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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본삭금) 세대차 나는 분께 드릴 책선물 글귀 도움 청해요 [새창]	2017-09-19 22:43:50	0	삭제
		아님 평소에 말 못 했던거 글 로 표현 하는거 어떨까요? 글은 계속 남고 진실이 느껴지니까요
	24	체크 남방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7-09-19 21:01:37	2	삭제
		이번 가을 유행 체크인데 이뻐요~^^ 안에 반팔 면티 입고 남방 오픈해서 걸치고 청바지랑 입어 보세요 요즘 날씨에 딱일듯요 패션은 자신감 이라 쓰고 실상은 패완얼~ ㅎㅎ
	23	아는언니가 음주사고를 냈는데 우째야할지 ㅜ [새창]	2017-09-19 20:49:50	2	삭제
		저랑 룸메하던 친구가 술 먹고 자다 차빼달래서 빼주다가 상대방이 음주 눈치채고 신고 하겠다 협박하며 돈 요구함 친구 열받아서 경찰에 자수함 면허취소인지 정지인지 경차 팔아 500만원쯤 벌금냄 결론은 음주 운전자 80/ 동승자 각 10%씩 배상해야할듯 요즘 법이 바뀌어서 동승자도 방조죄로 처벌될수 있음
	22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20:33:23	4	삭제
		평일 낮ㆍ회사 유니폼(치마 정장)ㆍ20대ㆍ마른녀ㆍ 외근으로 1시간쯤 택시 탔음. 70넘은 할아버지 기사가 자기 자랑 실컷하다 결론이 " 너 맘에 든다. 나랑 애인 하자" 올림픽 대교서 내릴수도 없고 정말 충격 먹었음 여자 택시 기사를 한번 만난적 있는데 괄괄하고 덩치크고 목소리 큰 아줌마. 같은 여자라 안심이 됐는데 대화의 반 이상이 욕설이라 멘붕. 그냥 일상어가 그런분임 어쨌든 저의 경우 2, 30대는 성적 언어, 무시, 불친절 등이 2,30% 였음. 여자로 살면서 일상에서 성추행 정도는 한달에 한 두번 꼴로 당해서 나중엔 대수롭지도 않아짐 30중반 신도시라 콜택시 했는데 40대우락부락한 기사가 아이도 있는데 너무 무시하고 불친절했음 참고 아이 어린이집에 등원 시킴. 그 택시를 집에 타고 와야 하는데 소리치며 기사랑 싸움 태어나서 남이랑 큰소리내며 싸운적 처음임 나역시 아줌마 파워가 생긴걸까? 한달 후 경차 중고 삼 물론 친절까진 아니고 상식적인 기사분들이 7,80%는 계시겠죠 하지만 90% 이상이면 더 좋겠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9:43:16	0	삭제
		이사갈 집에 하이그로시 붙박이장 설치할까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집에 설치된 하이그로시 장은 냄새안나는데( 입주 6년) 색깔이 변색되니 누렇게 보여 안좋네요 냄새 빼는 법은 몰라서 죄송해요 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3:00:50	0	삭제
		남편이 효자면 며느리도 힘들어요. 신랑이 결혼후에도 같이 일하도록 처음부터 단단히 일러두세요. 자기집에서만 효자고 처가는 나 몰라라 하지 않도록 하시구요. 돈과 양쪽 집안은 예민한 문제라서 결혼초에 이성적으로 얘기해서 큰틀은 잡아놔야 큰싸움 없어요. 님도 참지말고 처음부터 선긋고 기본도리만 하세요 처음에 멋모르고 다하다가 나중에 조금만 소홀해도 난리나요. 평생볼 사이니 신중하세요
	17	비염있는데 개와 고양이중 선택? 도와주세요 [새창]	2017-09-14 14:55:13	4	삭제
		답변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보단 아이 알러지 땜에 포기 해야겠어요. 나중에 시골 마당 있는 집으로 가면 마당서 개를 키워야 할듯해요
	16	창의력넘치는 분들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7-09-14 12:11:33	0	삭제
		서로 만나지 못하고 5~10년 각자 인생을 산다. 가슴속 깊이 사랑은 간직하고 있다. 그는 결혼 실패후 서울로 와서 그녈 수소문하다 찾아냄. 그녀는 깡패의 아이를 키우고 깡패는 옥살이중. 둘은 그녀의 아이와 함께 필리핀으로가서 산다 참고용임 저두 이런 과제 했을때 죽는줄 알았거든요 ㅎ
	15	문 대통령, 뉴욕에서 세계시민상 받는다 [새창]	2017-09-14 12:00:21	80	삭제
		와~ 멋져요. 신랑 덕에 오유 알고 정치공부하다 이니 덕질까지 하게 됐는데요~ 너무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요~♥ 끝까지 지킬게요 ! ! !
	14	변기로 인한 문제, 참다참다 올립니다. [새창]	2017-09-14 02:19:34	0	삭제
		친정에 아이랑 둘이서만 2박 3일 친정다녀온적있어요. 비데가 안방 화장실에 있어서 신랑이 거기만 쓰는데 집에서 진짜 관리안된 공중화장실 냄새에 멘붕ㆍ토할뻔 아침 ㆍ저녁 샤워하는 자기몸만 깨끗히 하는 사람이라 변기에 쉬ㆍ응가 찌들고 환기 안시키니 그리되더군요 저랑 아이가 비위가 약해 마스크 쓰고도 헛구역질 해가며 세제 들이붓고 대청소했어요 신랑이 볼일 보고 샤워 하는데 샤워기로 변기한번 뿌려주면 되는데. 그후론 저 없을땐 신경좀 쓰는듯해요 가족에 대한 배려는 식구모두 몸에 익혀야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1:47:31	1	삭제
		전 36세ㆍ 신랑39세 결혼함 어른들이 걱정 하셔서 2,3개월 열심히밤노력?? 했는데 임신안됨. 참고로 전 결혼전 산부인과 검진 정상. 신랑은 검사안함. 어쨌든 간호사 친구 권유로 산부인과에서 임신 촉진제 주사 맞고 1개월내에 임신했어요 아이도 자연분만하고요. 병원 가서 간단한 검사부터 해보세요 임신강박 스트레스로 고생하다 포기하고 마음 비우니까 3년만에 임신한 친구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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