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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이화여대 동문 "김활란이 미군 장교 접대시켜" [새창]	2024-04-09 01:22:34	1	삭제
		배반해서 이룬 공은 공이 아니라 사익입니다.
	245	진짜 신기하네 4월이 되니 어그로 끌던 사람들이 싹 사라졌네 [새창]	2024-04-09 00:42:25	0	삭제
		시게요
	244	20대의 문제점 [새창]	2024-04-08 09:50:45	2	삭제
		지금 20대 애들이 직장을 다니면 상사들이 40대고 부모들이 5060대.. 부모 세대랑 동질성을 가진 세대가 있긴 한가요? 4050들도 6070이랑 전혀 다른 성향을 가졌는데 님들이 20대 욕하는 건 노인들이 요즘 젊은 것들은 하고 4050 욕하는 거랑 같습니다.
	243	어느 이집트 고고학 전문가의 녹색정의당 평가 [새창]	2024-04-08 09:45:18	1	삭제
		중2병 걸린 정당
	242	국힘 대패하면 다음 시나리오가 뭘까 [새창]	2024-04-08 09:26:48	0	삭제
		여당 패배는 기정 사실이고 개선, 탄핵 저지 의석수를 확보 하느냐 마느냐가 관건이고 야당은 반대로 탄핵 의석 확보해야지 애매하게 이기면 애매한 대치 정국이 계속 될 꺼라 지방선거, 대선까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구요 탄핵 , 개선 정족수를 확보하면 그다음엔 무조건 법사위인데 양쪽에서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1차전이 벌어지겠죠 그리고 법사위 확보하면 그 다음이 김건희 , KBS , YTN 줄줄히 청문회꺼리들이 널려 있으니깐 청문회로 탄핵 사유를 확보하고 탄핵을 가던가 해야겠죠. 윤석열이는 선거 져도 니들어 어쩔껀데 하면서 검찰, 경찰, 국정원, 감사원 가져다 쓸 수 있는 건 다 꺼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할려고 들꺼고 권력 남용이 심해질수록 자기 후임에 대한 집착이 심해 질 겁니다. 현재로썬 한동훈밖에 없으니 선거 결과에 상관 없이 한동훈이는 국힘에서 대선 준비 할 꺼라고 봐야죠
	241	댓 알바들 사라진거 신기 [새창]	2024-04-07 21:32:20	2	삭제
		두 아이 아빠라면서 조국 지지 하던 yooj 인가는 계약일이 3월까지였나봐 4월부터는 댓글도 안달더라
	240	(꼭 읽어보세요) 한동훈 윤석열은 이미 사이가 틀어진 걸로 봐야합니다. [새창]	2024-04-07 17:50:01	14	삭제
		그 둘이 사이가 아무리 틀어진다 한 들 홍준표나 이재명, 조국 보다 멀어지겠습니까? 한동훈 입에서 윤석열 탄핵 하자는 소리 나오는 거 아니면 다 의미 없는 이야기 입니다.
	239	전한길 이인간 이제 이재명 대표님 겨냥해서 비방질이나 하네요 [새창]	2024-04-07 17:47:04	1	삭제
		학원 강사가 떼돈 버는 세상 자체가 잘못된 세상이지
	238	이낙연 꼬셔봐.jpg [새창]	2024-04-07 11:40:23	1	삭제
		고독하겠구만
	237	둘중에 고르라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새창]	2024-04-07 11:37:15	2	삭제
		지역구에서 심상점 지지율이 20%가 안됩니다. 정의당이 개혁을 견인 한다고 하면 요즘 그걸 누가 믿습니까? 심상정부터가 저래 먹히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고 다니니 지역구 지지율이 20%도 안나오는 거죠 그럼 지들은 민주당이 욕먹을 때 뭐했나요? 홀로 투쟁이라도 했었나? 곧 정계 은퇴 당하실 분인데 걍 조용히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236	2찍이 이재명에게 투표하려는 이유 [새창]	2024-04-07 11:22:23	28	삭제
		한동훈은 절박함이 없음. 복장도 그렇고 몸 움직임이나 발언 하나 하나가 그저 자신을 이미지 메이킹 하는데만 신경쓴다는 티가 남 꼭 이겨야 하는 절박한 이재명과 복수심에 불 타는 조국은 행동과 말에서 간절함과 분노가 느껴짐 정치를 해 본 적도 없고 성격 자체도 정치랑 맞지 않아 보이는 한동훈을 전면에 내세운 것 자체가 국힘 망쪼였다고 봄 우리 부모님 조차도 한동훈이 유세 하는거 보고 연예인 같다고 하셨슴 반면에 조국은 좋아하지도 않으시더니 우연히 지나가다 보시고는 그 사람은 억울한게 많은가 보더라 라고 하셨슴 말과 행동이 어늘하고 부족하더라도 그 자체로도 감정은 전달 될 수 있고 그걸 교감이라고 부름 정권 심판이 선거의 가장 큰 주제가 된 이상 한동훈의 야망VS 이재명의 절박함 , 조국의 분노 이 구도는 당연히 이재명과 조국 쪽이 더 강해 보일 수 밖에 없음
	235	“MBC 잘 들어” ‘KBS 장악’ ‘YTN 사과’…독재화의 민낯 [새창]	2024-04-07 11:09:44	0	삭제
		한국인들은 이승만 박근혜는 끌어 내렸고 이명박은 감방 보냈으며 서슬퍼런 군사 정권도 결국 물러나게 만들었습니다. 독재와 억압에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현 정권의 만행은 화만 키울 뿐이라고 봅니다.
	234	윤석열이 부산가서 투표하는데 선관위 뭐하냐? [새창]	2024-04-05 21:49:45	11	삭제
		고맙지 않아? 인기도 없는 대통령이 돌아다니면서 표깍아 먹는데 ㅎㅎㅎ 우리 회사 직원이 그러던데 지지율 진공청소기라고
	233	이게 개그인지 정치인지 [새창]	2024-04-05 21:48:11	4	삭제
		민주당에 친중 어쩌구 하던 2찍들 어찔어찔 하겠네
	232	난교예찬의 꺽이지 않는 마음 [새창]	2024-04-05 12:19:11	1	삭제
		내세울 커리어도 없고 국힘 후보가 옆에 있어서 여당 지지 타령도 한계가 있으니 대야 투쟁 전사로 포장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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