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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티슈당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10
    방문 : 4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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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물티슈당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0 22:59:49 12 삭제
    그래서 오소리들 손목이 남아나질 않는거죠.

    이제 정치적사춘기를 벗어나서 성장할 시기가

    다가온거 같습니다. 스스로의 아픔과 과거를

    뒤 돌아볼 시기가 온거죠. 다시금 문파의 진화

    를 위하여 함께합시다.

    참고로 저도 찢빠로 몰린적도 있는걸요.

    뭐.... 아직도 도박꾼이랑 민노총으로 낙인찍혀

    있지만 전 그닥 신경안써요. 그냥 흘려버려요.
    1452 조기숙 선생, 말이 험하네! [새창] 2018-09-10 22:56:13 5 삭제
    저는 님의 의견에 전혀 동감하지 않습니다.

    근무중이라 짬짬히 써야해서 글을 올리진 못하지만

    손내미는 사람의 워딩을 문제삼아 내친다면 그건

    문통께서 말씀하시던 태도가 본질이라고 하셨던

    것에서 님의 본질은 무엇인지요? 문통의 인품과

    문통의 품격과 문통의 양심을 닮아가고자 하는

    우리 문파들의 모습이 그정도 수준으로 저렴해

    져서 되겠습니까. 넓게 깊게 바라봅시다.
    1451 오유 망했다고 걱정할 때가 아니지 싶은데 [새창] 2018-09-10 15:52:35 24 삭제
    알바비 못받게 빈대질하는거 성공하나봅니다.

    뭐 당신네들의 예상이 빗나가고 털이 알바가

    되는 현실을 목도하게 될겁니다.
    1450 김어준 비난에 대한 반론(재업) [새창] 2018-09-10 14:29:50 9 삭제
    김어준이 갈라치기해서 지지자를 분열시키는건 왜 쏙빼고 이야기해요? 거기에서 분노가 폭발한건데 말입니다.

    포스트문재인으로 불지르고 작전세력으로 갈라치기한건 왜 빼요? 노통시즌2만들려고 발악하는거 다 보입니다.

    1449 루리웹펌)메르스 관련 같은 항공편 탔던 사람임 [새창] 2018-09-10 10:29:55 4 삭제
    저도 오렌지색으로 메모되어 있는걸로봐선

    악질적으로 매도하던 사람인가보네요.
    1448 호구잡히면 못 지켜요. (조교수 글 읽고) [새창] 2018-09-10 04:35:37 9 삭제
    조기숙교수님의 생각은 지지세를 확장해 나가야한다는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지율을 여러개의 점점 커지는 나이테의 형태로 생각할때 우리같은 문파가 가장 안의 테두리라고 한다면

    점점 테두리가 중도와 좌우진영으로 확장되는 개념으로 지지율을 잡기 위해서는 생각의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원칙과 상식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양보할 수 없는 마지노선이 있으며 이에 대해선

    조기숙교수님도 마찬가지의 생각입니다. 다만 결과를 향하는 과정에서 갭의 차이가 있을뿐 같은 결과를 추구하시

    는 분으로 서로의 시너지를 발휘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안에서 도덕성과 상식으로 싸우면서 문통을

    지키고 조기숙교수님은 그걸 바탕으로 외연을 확장하는데 힘을 쓰시고 그렇게 함께할 분이시고 같은 미래를 위해

    함께 손을 맞잡고 가실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위치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오해는 거두어 주셨으

    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강의를 직접들은 사람으로 배우고 느낀게 많고 우리와 같은 결을 가지신분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서 있는 위치가 달라 각자의 책임이 다른것이지 생각이 다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0 04:29:33 0 삭제
    조기숙교수님의 생각은 지지세를 확장해 나가야한다는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지율을 여러개의 점점 커지는 나이테의 형태로 생각할때 우리같은 문파가 가장 안의 테두리라고 한다면

    점점 테두리가 중도와 좌우진영으로 확장되는 개념으로 지지율을 잡기 위해서는 생각의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원칙과 상식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양보할 수 없는 마지노선이 있으며 이에 대해선

    조기숙교수님도 마찬가지의 생각입니다. 다만 결과를 향하는 과정에서 갭의 차이가 있을뿐 같은 결과를 추구하시

    는 분으로 서로의 시너지를 발휘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안에서 도덕성과 상식으로 싸우면서 문통을

    지키고 조기숙교수님은 그걸 바탕으로 외연을 확장하는데 힘을 쓰시고 그렇게 함께할 분이시고 같은 미래를 위해

    함께 손을 맞잡고 가실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위치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오해는 거두어 주셨으

    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강의를 직접들은 사람으로 배우고 느낀게 많고 우리와 같은 결을 가지신분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서 있는 위치가 달라 각자의 책임이 다른것이지 생각이 다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46 김어준 총수, 삽자루 강사가 엄청난 일을 했네요- 딴지. [새창] 2018-09-10 03:04:32 30 삭제
    삼성알바에서 학원알바로 물타기시전인가요?

    뭐 자신의 치부를 가리는데만 성공하면 되니까

    일단 닥치고 덮을걸 찾는 모양새로 보이네요.

    갈라치기의 원조 답게 작전을 아주 잘짜는

    털이였습니다.
    1445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에 함께 가지는 않겠다 [새창] 2018-09-07 22:55:10 1 삭제
    그럼 가지마 너말고 자유당쪽에 줄선사람 많아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라

    생각해라. 너같은것한테 기회를 주는거라고
    1444 전역 후 하고 싶은건 많은데, 그럴 돈이 없다면? [새창] 2018-09-07 05:38:30 6 삭제
    크흐!!! 멋지다. 최고다.
    1443 새벽 내내 이정렬변호사 성토중. [새창] 2018-09-07 05:37:04 101 삭제
    저쪽에서 난리난 상황에 여기에 털메모들이 조용하다는건 결국 분탕 작전세력은 저동네였다는걸 인정하게 만드는 합리적의심이 드네요
    1442 치졸한 이재명의 꼼수 [새창] 2018-09-07 05:36:10 36 삭제
    조폭의 조직과 돈줄을 합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전포석단계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

    조폭에겐 법의 수호자 법의 심판자라는 신분세탁과 권력을 선물해주고 자신은 그 과실을 챙기겠다는 막장발상아닐까 싶은데요.

    모든건 시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다는게 소름끼치는 행위이며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수준이 아닐까 하는 뇌피셜 작동시켜 봅니다.
    1441 치졸한 이재명의 꼼수 [새창] 2018-09-07 05:33:40 50 삭제
    자치경찰 도입을 하기위한 설계였다고 생각합니다.
    1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6 20:10:43 15 삭제
    무학의 통밥이겠죠.
    1439 한겨레의 절친이 되어 주세요!!! [새창] 2018-09-06 18:21:06 21 삭제
    친구비주는 절친을 이야기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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