이에 김어준은 여성계에 줄기차게 요구했습니다. 여성단체에서 나서 정리해야 한다고..
	657	김경수 도지사 법정구속한 성창호 판사 하루뒤 신변보호 요청 [새창]	2019-03-04 12:45:00	1	삭제
		때려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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