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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콩의폭풍=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02
    방문 :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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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의폭풍=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뇌에 해마가 없는 분 [새창] 2019-03-25 10:29:53 8 삭제
    이걸 시게로 보내라는건 지극히 정상인거 같은데 반대가 많네요.

    또 이렇게 시사관련 글이 베오베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건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4 15:31:59 0 삭제
    황혼의회는 추천하지않습니다. 테란이 황혼의회 보는순간 은폐밴시 올리면 일꾼 몰살입니다. 상대방이 꾸준히 사클뽑는지를 확인하고 은폐밴시면 예언자나 관측선 추가하시고 멀티라면 힘줘서 한번 들어가볼만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4 15:28:30 0 삭제
    아예 멀티안까고 사클오는 테란만나면 멀티 완성되고 잠깐 일꾼쉬고 3관문 1로공올리고 추적자 분광기아케이드하면 막습니다.

    우관의 경우엔 불사조뽑아야댑니다.
    14 "주성욱 : 차원 분광기는 너프해야한다." 소신발언 [새창] 2018-12-02 21:05:24 0 삭제
    크랭크, 김동원 진행자는 주성욱 선수의 발언에 대해서 대 저그전에 고착화된 메타를 깨뜨리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지만 이로인해 대 테란전의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13 "주성욱 : 차원 분광기는 너프해야한다." 소신발언 [새창] 2018-12-02 21:03:23 0 삭제
    제대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주성욱선수가 분광기 너프를 외친 이유는 2년째 고착화된 대저그전 메타를 바꿔달라는 이야깁니다.

    2년동안 공명사도올인 2우관불사조등 파생빌드가 생기긴 했지만 결국 프로토스전략은 2집정관 분광기드랍이 기본 메타였습니다.

    왜냐하면 저그전에서 그거말고는 저그를 견제할 수단이 전무하여 게임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간스투에서는 테란 프로게이머인 이신형 선수와 프로토스 프로게이머인 주성욱선수가 출연했었습니다.

    테란인 이신형선수입장에서는 차원분광기 너프는 꼭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대 테란전에서 분광기 견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죠. 200 대 200전투에서 상대방의 본진에 대규모 소환을 하는 카운터용도로 쓰이긴합니다.

    하지만 그쪽용도보다는 분광기에 고위기사를 태워서 한타때 드랍폭풍용으로 자주 씁니다.

    대 저그전에서 분광기의 사기성이 잘 드러나는거구요.

    주성욱 선수의 입장은 대저그전에서 분광기 집정관 드랍이 지겨우니 분광기를 너프하고 다른빌드를 버프해줘서 대 저그전 선택지를 늘려달라는 거구요.
    12 [질문] Avira좀 무겁지 않나요? [새창] 2018-12-01 21:11:23 1 삭제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5일남았던데 그동안 검색해보고 맘에 드는걸로 깔겠습니다.
    11 밸런스 패치 읽어보기 [새창] 2018-09-16 19:50:37 0 삭제
    땅거미지뢰가 잠복하고 터지면 쿨타임동안은 보여요. 그게 안보이게되는거구요.

    전순은 실제플레이를 해보니 상향이라고 합니다.

    우모는 너프확정. 원래 상대하던 유닛들이 해병 히드라와같은 요격기잘잡는 유닛들이엇는데 중력자발사기 삭제로 요격기가 때리기도 전에 다 터져서 깡통이랍니다. 거기다 요격기 생산시간도 늘어낫구요.
    10 밸런스 패치 읽어보기 [새창] 2018-09-12 17:04:17 0 삭제
    추가.
    로공 가격버프로 150/100
    광전사 돌진 업글 너프로 150/150
    9 평생을 비난 받았던 일본의 한 촌장.jpg [새창] 2018-09-07 08:07:02 23 삭제
    ????? 벙커링은 3번 연속 당해도 못막았는데?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04:43:16 2 삭제
    그리고 제가보기에는 파의 중첩이 아니라 처음에 파도를 생성할때 미리 파의 길이와 높낮이를 설정해둔것 같네요.

    자세히 보시면 첫번째 낮은 파도도 이동할수록 파의 길이는 짧아지고 높이는 커지고 있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04:40:57 2 삭제
    3줄 요약
    1. 파도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인데 에너지량은 파의 길이와 파의 높낮이의 곱에 비례한다.
    2. 수심이 얕아질수록 밑바닥과 마찰력이 생겨 파의 길이가 짧아진다.
    3. 파의 길이와 높낮이의 곱과 비례하므로 파의 높낮이가 커진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04:26:10 7 삭제

    제 생각엔 해변에 파도가 치는 이유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파도가 육지에 가까워질수록 높아지는 이유는 수심이 얕아져 밑바닥과 마찰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파도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파장의 길이와 고저로 바람 지진등으로 바다에 발생한 에너지를 이동시키는겁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 파도가 이동할때는 바다 밑바닥과 발생하는 마찰력이 0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보통 배타고 나가보면 파도가 일정한 높낮이로 일렁거리는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일정한 파장과 높이였던 파도는 육지에 가까워질수록 수심때문에 발생하는 마찰력을 피할수 없게됩니다.

    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마찰력때문에 앞쪽부터 점차 속도가 느려지죠. 그래서 파장이 짧아지게 됩니다.

    파도가 해안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마찰력으로 에너지의 일부를 날려먹었지만 아직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근데 파장이 짧아졌네요? 그렇다면 에너지를 보존하는 방법은 하나뿐이죠. 파고가 높아집니다.

    파도 파장의 앞부터 느려지는건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바로 파도가 부서질때 9모양으로 말리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파도는 해안으로 올수록 마찰력때문에 파고가 높아집니다.

    그러면 파도의 꼭대기와 밑바닥에 작용하는 마찰력도 다르겠죠?

    파도의 꼭대기는 여전히 빠르게 움직이는데 밑바닥은 느립니다. 그래서 파도가 9자 모양으로 부서지는 거에요.


    제가보기엔 이거같은데... 아니면 다른 과학도분들이 분석해주시겟져 뭐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2:09:31 0 삭제
    음... 관측선 정찰을 안하시나봐요.

    진짜 초반에 개탈탈털려서 망한거 아니라면 관측선으로 본시점에 공1업 점추올인가면 못막아요.

    전순이 워낙 자원을 많이 먹어서 점추올인가는거 못막죠.

    만약 늦게 알았다면 점추랑 모선이 같이다니면서 대규모귀환타면서 따라가야져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21:49:13 0 삭제
    제이스에서 막히신분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서 팁남깁니다.

    제이스 만나기전에 감옥가세요. 감옥가면 통간지 뭔지 하는놈 열쇠 나옵니다.

    그 열쇠를 들고 바로 아래에 있는 섬에 가면 흥분제 99개가 나오는데 효과는 tp 무한입니다.

    제이스전부터 마지막 보스까지 너무 쉬운게 거기서 얻은 흥분제로 4마리다 흥분제 빨고 싸우면 이깁니다.

    아래는 최종 보스까지 클리어 하면 열리는 바다던전에서 찍은 스샷입니다.

    하렘이 짜세죠.

    3 자원캐기 자동 최적화는 오버일까요 [새창] 2017-08-24 14:41:42 0 삭제
    솔직히 지뢰 예언자 맹덕드랍등 일꾼 학살방법이 너무 많아서 스타2가 견제2라고 불리우긴 하지만 그 부분도 최적화싸움에 얼마나 더 제동을 거느냐 싸움이기때문에 욕하면서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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