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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로보내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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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로보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9 대형마트보안인데 방금초딩2명이 휴무날 문단으로 들어와서 [새창] 2014-09-15 08:33:11 188 삭제
    제대로 인실좆해야죠.절대 봐주시면 안되구 경찰신고해서 사법처리(제대로된 처벌안되겠지만)하고 부모님, 학교에 알려야합니다.
    안 잡혔으면 반성을 하고 안하고 떠나서 잡힐 때까지 저 지랄한단 건데
    될진 안될진 모르지만 지금 인간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 커서 소도둑안되죠.
    잡히고 한단소리가 많이 혼날까요? 미친놈들이네 진짜 커서 뭐가 되려고
    908 댓글 배틀류 甲.jpg [새창] 2014-09-12 21:59:00 1 삭제
    포켓몬/
    그건 좀 다른 얘기죠.
    지금 쓰이는 한국어 혹은 한국어 표현 중에 일본어가 40%섞여 있다고 하셨는데
    컴퓨터처럼 대체가 가능한말이 없는 경우는 일본어 표현을 쓰는 게 좋겠죠.
    그 이외에 본문같이 간지는 대체할 이쁜말이 많자나요? 맵시있다 예쁘다 멋있다등등
    어떻게 보면 간지라는 게 청소년들의 비속어 은어 같은 느낌인데
    그러지 말고 이런 좋은 말을 쓰자는 취지인거죠.
    907 서버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4-09-12 21:07:31 0 삭제
    여기 무슨 게시판이에요?
    첨보네
    906 19) 급식 [새창] 2014-09-11 08:13:34 1/16 삭제
    새우
    십각목(十脚目:다섯 쌍의 발이 달린 종류)에는 새우아목 외에 게아목과 집게아목이 포함된다. 옛 문헌에 따르면 새우류는 한자로는 보통 하(鰕)가 쓰였고 하(蝦)라고도 하였다.

    우리말로는 새·사이·사요·새오라 하였다. 오늘날은 새우가 표준어이고, 방언에 새비·새오·새우지·쇄비 등이 있다.

    새우류는 전세계적으로 약 2,900종이 알려져 있고, 우리 나라에서는 약 90종이 알려져 있다. 담수산인 가재·새뱅이·징거미새우, 해산인 도화새우·보리새우·대하·중하·꽃새우·젓새우 등은 우리 나라에서 잘 알려져 있는 종류이다. 새우아목의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십각목의 3아목 중에서 가장 원시적인 것들이다.

    십각목은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헤엄치는 데 알맞은 유영류(遊泳類)와, 몸이 원기둥 모양이거나 등배쪽으로 납작하고 기어다니는 데 알맞은 파행류(爬行類)의 2무리로 나눌 수 있다. 새우류는 유영류의 전부와 파행류의 일부인 닭새우류와 가재류를 포함한다.

    또한, 십각목을 근새(根鰓)아목과 포란(抱卵)아목의 2무리로 나누고, 포란아목을 생이하목·가재하목·쏙하목·집게하목·게하목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이 때는 새우류는 근새아목과 포란아목의 생이하목과 가재하목을 포함한다.

    새우류가 집게류나 게류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보통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가슴은 몸길이의 반보다 짧다. 이마의 앞부분이 입 앞구역과 유착하지 않았다. 배는 잘 발달하여 크고 좌우대칭이며, 머리가슴 밑에 접혀 있지 않고 자유로 굽혔다 폈다 할 수 있다. 배의 끝부분은 좌우대칭인 꼬리부채를 이룬다. 약간의 예외는 있지만 제4, 제5가슴다리는 퇴화되지 않았다.

    우리 나라 연해에는 전체적으로 볼 때 대하·중하·꽃새우·중국점새우·돗대기새우·자중새우 따위와 같은 온대성 새우류가 많다.

    동해에는 도화새우·북쪽분홍새우·진흙새우 등과 같은 한해성 새우류가, 제주도 해역을 포함한 남해에는 보리새우·닭새우·부채새우 따위와 같은 난해성 새우류가 비교적 많다. 특히, 한해성 종류는 동해에만 있다.

    ≪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대하(大蝦)는 경기도(4고을)·충청도(3고을)·전라도(7고을)·황해도(1고을)·평안도(1고을)의 16고을, 중하(中蝦)는 경기도(7고을)·충청도(1고을)·평안도(1고을)의 9고을, 백하(白蝦)는 경기도(6고을)·전라도(2고을)·황해도(2고을)의 8고을, 하(蝦)는 전라도(3고을)·충청도(4고을)·평안도(9고을)의 16고을의 토산물이었다.

