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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2:05:33	50	삭제
		와이프가 오랜 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정말 좋았나 봅니다. 삼삼이는 피자를 꿀에 찍어 먹어서 정말 좋았나 봅니다. 그리고 저는 돈을 다 써서 정말 좋았나 봅니다.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5:22:54	4	삭제
		몸길이 2미터 60키로...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5:20:45	11	삭제
		헐..드셔보셨나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2:53:01	1	삭제
		아.. 저희 아들도 핑크퐁 공룡에 빠져 살아요. 덕분에 아빠인 저도 의도하지 않게 공룡박사가 ㅠㅜ 공룡이 사라진 이유를 핑크퐁으로 제대로 배웠습니다.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8:24:54	10	삭제
		안심하세요! 저희 집 국자는 쉽게 휘어지는 연약한 플라스틱입니다. 그리고 저희 와이프는 이미 가격을 검색해봤기 때문에 국자로 저를 때렸으면 때렸지 렌즈를 부숴버리지는 않을겁니다!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7:18:48	6	삭제
		SLR이 무서운 게 한 장, 한 장 찍다보니 장비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와우할때도 디아할때도 아이템 욕심이 없었는데.. 지금 소원은 적어도 사무엘과 아빠 백통은 한 번 가져봤으면 싶네요.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7:03:48	5	삭제
		중고라도 죽겠죠?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7:02:46	24	삭제
		돈까스 클럽 유명한데.. 저도 가끔 클럽 분위기 느끼고 싶으면 신내동 돈까스 클럽에서 혼자 기분 좀 내고 옵니다. 그런데 요즘 아들이 돈까스 맛을 알게 되서 이제 아들 데리고 다니네요..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7:01:12	6	삭제
		소원이라면 제 카메라에게 아빠백통 한 번 껴주고 싶어요.. 저는 아빠니까요..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6:41:25	44	삭제
		제 자신이 불쌍하다 생각 들었으면 익명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는 이런 공간에 농담처럼 글을 못 쓰겠죠. 결혼 후 돌아봤을 때 총각시절과 가장 달라진 게 있다면 책임감이라 생각합니다. 윗 댓글의 말씀처럼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각자 역할과 책임이라는 게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게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가정은 유지될 수 없겠죠. 저희 와이프도 제가 만일 용돈 모으는 정도 수준이 아닌 월급을 혼자만의 비자금으로 한다면 저와 함께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비자금을 만드는 것을 알면서 그냥 모르는 척 하면서 돈 모아서 애한테 쓰던지 본인 가지고 싶은 장난감 하나 사겠지 하는 정도로 생각합니다. 훔.. 그냥.. 결혼 생활의 소소한 에피소드로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6:25:35	50	삭제
		뭐.. 그깟 돈까스 클럽 가지고 허허허...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5:07:07	13	삭제
		mark.... 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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