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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리좀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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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좀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9:15:12 0/15 삭제
    위에 주옥순 이라고 단정 지은거 아니면 100퍼 잘못될거 같은데요.
    원글자 떠나서 퍼다 나른 사람도 귀책 있을텐데 고민 잘해보시고 하세요.

    이재명이 고소왕 떠나서
    이 단건 행위 자체가 일종의 범법 행위입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9:11:15 0/10 삭제
    이재명 70억 뿌린거 확실하면 이정렬 변호사님한테 공익 소송 걸던지.
    김부선 이후부터 모두 의혹 밖에 남기지 말고.

    진짜 문꿀 오소리면 몇푼 걷어서 본인들 의사 내보시던지요.

    인터넷 글보면 몇만 이상 열성 이재명 죽이자 같은데.
    그럼 몇만원씩만 걷으면 사무실 차리고도 남습니다. 이재명 씨 말리는 컨셉 사무실 .

    이재명이 잘한건 없는걸로 보이는데.
    할검 전면에 드러나서 하세요. 일정 부분 얍삽해 보이네요.
    본인은 피 안묻히고 남한테 똥 뒤짚어 쓰라는 치졸함류. 밥값 1도 안내고 맨입으로 먹기 같은 컨셉.
    201 김어준의 눈물겨운(?) 이재명 띄우기 [새창] 2018-06-25 19:07:46 4 삭제
    비판적 지지는.. ㅋㅋ

    이재명이 싫은거 가 더 큰거 아닌가요.
    김어준 한테 받은거를 생각해보면.

    지금 김어준 공격 하는 모양새 한번 대충 따져보면 이런식의 접근 못할텐데 ㅋㅋ
    교주라네 ㅋㅋㅋ 반대로 보면 이재명 죽이자 이외에 모든게 함몰된 본인들 논리도 한번 점검해봐야 할텐데 ㅋㅋ
    200 김어준의 눈물겨운(?) 이재명 띄우기 [새창] 2018-06-25 19:03:03 6 삭제
    이봐요.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예전 선데이 서울.
    지금 디스패치 다 잡혀가야되고.

    mb , 503 수하들 됩니다.
    제 3자로 접근해서. 그 당사자가 명확히 한것만 가지고 접근해야지.

    본인글은 암묵적으로 무조건 단정하잖아요. 김어준이 이재명 옹호했다고.
    김어준이 김부선 하고 이재명 관계 들었다는 논거도 없고. 제 3자로 빠진 김어준을 마치 100프로 들었다고 단정하고 있어요. 글쓴 본인은.

    김부선이 떠든걸 그냥 적은거라니까요?
    지금 일정부분 본인 비겁한건 알아요?
    예전에 이렇게 접근할수 있었어요? 조선일보 글에?
    근데 만만하니까 김어준 한테는 무한 책임 하는거잖아요.

    그럼 본인은 김어준한테 뭘해줬죠.
    돈을 줬어요. 아님 민주주의를 위해 더 노력을 했어요.
    유치하게 김어준보다 능력이라도 뛰어나나요. 이런식으로 갈거 같아서 막장으로 가봅니다만.

    아주 절차나 최소한의 양심 같은거는 0.0000000000000000001 도 사라진채.
    양심도 없이 이해당사자처럼 내가 원하는 것만 내놔 모드로 좀 가지 맙시다.

    애초부터 당신 접근은 내가 원하는 답을 안내놓으면 그 사람이 누구건 관심도 없고 그냥 죽이자 모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걸로 보입니다.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미안하진 않아요? 나같으면 정말 챙피할거 같은데?
    199 김어준의 눈물겨운(?) 이재명 띄우기 [새창] 2018-06-25 18:52:24 5 삭제
    이젠 아예 얘기가 산으로 가다 못해 빼애애액으로 접근해 가네요.

    본인이 장황하게 댓글단거 보시길.
    인터뷰이가 김어준이라 무한책임으로 간다면.
    본인이 언급한 수많은 논거들은 다 뻥이 됩니다.