    여기서 백하는 단언하기 어려우나 돗대기새우인 것 같고, 하는 어떤 종류인지 알 수 없다. 한편, 자하(紫蝦)는 경상도(3고을)·전라도(1고을)·충청도(3고을)·경기도(6고을)·황해도(3고을)·평안도(2고을)·함경도(1고을)의 19고을의 토산물이었으나, 이 자하는 곤쟁이어서 새우류가 아니다. 아무튼, 예나 지금이나 서해에서는 새우류가 많이 남을 알 수 있다.

    ≪재물보 才物譜≫에서는 동물에 해당되는 것을 우충(羽蟲)·모충(毛蟲)·인충(麟蟲)·개충(介蟲)·곤충(昆蟲)의 5무리로 나누었는데, 새우류는 인충에 넣고 그 종류로서 미하(米鰕)·강하(糠鰕)·매하(梅鰕)·해하(海鰕, 대하)를 들었다. 여기서 강하는 젓새우이다.

    ≪물명고 物名考≫에서는 동물에 해당되는 것을 유정류(有情類)라 하고, 이 유정류를 우충·수족(獸族)·수족(水族)·인충·개충·곤충의 6무리로 나누었는데, 새우류는 개충에 넣고 그 종류로서 재물보의 것과 같은 것을 들었다.

    ≪전어지 佃漁志≫에서는 수산동물을 강어(江魚)와 해어(海魚)로 나누고, 해어를 다시 인류·무린류(無鱗類)·개류(介類)로 나누었는데, 새우류는 무린류에 넣었다.

    ≪본초강목 本草綱目≫에는 미하·강하·백하·이하(泥鰕)·해하 제종이, ≪화한삼재도회 和漢三才圖會≫에 진하(眞鰕)·차하(車鰕)·수장하(手長鰕)·백협하(白挾鰕)·천하(川鰕)·하강하(夏糠鰕)·추강하(秋糠鰕) 등의 여러 이름이 있음을 인용한 다음, 우리 나라의 강하(糠鰕)·백하·홍하(紅鰕 : 속명이 대하이고 본초강목의 소위 해하라고 함.) 등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나라 동해에는 새우와 그것을 소금에 담근 젓이 없고, 소금에 담가 우리 나라 전역에 흘러 넘치게 하는 것은 서해의 젓새우이며, 속어로 세하라 하고, 슴슴하게 말린 것을 미하(米鰕)라 한다.”고 기록하였다. 또한, 젓새우 잡는 법[取細鰕法]이 기록되어 있는데, “매년 5∼8월에 서남해의 어민들은 배를 타고 그물을 바다에 설치하여 새우를 잡아 소금에 담근다.”라 하고, 그물을 설치하는 법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규합총서 閨閤叢書≫에는 광명하적(생새우로 한 적), 새우를 말려서 붉은 빛이 변하지 않게 하는 법, 어육장(魚肉醬)의 재료에 크고 작은 새우가 들어감을 기록하였으며, 또한 대하는 열구자탕(悅口子湯)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고 하였다.

    ≪동의보감≫의 탕액편에 따르면 새우는 성이 평(平)하고 맛이 달콤하며 약간의 독이 있다고 하였다. 주로 오치(五痔)를 다스리는데, 오래 먹으면 풍을 일으킨다.

    강이나 바다에서 나며 큰 것은 달이면 색이 희게 된다. 도랑에서 나며 작은 것은 주로 어린아이의 적백유종(赤白遊腫)을 다스리는데, 이것을 달이면 붉게 된다.

    새우류는 거의 모두 먹을 수 있고, 많이 나는 종류들이 있어 수산자원으로서 중요한 것이 많다. 우리 나라에서 현재 경제적 가치가 있는 것은 동해의 가시배새우·도화새우·북쪽분홍새우·진흙새우, 남해·서해의 보리새우·대하·중하·꽃새우·젓새우·중국젓새우(서해에서만 생산됨)·돗대기새우·붉은줄참새우·밀새우·자주새우·가시발새우(제주도 근해) 등이다. 남해(특히 제주도)에서 나는 닭새우와 펄닭새우는 몸이 매우 크고 살 맛이 좋으나 생산량이 매우 적다.

