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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듸팡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30
    방문 : 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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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듸팡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어떤 작가가 말하는 대한민국 현실.JPG [새창] 2016-04-25 10:01:44 1 삭제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 수...
    112 아직도 쓰려면 헛웃음 나오는 전남친썰.sSul (2) [새창] 2016-04-25 09:58:55 4 삭제
    후와... 하나같이 엄청난 썰 뿐!!!
    3탄 기다리겠습니다!!!
    111 처음 올리는 데일리룩!!!!!!!! [새창] 2016-04-25 09:48:52 0 삭제
    바지 무릎 늘어나지 않게 아껴 주세요 ㅎㅎㅎ
    110 개에게 내옷을 입혀보았다 [새창] 2016-04-25 07:13:29 2 삭제
    개존잘...♥.♥
    109 4월 25일 오늘의 타로카드 입니다! [새창] 2016-04-25 01:00:08 1 삭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108 [익명]구체적으로 죽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새창] 2016-04-25 00:49:01 0 삭제
    괜찮아여~ 고게가 왜 있겠어요 ^^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지잖아요 ^^ 석에서 썩히지 말고 여기에 글 올리는 게 훨씬 낫다고 봐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0:43:19 0 삭제
    햇빛을 쬐주어야 밤에 세로토닌이 잘 분비가 돼요!!! 그럼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고 우울감도 많이 사라진답니다!!!
    취준이 힘든 건 알지만 오후쯤에 밬ㄱ에 나가서 땀날 정도의 중증도 운동을 해주면 체력관리도 되고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106 [익명]구체적으로 죽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새창] 2016-04-25 00:40:24 0 삭제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우울할 때 하루종일 누워서 어떻게 죽으면 편하게 죽을까..(그 와중에도 아픈 건 싫어서 ㅋ) 이런 생각하면서 구체적인 방법과 사후에문제될 만한 부분을 미리 정리하고 제 유산에 대한 것까지 생각해놨었죠. 드럽게 현실적이죠?? 근데 실천 못하겠더라구요. 아니 자연스에 실천할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죽기에는 브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죽기에는 날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고 죽기에는 그들에게 갚을 게 너무 많아서요.
    비록 지금도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감정이 격해져서 그러려니...하고 그냥 넘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0:34:43 1 삭제
    사직 결정 내리기까지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 했을 거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죠.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고 당신은 새 세상을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걸어 나가게 될겁니다.
    도착점이 쉽게 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세찬 바람이 불고 홍수가 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포기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당신은 언젠가 그 곳에 도착할 겁니다.
    잘 해내실 겁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0:28:35 1 삭제
    똥차 보냈으니 이제 벤츠 찾아 가셔야죠 ^^
    103 월 평균 270씩 벌어서 70 빼고 200씩 적금 고민입니다 [새창] 2016-04-25 00:25:25 0 삭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재테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조언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저축계획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꾸준히 유지를 할 수 있느냐는 건데요. 꾸준한 저축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모으는 목적입니다. 목적 없이 단순히 돈을 모으기 위해 버축을 하다 보면 쉽게 염증을 들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다음으로 사회초년생이신 것 같으니 아직 1년의 어느 시점에서 돈이 얼만큼 필요한지를 모르실 거에요.그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하게 급잔이 필요할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여우자금이 없다면...??? 붓고 있는 적금을 깨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월급의 2배 정도의 돈을 먼저 모은 뒤 비상금으로 두세요. 이 돈으로 급한 불을 꺼주면 저축 라이프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그 외에 풍차돌리기 적금방법 같은 걸 벅용해서 저축을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ㅎㅎ

    아 참 이번에 Isa계좌가 나왔으니 꼭 신탁형 수수료 무료계좌 개설하셔서 그 ㄱ케좌 내에서 적금이나 예금을 하시면 비과세 혜택 받으실 수 있답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0:16:54 0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예전부터 화내는 거 자체를 꺼려했었죠.
    화내면 인간관계가 틀어지고 사람들돠 멀어질ㅋ까봐 말이죠.
    그랬더니 감정이 배출이 안되도 가슴 속에 쌓이더라구여. 이른바 홧병처럼 되는 거죠가슴 속에 뭔가 응어리가 져있는 느낌???
    조금만 기분이 나빠지몀 응어리가 터지면서 주체가 안되죠.
    감정에 솔직해지는 연습을 해야할 거 같아요.
    남들의 감정과 다르다고 해서 내 감정늘 숨기지 말아요. 그들이 동의하든 하지 않든 일단 꺼내세요. 그렇게 자꾸 풀어줘야 해뇨. 안그럼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되는 거에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101 죽고싶어요...전 인생을 헛 산 것 같아요 [새창] 2016-04-25 00:12:13 0 삭제
    많이 힘들죠???
    하고 싶은 말 있으먄 고게에 언제든지 올려요^^
    성심성의껏 들아줄게요 ^^
    100 (재업로드) 사진 왕초보를 위한 안내서(?) [새창] 2016-04-24 01:53:58 1 삭제
    잘 읽을게요!!!
    99 4월 24일 오늘의 타로카드! 입니다 [새창] 2016-04-24 00:38:03 0 삭제
    오늘도 챙겨보고 숙면하러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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