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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서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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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내일 부산 서면 문재인 전 대표.jpg [새창]	2016-12-17 01:23:58	0	삭제
		그럼 18일 부산에서 저 포스터에 나온 시간과 장소에 홍보단이 오나요?
	148	혐 주의) 코팩했어요~~ [새창]	2016-12-15 22:09:31	4	삭제
		코팩 게시물을 볼 때마다 내가 시원해지는 느낌 아~좋아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17:24:13	0	삭제
		저 빵빵한 볼살 ㅋㅋ
	146	부경대 朴기념비 "훼손한 사람 찾을 계획 없다" [새창]	2016-12-13 11:41:52	0	삭제
		정문에서 50m정도 걸으면 왼쪽화단에 높이 20cm 정도의 작은 비석이에요 저도 학교 다닐 때마다 열불이 났는데 이번에 철거되서 다행이네요
	145	[DATA] 난 최애캐가 결경이인데 결경이 인기가 별로없네요 [새창]	2016-12-07 19:08:25	1	삭제
		관심이 필요한 우리 관종이 ㅋㅋ 저번주 아형때도 혼자 헬륨가스 마시고 응원 ㅋㅋ
	144	부산 문현교차로 육교에 떨어진 세월호 리본... [새창]	2016-12-07 15:04:22	19	삭제
		지난 3일 저도 부산 서면 시위에 참가했는데 본 행사가 끝나고 문현교차로까지 행진하려고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날 때 어떤 여성분이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에 노란리본을 담아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더라고요 저는 그때 받고 바로 가방에 달았어요 저렇게 버려진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143	친박 10여명도 탄핵 찬성, 4월퇴진 6월대선 사실상 폐기수순 [새창]	2016-12-05 15:17:57	10	삭제
		무기명 투표라 제일 걱정되는게 탄핵이 부결되고 새누리당이 야당보고 '야당 일부 의원이 반대표를 던져서 이렇게 됐다' 이렇게 말하는 상황인데요 이석현의원이 투표용지를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야당의원들 전부가 각자 투표한 용지를 사진으로 찍어 공개하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142	정세균 국회의장 한건하심 [새창]	2016-12-05 12:58:48	7	삭제
		청소근로자분들 복장이 하계? 다른 기사 사진보니까 오늘 단체로 같이 찍은 사진 있던데
	141	판타지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12-03 15:10:01	0	삭제
		음 저는 요즘에 나오는 소설들 위주로 추천드리겠습니다.(아직은 연재중인 작품들입니다.) 역사 판타지 -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4/5, 조선 왕자의 성공기 3.5/5 판타지 - 무한의 마법사 4.5/5 현실 판타지 - 탑 매니지먼트 5/5,
	140	초졸이 [새창]	2016-12-02 13:19:51	1	삭제
		내년에 한림예고로 진학 ㅋㅋ 이제 중졸이 ㅋㅋ
	139	죄송한데 저 욕 좀 할게요, 비공 주세요. [새창]	2016-12-01 15:58:52	7	삭제
		욕은 지양해야 하지만 답답한 속 좀 풀릴 수 있게 이 게시물 댓글에서는 다같이 마음 깊이 담아왔던 욕을 폭발시켜 봅시다
	138	野3당 대표, 오후 2시30분 긴급회동…탄핵안 발의 논의(속보) [새창]	2016-12-01 13:26:20	12	삭제
		박근혜 담화가 없었다면 국민들은 탄핵표결에 키를 쥔 비박을 위해 9일까지 기다려 줄 수 있었다. 하지만 앞선 박근혜 담화로 쉽게 흔들리는 비박을 보며 더 이상 시간을 줄 수도 없고 필요도 없다는 걸 알았다. 이제는 2일 탄핵 표결뿐이다 통과가 되면 좋겠지만 만약 부결이 된다면...3일 역대급 대규모 전국집회로 이어질 것이다.
	137	새누리 양초 공장설 [새창]	2016-11-30 21:36:05	2	삭제
		천조국과 반우려씨를 종북 빨갱이로 만들어 버리는 새누리당 클라스 ㅋㅋ
	136	야 3당은 금요일날 예정대로 탄핵 추진해라 [새창]	2016-11-30 20:58:42	2	삭제
		2일에는 비박이 강짜를 놓을 수 있어서 살짝 불안하고 이번 주 토요일 촛불 집회의 민심과 더 이상 표결을 미룰 수 없는 9일은 비박의 선택을 이끌어 낼 수 있고 부결되더라도 역풍의 방향은 비박으로 향할 수도 있어요
	135	흠.... 급하게 나오신건가요? [새창]	2016-11-28 21:27:41	2	삭제
		보는 내내 너무 몸을 사린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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