    우리 나라에서는 15여년 전부터 보리새우·대하·닭새우 등의 양식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보리새우의 양식은 이미 수지타산이 맞은 지 오래이다. 새우류는 생으로 여러 가지 요리의 재료로 쓰이며, 소금으로 젓을 담그거나 삶아 말려서 식용으로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가공식품과 닭사료의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 민물새우류 중 생이·줄새우·새뱅이 따위는 낚시미끼로 쓰이기도 한다.

    새우에 관한 속담으로는 ‘새우로 잉어를 잡는다(적은 밑천으로 큰 이득을 얻음을 말함).’,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다 잊어버린 지난 일들을 들추어내면서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다).’, ‘새우 싸움에 고래등 터진다(아랫사람이 저지른 일로 웃사람에게 해가 미침을 말함).’,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강한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공연히 약한 사람들이 해를 입는다는 말).’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새우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905 씹선비? 웃기고 계시네요 아주ㅋ [새창] 2014-09-11 08:10:22 30 삭제
    벌레들 왔다갔나?
    오유는 어쩌고?
    이게 문제가 is인지 뭔지 그게 아니죠. 그게 뭔지 아직도 모릅니다.
    그런 퍼포먼스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거죠. 왜 그런 비난 받을 만한 퍼포먼스를 했냐해서 까는 겁니다.
    뭐 뭘 패러디했니마니 모릅니다.
    듣기론 아저씨 패러디를 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아저씨에서 언제 그런 게 나왔는지 좀 보여주시겠어요?
    904 19) 급식 [새창] 2014-09-11 08:07:10 7 삭제
    Type-Moon/
    진심 뭔 의미죠??
    903 19) 급식 [새창] 2014-09-11 08:06:36 1 삭제
    저만 이해 못 했나요?
    902 왠지 닮은 캐릭터들 [새창] 2014-09-11 00:09:07 1 삭제
    하도급노예/
    코난만 하겠어요?
    901 지금 여기는 남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새창] 2014-09-09 21:56:49 20 삭제
    예전에 금강산 관광을 간 적 있는데 금강산 곳곳에 김일성 수령이 왔다갔다는 비석이 있었죠.
    그걸 보는 거 같네요.
    900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을 했어? [새창] 2014-09-08 02:39:52 17 삭제
    우리 할머니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아버지 고향이 강원도 산골이라 저 어릴 때 놀러가면 동네에 구멍가게도 없어서 과자 사려면 차를 타고 가야했던 시골인데
    여름이나 겨울 아님 명절 이용해서가면 차막힘+지리해서 가는데만 10시간이상 차를 타야되는 진짜시골이었어요
    그 때 막내 숙모께서 휴가 이용해서 같이 갔다오시면서 하는말이 "어머니 이런 곳에서 어떻게 경남까지 내려올 생각하셨어요?"하시니까
    할머니 대답이"너 만나려고 내려왔지"하셨다고 하네요.
    정말 센스 넘치시는 듯 ㅎㅎ
    899 베오베 "일베(로추정되는)충 고소했습니다" 중간후기입니다. [새창] 2014-09-07 01:28:48 53 삭제
    왜 봐줘요?
    일베에들 저렇게 몰리면 먹먹문 쓰는 거 한 두번인가
    어린나이에 제대로 가르쳐 줘야 나이 먹고 헛 짓 안하죠
    898 일베(로추정되는)충 한명 고소하였습니다. [새창] 2014-09-06 16:05:24 41 삭제
    가슴이 먹먹하고 손발이 저려오겠네요.
    절대 봐주지 마세요.
    세상 잘 알지도 못하는 꼬맹이가 뭣도 모른다 핑계 댈 듯
    897 지하철 부근 씽크홀에 대한 아버지의 반응. [새창] 2014-09-04 00:39:20 5 삭제
    싱크홀이 생기는 것도 걱정이지만 저런 엄청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누구 탓을 할까요?
    참 걱정입니다.
    896 여자 아이돌 탈선 甲 (전국구 일진연합) [새창] 2014-09-03 17:50:04 5 삭제
    착한 일진?
    테러안하는 탈레반이랑 같은 건가?
    895 [익명]명절 때 택배나 우체국이 얼마나 힘든지 알려드림 . txt [새창] 2014-09-02 16:32:59 0 삭제
    오래 경험한 건 아니지만 아주 잠깐 일했었는데
    명절 아니어도 죽어나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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