    그거만 가지고 논쟁을 해야죠. 그게 맞고 틀리고. 저 뉴스가 맞고 틀리고만 가지고 매크로하게 따지세요.

    왜 무한 책임으로 가요.
    그리고 본인이 자꾸 산으로 가는.
    실명을 들었다느니 하는거 증거 1도 없습니다. 본문에서 찾아오시져.

    이재명이라고 김부선이 뉴스에 보도되게 인터뷰 했답니까?
    없잖아요. 근데 본인이 관심법으로 김어준한테 모는거 아니에요?
    님 만만한게 김어준 - 주진우라 그렇지.

    이거 조선일보 글에 똑같이 접근하면 법적으로 본인 신상에 골때려지는 접근 하시는 겁니다.
    만만하다고 무작정 괴롭히기전에.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접근하세요.
    잣대는 동일해야지 만만하다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무한 책임 모드로 가면 본인이 나락으로 빠집니다. 님 논거는 내 댓글 이후로.
    본인이 킬링 증거라고 제시한 뉴스 소명에서 아예 설득력 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도 없어졌어요.
    198 김어준 - 주진우 까는건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8-06-25 18:41:42 5 삭제
    언급을 굳이 할 필요가 있습니까?

    tbs 블랙 하우스 외에도 방송 얽힌 일종의 셀럽인데.
    꼭 이재명 죽이자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마녀사냥 컨셉 잡는건 도대체 무슨 참신함인지..

    이봐요. 선명한 언론인.
    손석희 까지 안가도 수많은 언론인중.
    당신이 말하는 이재명 언급 아예 안하고 스킵하고 가는 언론인 차고 넘칩니다.
    만만한게 김어준 - 주진우 아니고서야 왜 화력을 여기다 집중합니까 얘기가 산으로 가게.
    197 김어준의 눈물겨운(?) 이재명 띄우기 [새창] 2018-06-25 18:39:20 5 삭제
    ㅋㅋㅋㅋ

    웃지 않을래도 웃을수 밖에 없네요.
    글 내용 잘 읽어보세요.
    이재명 특정 안되있습니다. 일종의 술 한잔 먹고 얘기 들어주는 수준의 인터뷰 수준이에요.

    근데 글쓴 양반께서는 무슨 내각 장관급이나 대통령 대담 수준의 퀄리티 라고 장담하는거 같은데.
    글 다시 읽어보시길. 당신이 직접 올린 링크.
    그리고 뉴스의 배열도 가볍게 접근한거고.

    당장 중요한 이재명도 특정 안되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특정하면.

    글쓴 양반도 503 연관된 사람 이랑 같은 식당에서 밥먹은걸로 깜빵 가야되는 수준까지 접근됩니다.
    마녀사냥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뭐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애잔.. 이런거에 속는 사람 있는지 길가에 물어보시길..
    당장 당신이 들고온 한겨레 뉴스 들고 가장 친한 사람한테 물어보던지..
    196 김어준의 눈물겨운(?) 이재명 띄우기 [새창] 2018-06-25 18:31:35 5 삭제
    이봐요.

    전후 관계가 안맞아요.
    지금 킬링 증거로 들고나온 증거만 가지고 얘기하면.
    그냥 썰들어준겁니다.

    그걸 다 듣고 몰래 숨겨줬다는 증거 있어요?
    지금 만만한게 진보 정치인 , 언론인이니까 고소 안당하지.
    이런식의 동일한 건.
    조선 일보나 극우 애들 이면 이런식의 접근 못합니다. 글쓴분 고소 당해요. 10000000000000% 장담하는데.
    허위 사실 유포로 1억프로 걸립니다.

