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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역시 최고의 취업은 시집 (feat.가연광고) [새창]	2019-02-21 04:41:33	4	삭제
		저는 이거 보고 팍팍한 인생,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만날 수 있으면 그게 행복이다. 요렇게 봤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일 외적으로 누군가 만나는 기회를 갖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11	집에서 발견한 128메모리 [새창]	2019-02-20 00:07:35	4	삭제
		128MB 메모리 지금 보니까 새롭지만 당시에는 엄청 일반적이 었어요. 노래도 있었어요. "메모리~ 128메가 메모리~ 용산에에서 샀어요~" 유명한 노랜데 아실까 모르겠네요...
	10	애완동물 아플 때 무단결근 이해 가능 vs 불가능 만화 [새창]	2019-02-18 04:00:37	21	삭제
		저희 회사도 연차나 휴가 눈치보고 쓰는 분위기라 공감이되는데... 다양한 회사 분위기가 있을텐데 으음...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2:24:53	103	삭제
		문자는 "자니?" 로 해주세요!! 꼭이요!!
	7	메x이 흥행시킨 cu 도시락 [새창]	2017-03-17 19:02:26	63	삭제
		인간이 싸준 도시락으로 하자!!
	6	피씨방왔는데 바닥에 피가 막 떨어져있어요ㅜㅜ [새창]	2016-09-24 22:29:38	2	삭제

	5	현재 보배드림에 올라온 하소연 [새창]	2016-08-26 12:58:25	2	삭제
		와...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내가 생각체계가 다른가...내가 요즘 책을 안읽어서 그런가...
	4	하이패스 체납 피해 보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8-22 23:42:24	0	삭제
		저희 집도 1,600원 미납이 되있었는데 집에 있는 날이 적어서 납부 고지서를 깜빡했었는데, 결국 10배가 되서 16,000원을 납부하라고 왔더라구요. 부모님께서 전화문의 했더니, 1번은 이의신청 하면 참작해준다고 해서 신청서 접수하고 원금인 1,600원만 납부하였습니다. 한번 확인 해보세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6:21:35	2	삭제
		이상하신 분들 중에 한번 말 들어주면(대답 등) 올커니 하고 막 이야기하시다가, 건성으로 듣는다고 생각했는지 제 분에 못이기셔서 결국 화내는걸 몇번들었습니다. 정신병같은데 정신병이여서 무섭다기 보다 대비없이 갑자기 그런일이 일어나면 정말 무섭습니다. 정신질환자들을 어떻게 하자는건 아니구요. 그냥 1차원적으로 생활중에 맞닿들이게 되면 그렇다구요. 정신질환 가족이 이 글을 읽고 오해하실까봐 걱정이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6:13:26	5	삭제
		와..제가 왠만해선 댓글안쓰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1.글쓴이 버스탐 2.어떤 아저씨가 옆에 앉아서 말을검 3.아저씨가 갑자기 욕함(여기서 아저씨가 미친걸암) 4.쫓아오면서 욕하는데 아무도 안도와줌 5.작성자는 느낌적으로 내렸다 다시 타야겠다 생각함(시골이고 밤이라 버스가 자주 없다던지, 이정도로 떨칠수 있다던지) 6.내렸다 다시 탔음. 7.작성자가 버스 뒷자리로 가는 척, 작성자 내리기 전 자리에 여전히 앉아있는 아저씨를 봤는데, 아저씨가 날 못 알아봄. 아까는 그렇게 욕을 퍼붓더니 그 사람이랑 방금 탄 나랑 같은 사람인지를 인지 하지 못함. 8.쓰바...진짜 미친맨이었다...ㄷㄷ 이거 아닌가요? 저도 지하철에서 이런 경험있는데 저는 그 문으로 내려서 옆문으로 타고는 무서워서 절대 그쪽 안봤거든요. 작성자가 호기심이 좀있으시나보네요.ㄷㄷ 저만 이런 경험있어서 이렇게 읽힌걸까요..
	1	[익명]이쁜사랑해♥♥ [새창]	2012-12-08 13:17:51	0	삭제
		보고 듣기만 했던 일이 실제 일어났을 때...그 묘한 기분은 평소 생각했던 것들보다 잔혹한거 같아요.. 머리로는 생각이 안되죠... 내가 왜 이러는지 질서 정연하게 정리도 안되고.. 진짜... 버텨내는 것도 일입니다.. 가끔 울화가 나도.. 박차고 일어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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