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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3	김해괴기단편 시리즈 : 이보게 내 속에 귀신이 들어왔어 下편 [새창]	2018-03-30 06:41:41	1	삭제
		하편 기다렸는데 올라왔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1902	국내 13대 미스터리 [새창]	2018-03-30 03:23:14	13	삭제
		저희 독서실은 화장실 수거 아저씨가 하세요ㅠㅠ 첨엔 기다리셨는데 이젠 안에 있어도 들어오세요ㅠ 내가 좌측칸에 있는데 오른쪽 칸을 치우시고 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계신게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너무 창피해요. 남자화장실은 남자가 여자화장실응 여자가ㅠ 그리고 되도록 푯말도 세우고 사람 다 빠지면 청소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ㅜ
	1901	[1일 1노래] 5일차 : 신해철 - 그대에게 [새창]	2018-03-27 05:37:00	0	삭제
		감사드립니다 요즘 너무 힘내고 싶은 하루하루인데 오늘 일어나자마자 오유 들어오네요 ㅎㅎ 기분좋은 시작이네요
	1900	먹, 붓, 종이 캘리그라피. 찾아가세요 [새창]	2018-03-26 06:57:34	0	삭제
		저도 폰배경으로하고 싶어요. 감사드립니다
	1899	아이엠 킹오브더월ㄷ!!! [새창]	2018-03-23 08:17:02	0	삭제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욯ㅎㅎㅎㅎ
	1898	돌멩이 화가 [새창]	2018-03-21 07:27:47	4	삭제
		할말을 잃었습니다....... 너무 선명하게 표현하셔서 돌멩이란 것이 믿기지 않네요. 금손........
	1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0 05:08:35	1	삭제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도깨비이야기가 이리 재미있을 줄이야 ! 공모전에서도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896	단편] 나는 웃는 사람을 믿지 않아. [새창]	2018-03-18 04:46:59	2	삭제
		글이 너무 재밌었어요. 웃음으로 감추고 싶어한것일까요? 돌아다니는 글귀에 웃음이 많은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라던데 주인공도 외로웠을까요?
	1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04:35:14	2	삭제
		말이 씨가 됐네요. 어른들 말씀처럼 ..
	1894	미친 스님. ㅋㅋㅋ [새창]	2018-03-18 04:15:37	0	삭제
		아 넘나 웃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04:03:12	5	삭제
		오 솜씨가 좋으시네요. 핸드메이드페어같은데 나가보시는 거 어떠세요?? 저는 친구랑 종종 페어가거든요. 핸드메이드페어가 재밌어서 사람들도 많이와요. 2년전에 코엑스 핸드메이드페어에서 파우치 2개 사서 진짜 살쓰고 있어요 진짜 너무 맘에 들고요 ㅎㅎ 거기서 홍보도 되고 물건도 팔고 괜찮을거 같아요
	1892	집구하는 카페에 등장한 캣맘 [새창]	2018-03-17 06:07:15	11	삭제
		책임지기 힘든 상황이면 중성화를 권하고 싶네요. 최소한 더이상의 교미는 없었으면 싶네요. 지금 있는 고양이도 너무 많아요 될수있으면 더 좋은곳에서 살 수 있게 냥이 어린 아이는 분양 잘 되니까 어릴때 보내는게 좋을 거 같은데.. 강아지도 배변 실수 하면 엄마가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시는데 가족도 힘들어하는데 남인 룸메이트가 어찌 견딜까요ㅠㅠ
	1891	아버지께서 부엉이 한 마리를 주워오셨다 [새창]	2018-03-17 06:02:26	2	삭제
		나가는 > 찾아 나가는
	1890	아버지께서 부엉이 한 마리를 주워오셨다 [새창]	2018-03-17 06:00:59	5	삭제
		새벽에 배가 고파 엄마아빠 몰래 편의점을 나가는 제 모습 같아 자괴감이 드는군요ㅠㅠ
	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7 01:38:55	1	삭제
		너무너무 재밌는 글이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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