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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기부 금액이 100억이 넘은 연예인 [새창]	2020-06-05 12:08:52	1/14	삭제
		크흠 옛날에 장나라 강심장 나와서 아버지가 돈이 없어지면 중국 방문행사가 생간다 라고 말 했다가 역풍 오지게 맞은 적이 있었는데 많이 배웠나 보군..
	340	지금 이 상황에서 윤미향을 응원해야만 하는 이유. [새창]	2020-05-29 12:03:05	0	삭제
		민주진영이고 보수진영이고 반박자료건 다 필요없고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건 30년의 사과와 반성만을 바라던 위안부 할머니들의 순결한 마음이, 그 대표라는 사람의 입에서 부정 당했고, 앞으로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이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지가 뻔히 보이는 지라..... 윤미향이 민주건 미통당이던 박근혜던, 그건 나중 문제고 위안부 운동 자체가 뒤집힌게 더 크네요...
	339	지금 이 상황에서 윤미향을 응원해야만 하는 이유. [새창]	2020-05-29 11:52:49	4	삭제
		절대적 기준은 아닌데 자기가 “위안부 대표” 로 나와서, 30년의 운동을 말 한마디로 다 뒤집어 엎었잖아요. 노망난건지 아닌건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 뒤집어 엎은걸, 어떻게 수습을 하냐가 문제입니다. 여태 딱 하나, 사과와 반성만을 원하던 그 순결하고 고귀한 마음이, 저 한마디 때문에 졸지에 창녀 꽃뱀 그룹으로 만들어졌는데, 이게 윤미향보다 더 중요하면 중요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 드네요. 이미 내뱉은 말을 줏어담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나이 먹어서 노망나서 헛소리 한거라고 하면 그나마 반정도는 줏어담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338	지금 이 상황에서 윤미향을 응원해야만 하는 이유. [새창]	2020-05-29 11:47:49	10/7	삭제
		내부고발? 하면 좋지 그렇게 적폐 청산 하면 좋지. 근데 방식이 틀렸잖아. 이용수할머니는 인터뷰때 이렇게 얘기했어. 그 기부금을 우리 안주고 지들이 썻다. 이 대사의 문제가 뭐냐면, 우리는 여태까지 위안부 운동을 돈벌이 대상, 밥벌이 대상으로 봤다. 라는 늬앙스가 된다고. 지금까지 일본의 위안부 관련 대응으로 봤을때, 이 얘기를 들으면 일본에서 옳다쿠나 하고 “역시 저 창녀들 어렸을적 속물근성 못 버리쥬? 여태 한거 전부 다 합의금 늘리기 위한 개 수작이쥬? 몸 판거 가지고 즙 짜면서 여태도 돈 많이 벌었쥬?” 라는 여론이 형성되어버린다고. 정말로 정대협이 횡령을 그렇게 한 거였다면, 횡령 의심 있다. 그 돈 사용처 공개가 안 되었다. 그 때문에 운동 몇가지가 무산 되었다 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면, 할머니를 욕 안했겠지. 이번 기자회견에서 말 한마디로 30년의 운동을 뒤 엎어버렸는데 그게 노망난거 아님 뭐겠니.
	336	정부 "내일부터 6월14일까지 수도권 모든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새창]	2020-05-28 18:31:55	2	삭제
		다중이용시설이면 헬스장, 사우나, 같은곳, 학교, 학원도 포함 아닌가...