    그냥 들었다잖아요.
    그걸 왜 기정사실화 합니까.
    그리고 2중3중으로 손때 타서 기사화 된거고.
    저기는 이재명이라고 특정도 안되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지지자면 남 썰 들은거 하나 가지고 다 마녀사냥 가능해요. 503 이랑 공무로 밥먹었다는 썰 돌면 그 사람 503 한테 잠재적 뇌물 받은게 되겠습니다. 그런권리 누가 줬답니까?
    반대로 그렇게 적용할거면 직접 본인이 본판 뛰어들어요. 마하트마 간디 언론인 만드는것도 아니고.

    지금 엄청 장황하게.
    뉴스내용 확대 시켜놨는데.
    그냥 김어준은 썰 들은거 이하도 이상도 아니에요. 깔래도 깔거면 논리를 가지고 까세요. 동의 1도 안되는구만.
    195 김어준의 눈물겨운(?) 이재명 띄우기 [새창] 2018-06-25 18:06:43 4 삭제
    정치 이야기 맨날 댓글 안달면 무슨 죄인 되것는데요 ;;

    아뭏든 이렇게 이해 당사자처럼.
    몇십억 꿔준것도 아닌데 .

    이재명 몇십년간 빨아준 죄인이 김어준이라고 역적죄 치는거 좋게 봐줄래도 1도 동의 안되는데요.
    그럼 직접 언론인 하시면 될걸 뭐하러 비판을 합니까 직접 뛰어들면 되지.
    194 김어준의 눈물겨운(?) 이재명 띄우기 [새창] 2018-06-25 18:05:32 5 삭제
    김부선 인터뷰 뉴스 같은데.
    인터뷰이로 인터뷰 한게.

    한겨레 뉴스 인터뷰 아무리 좋게 봐줘도.
    김부선 썰 들어주고 인터뷰 한거 밖에 없는데.
    현재 문제를 다 알고 있었다고 단정하는 궁예 관심법은 뭔지..
    지금 말하는건 김어준도 아는데 이재명 숨겨주고 빨아줬다는거잖아요.

    근거라고 띡 들고온 뉴스 쪼가리 이런식으로 하면 아마 이재명 한테 안얽히는 언론인 단 한명도 없을건데.
    그럼 직접 언론인 하세요. 잘하실거 같구만.
    아님 뜻이 크시면 직접 자기 돈 내고 정치 출마 하시면 되시것구만..
    193 김어준 - 주진우 까는건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8-06-25 18:01:07 6 삭제
    쉴드 먹을 정도로 한 사람들일텐데요?

    지지자 딱지 달면
    쓸모 다되고 버리자 모드 되는겁니까?
    그건 동의 도저히 못하겠는데요. 챙피해서.
    192 김어준의 눈물겨운(?) 이재명 띄우기 [새창] 2018-06-25 17:59:49 6 삭제
    2010년에 김어준이 이재명 문제를 알고 있었다는 증거 있습니까?

    궁예 관심법 수준인데요?
    지지자 딱지 달면 이런식의 마녀사냥 컨셉 전 1도 동의하기 힘든데요.

    이재명 껀하고 김어준 껀하고 가져다 붙이는건 도저히 동의 못하겠습니다만.
    남을 부처님을 만들려고 강요하면 본인들이 직접 부처님이 되시던지요.
    왜 남한테 강요합니까?
    191 김어준 - 주진우 까는건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8-06-25 17:57:40 5 삭제
    이재명 쉴드 쳤다고 돌려 까기 하는거 같은데요. 대부분의 글은.

    이런식으로 하면 진보 언론인중 이재명 쉴드 안친 언론인 아마 한명도 없을건데.
    정치인및 언론인 부처님 만들기로 살균 시키는겁니까? 결론은?
    190 김어준의 눈물겨운(?) 이재명 띄우기 [새창] 2018-06-25 17:56:08 8 삭제
    김어준 관련 이런식으로 이재명 빨아댔다고 이렇게 하면.

    언론인중 진보쪽에서 전면에 선 사람들.
    다 아마 이재명 빨아댄 사람될텐데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8 08:52:56 11 삭제
    빨고 있는 사람 어디 있나 한번 찾아보시던지?
    단어 쓰는 꼬라지 보니 인성 , 알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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