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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97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24
    방문 : 18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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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197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9 ㅎㅎㅎ [새창] 2024-03-10 20:03:48 0 삭제
    열긴 옇었는데,
    부서진 상태여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문고리 교체~~
    5168 ㅎㅎㅎ [새창] 2024-03-10 19:12:37 0 삭제

    열음!
    5167 아이돌의 연애에 대한 반응들을 보면서 [새창] 2024-03-09 10:44:26 0 삭제
    음 ,
    선생 화장실 안가는 사람인 걸로 아는 거랑 비슷한가~~큭
    5166 SCV 가 외쳤다! [새창] 2024-03-06 15:05:13 1 삭제
    내가 외치기엔 뻘쭘하지만,
    그래도 써보고 싶어서~~
    5165 포도를 따려다 포기한 여우가 중얼거리며 떠나간다! [새창] 2024-03-06 15:04:36 0 삭제
    참고로,
    이솝우화 단편 중 하나 임~~
    창작이 아닌~~
    5164 코끼리 생각하지 말기? [새창] 2024-03-06 05:24:42 0 삭제
    처음에는 저도 그랬었는 데,
    지금은 방법을 바꿨어요.
    그냥 단단한 받침대 역활로~~
    그래야 목에 힘이 덜 들어가서
    5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5 20:27:09 0 삭제
    허파 디비지는 느낌 실제 격어봤습니다.
    한동안 달리기 안하며 체력 올린 후,
    축구장 반바퀴 전력질 주 후 섰는 데,
    얼마나 숨을 크게 급하게 쉬는 지,
    온 갈빗대가 비명을 지르는 느낌!
    5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5 10:45:05 1 삭제
    흠~~
    살 찌기 전에는 미니멈으로 걸치고,
    지금은 맥시멈으로 걸치고~~
    그렇지만,
    근육량,지방량 생각할 때,
    요즘은,
    예전보다 많이 먹고 많이 쌈~~킥.
    운동의 효과~~
    5161 돈 복사 [새창] 2024-03-05 00:14:43 0 삭제
    주식하는 애가 추천하는 거,
    샀는데,
    2~4프로 오르길래...
    아아 오르는구나... 했죠.
    그런데,
    뜬금없이,
    상에 매도 걸으라고 카톡이 와서,
    상에 걸어놨더니 팔림...
    오... 떡값 벌었네...
    뭐 앞 뒤 따지면 크게 벌린 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음...
    한동안 추천을 받을 종목을 위해 대기시켜야 될거 같음...
    5160 헬스장의 긴급 공지... [새창] 2024-03-04 23:03:44 0 삭제
    긴급 공지인데,
    실제로 느끼기로는 전혀 긴급한 상황이 아닌 거였죠...
    쌓일대로 쌓인 불만을 누군가 터트리니까,
    회비환불도 아니고,
    수리기간동안 의 연장을 선택한 것을 보면~~
    웃음으로 때우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삼주동안 찬물로 샤워하니 좋아할 사람은 없죠.. ( 나 또한 마찬가지.. )
    5159 13살 때 헤어진 어머니를 찾습니다. 간절히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새창] 2024-03-04 22:31:18 2 삭제
    찾으려 마음 먹으셨다면,
    이런 식의 글도 한 방법이긴 하겠지만,
    주민등록(?)상의 병원(산부인과) 찾아보셔도 될 테고,
    법적으로 호적을 취득하셨다면,
    호적 등본에 이리저리 연결 고리가 있지 싶은데...
    단지,
    법적인 지식이 없어서, 어디까지 가능하고 어디까지는 불가능하다 라는 것은 알 지 못합니다.
    5158 헬스장 [새창] 2024-02-28 18:54:44 1 삭제
    하체!
    앞선,
    일요일
    전날 과음해서 달리기를 안 했었는데,
    무게도 줄여서 했었는데,10~15키로 천천히)
    지금 무릎에 뭔가 이상이 있음!

    결론적으로,
    정형화된 기초적인 운동으로도,
    뭔가 영향이 가고 있다는 거죠!

    단지,
    통증이,
    무조건 부정적이지 않다는 것이 위안~~
    하지만,
    정확한 처방(?) 을 누군가에게 바라기에는,
    의사는 치료가 목적이라 정상입니다 라고 할 것 같고,
    피티 하는 트레이너들 보니,
    피티 하고싶은 생각 싹 사라지게 하는 교육(?) 을 하고 있고~~
    옛날 유행했던,
    행동과학 그런 것을 실행하는 분에게 진단 받고 싶음!
    의사출신인 분이 행동과학 심취하신 분이 몇 분이나 있는 지 알 수 없지만~~
    요즘 다부분 약 파는데만 혈안이 되서,
    예방행동에 대한 것은 거의 두리뭉실
    5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8 16:52:02 0 삭제
    산다는 건 좋은거지 수지맞은 장사라서~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쟎소~~
    5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8 16:50:48 0 삭제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5155 보쌈무김치 조금 만들었는데.. [새창] 2024-02-27 22:30:14 0 삭제
    함바집 음식이 많이 자극적입니다!
    점심을 대 놓고 드신다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 졌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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