	335	억울하게 불륜으로 오해받은 남자　gif [새창]	2020-05-28 10:37:03	30	삭제
		창의력 만점은 개뿔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쓰던 옷장일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위안부 쉼터? 아니면 원래 펜션? [새창]	2020-05-17 10:54:31	2	삭제
		팔린 이후는, 민주당 의원은 이사장직에서 사퇴한 당시입니다. 그리고, 국가 보조금은 위에 기사에서 보시다 싶히 전부 거부, 환원 조치 했었습니다. 2016년 당시에, 박근혜 정부에서 위안부 합의를 강제 진행 시켜버렸고 그에의한 반발조치로 니들이 주는 돈 안받아 라고 햇었었죠. 그 이후에는 과연 보조금을 받았을까요. 애초에 쉼터로 운영이 되질 않았던 곳입니다. 첫번째 기사에 의하면 쉼터의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이슈가 된 부분은 경기도에 위치해 있죠. 애초에 쉼터도 아니었으며, 어쩌면, 활동비 수익금 창출을 위해 펜션을 구입, 관리 운영 하고 있던 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위안부 할머님들의 수요집회가 열린지 어느덧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대부분 거동도 불편하신 분들이 매주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수요집회에 참여 했다 라고 믿을수가 없습니다. 실질적인 쉼터는 아니었다는 거죠. 그런데 갑자기 왜 쉼터 얘기가 나왔을까요.
	333	위안부 쉼터? 아니면 원래 펜션? [새창]	2020-05-17 10:07:11	0	삭제
		이것저것 나름 조사를 해 봤는데, 일단 의원님은 이사장직을 맡은게 2018년 이더라구요. 그리고 공동대표로 있는 분이 이용수 라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라고 하시는데요, 생각보다 웃긴게 이 할머니가 통합당비례대표를 한번 받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공동 대표 이면서 나는 괜찮고 니년은 쌍년이다 라는 논리를 펴시고 계시던데.. 일단 저 두 기사만 가지고도 뭔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332	[익명]엄마가 임금을 안줘서 가출하려는데 제가 어리석다면 따끔히 혼내주세요 [새창]	2020-05-15 08:29:24	0	삭제
		본인이 뭔갈 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벗어나는게 맞습니다. 나이는 계속 차 갈거고, 그때가서 다시 시작하려면 더 힘듭니다. 한살이라도 적을때 시작하려면 해야해요.
	331	등산 3일차인데 하나도 안빠지네요?! ㅜㅜ [새창]	2020-05-07 08:30:20	9	삭제
		찐건 몇달 몇년을 들어서 쪗는데, 빠지는건 몇시간, 몇일, 몇주 만에 빠지시길 바라시나요? 당신은 욕심쟁이. 그리고 아마 발바닥, 허리, 다리 아픈건 신발 쿠션이 안좋으신듯 합니다. 운동 강도가 아니라.
	330	600만년동안 인류의 얼굴이 진화해온 과정 [새창]	2020-04-19 01:59:10	2	삭제
		이렇게 보니 큰눈 t존 쌍커플이 유인원에게서 온건가.. 없을수록 진화가 더 잘된건가..? 흠
	329	뉴스킨 TR90 경험담입니다 지금 60일 정도 했습니다 [새창]	2020-04-18 07:44:48	1	삭제
		저렇게만 먹으면 뭘 먹어도 살이 빠질텐데 굳이 160씩 이나 주면서...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6 00:40:55	0	삭제
		사전투표함은 나름 보안 괜찮은거 같던데요. 투표지 갈색 종이 봉투에 담아서 하나하나 바코드 찍힌 스티커 붙여서 운반하는거 보면 나쁘진 않은거 같던데요. 선관위 보니 일련번호, 위치 지역, 등등에 대한 정보가 다 바코드에 찍혀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담아서 통에 담으면 좋다곤 하지만, 한장 한장에 자물쇠 걸듯이 스티커 찍어놓은건 괜찮은 아이디어 같던데 저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2 11:35:59	0	삭제
		일단 애들만 먼저 들어고 아내분은 중국 본가에 갔다가 비자 나오는대로 들이면 안되나요? 한국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캐나다는 배우자가 캐나다인일경우 국경 혹은 이민국에서 워킹퍼밋까지 나오는데, 현재 국경은 닫았어도 배우자까지 받는다는거 보니 들어와서 비자 주지 않으려나.. 싶기도 하구요. 사실 애들끼리 와도 애들끼리 2주 격리 하려면 그것도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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