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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경북에ㅔ 문대표님 지지자 입니다 [새창]	2017-02-11 15:29:34	1	삭제
		아...캠프 왜 이렇게 자꾸 헛발질이 나오나요... 지금껏 불모지에서 피눈물 흘려가며 애쓰신 분들도 계신데...
	176	"문재인 통한 정권교체가 민심, 문 아니면 힘들다" [새창]	2017-02-11 12:46:57	13	삭제
		역시!! 호남분들의 성숙한 정치의식을 믿습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00:39:28	46	삭제
		마이너스의 손 나경원이 안지사 옆에 있네요... 반기문 보내고 이제 안희정 차례인가..??ㅠㅠ
	174	민주당 경선 예측 [새창]	2017-02-10 14:20:47	0	삭제
		저는 문재인이 절대적으로 손해보는 경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아름다운 경선이 될수 없거든요. 경쟁자인 안희정 이재명 두분 다 현역 자치단체장이기 때문에 경선에서 지게 될 경우 문재인을 도울래야 도울수가 없어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니까... 그럼 문재인이 선출된 경선 이후로 두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문재인에 대한 지지발언이나 공동 선대위원장과 같은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고, 그럼 기껏 확장(?) 했다는 중도 보수 표가 문재인에게 합해지기 어렵겠지요. 그렇다고 경선 이후에 도지사직이나 시장직을 내려놓고 돕자니 지난 번 김두관 때의 일이 떠올라 쉽게 내려놓지도 못할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안희정 이재명 두 사람에게는 잃을 것이 없고, 안되더라도 차차기 주자로서 이름값을 높일 수 있는 꽃놀이패인 반면 문재인은 경선이 힘들면 힘들수록 내상이 깊어지고 반대편과 중도쪽에서 공격할 지점이 많아지게 되는 위험요소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 결론은 이번 경선에서 더민주 지지자들은 문재인을 확실히 밀어주어 거의 추대되는 분위기로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세론에 다른 밴드웨건 효과를 톡톡히 보고, 확장성도 최대치가 될겁니다. 아름다운 경선, 경선 흥행 운운하며 안희정을 띄우려는 비문계 의원들은 결국 문재인 흠집내기만 노릴 뿐이라는 것이지요..
	173	박영선, "안희정 대연정론 지나친 비판 옳지않아" [새창]	2017-02-09 15:06:57	3	삭제
		응 사쿠라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3:56:50	7	삭제
		이런 분이 당내 경선에서 지거나, 상처입어 대선에서 쓰러진다면... 정말이지 정치 혐오증이 생길거 같습니다.
	171	국민의당 김영환 "문재인, 왜 특전사 코스프레에 매달리냐" [새창]	2017-02-06 11:56:23	6	삭제
		이쯤되면 어떤 공격도 안통해서 뭐라도 하나 걸려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되도 않는 공격하는 국민의당이 측은해지네요 ㅋㅋㅋㅋ
	170	탁교수가 만든 북콘서트 엔딩영상 신해철의 그대에게 [새창]	2017-02-04 22:40:01	10	삭제
		너무나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한편으로는 문재인이라는 한 개인의 어깨에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게 한 것은 아닌지 한없이 죄송하고 미안해집니다. 어쨌든 영상은 너무 감동적이네요...안철수도 이 영상 보면 문재인 찍을듯 ㅎㅎ
	169	일부 기독교인들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 [새창]	2017-02-03 18:14:01	0	삭제
		현역 목사 아니고 은퇴 목사입니다
	168	김진태 의원, 선거법 위반으로 ‘배지박탈 위기’ [새창]	2017-02-03 16:22:46	0	삭제
		진태 아웃!!
	167	안희정 문재인 갈등하다가 정했습니다 [새창]	2017-02-03 06:22:18	44	삭제
		안지사님 차후에 국회 경험도 좀 하시고 문재인 정부 하에서 국정 운영에도 좀 참여해보셔야 어설픈 연정 같은 이야기 안하실듯 합니다. 개누리와 똥바른 애들이 왜 사람 취급 못받는지 직접 보셔야 할듯...
	166	이재명 "안희정, 대연정하자고? 그들은 양의 탈 쓴 늑대들" [새창]	2017-02-02 21:38:34	8	삭제
		이 부분에서는 이재명 시장의 발언에 더 무게가 실리네요. 안희정 지사는 정권교체 이후를 생각하는 듯 한데...국민의당이 민주당 깃발 아래로 기어들어오는 수준이면 몰라도 바른정당, 국민의당 같은 꾼들이랑 대연정을 통한 권력 나눠먹기를 한다면 과연 야당 지지자들이 원하는 개혁을 이뤄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21:04:34	0	삭제
		하하하0님 그럼 2000만원 이하 받는 8만명 넘는 목사들이 정상적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세요? 목사는 원래 결혼 안하면 안수를 못받게 되어있어요. 미혼자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목사가 못되지요. 그럼 3인 가족 생계비가 연2천이 안되는 사람이 전체 14만 중 8만이고, 2천 이상 3천 이하가 아마 모르긴 몰라도 거의 대부분일텐데, 이게 넉넉하고 풍요로운 삶입니까?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20:18:26	0	삭제
		하하하0님 전국에 있는 교회 수가 5,6만개 정도 되는데요 그 가운데 자립교회는 많이 잡아도 3천개가 안됩니다. 보통 성도 수 2~3백명이 모여야 자립교회라고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재정자립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 자립교회들도 목사에게 사례비를 넉넉히 주는가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럼 목사들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일년에 신대원 목회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는 사람은 약 7천명 정도 됩니다. 물론 이들 중에 전부가 안수 받고 목사 되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 목사가 되는걸 감안하면 한 해 최소 4,5천명의 목사가 새로 생겨나는 겁니다. 기사에 나온, 그리고 여러분들이 아는 부유한 목사들은 상위 1%나 될까 말까한 중대형교회의 담임목사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자립교회여도 담임목사 사례비 제때 줄 수 있다는 수준이지 넉넉하게 줄 수 있는 형편은 못됩니다. 그럼 십수만명의 목사들 중 삼천명도 안되는 사람만 비교적 부유하고 나머지는 생계를 위해 아내들이 일을 하거나 본인이 대리운전, 학원강사, 편의점 알바 등으로 생계를 근근히 이어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목사 아들로 태어나 교회에서 살아왔고 지금도 가난한 목사로 살고 있는 입장에서 약간 과장해 95%라고 말했지만, 솔직히 현실도 그리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9:16:00	0	삭제
		7,80%라뇨 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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