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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졸린사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8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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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졸린사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실시간] 세월호 보러가기 [새창] 2017-04-07 06:42:32 1 삭제

    목포터미널 도착
    161 [실시간] 세월호 보러가기 [새창] 2017-04-07 05:44:57 1 삭제

    버스에 탔습니다
    5시 50분 출발이에요
    160 러블리너스 눈에는 러블리즈가 제일 귀여워 ♥♥♥ [새창] 2017-04-01 02:07:18 0 삭제
    와 진짜 케이짤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159 유학을 마치며. [새창] 2017-03-31 23:21:51 56 삭제
    웃대가 저한테 어머니같은 존재라면 오유는 처음으로사귄 여자친구같은 존재였습니다.

    배운 사람은 비유도 배운 티가 나네
    158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순수한 아이들 [새창] 2017-02-27 16:58:04 0 삭제
    방금 다들었어요. 감사합니다.
    157 유주 리듬체조 [새창] 2017-02-07 20:04:39 2 삭제
    마지막에 심쿵
    156 소방은 잘 하는데 예방은 못한다. [새창] 2016-12-24 23:12:26 0 삭제
    아참 그리고 저도 박근혜 대통령이 정통성을 가지고 당선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거 조작은 국회에서 발표된 오피셜이죠.
    다만 여기서는 만약 정통성이 있다면, 이라는 상황을 가정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지자들이 절대 적은 숫자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155 소방은 잘 하는데 예방은 못한다. [새창] 2016-12-24 11:12:52 1 삭제
    하마타면 싸움이 날 뻔...... 했으나 다행이네요. ㅋㅋㅋ

    댓글들에 대한 답을 하자면,
    본문이 국민에 대한 모독을 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우선 평화 시위를 대단하다고 말한 점,
    그리고 이 글의 목적을 국민이 절대적 선인 것처럼 다뤄지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다는 점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오롯이 악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절대적 선이 아니기에 잘못에 대한, 붕대인간 님께서 말씀하듯이, 추궁입니다.
    다른 건 잘하고 있으니까 잘못을 두루뭉술하게 넘어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때문에 글이 공격적으로 비춰졌다면 이 탓일 것이니 이해바랍니다.

    길가에서 님께서 독재 치하의 국민들에 대한 판단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것은 분명 국민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켰는데, 관계자 외에 그것을 미리 막을 수 있었던 국민이 있을까요?
    이야기는 길어지겠지만, 국민에게 도덕적, 법적 책임이 있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그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다를 수 있겠네요.

    fishCutlet 님께서는 현 사태를 예견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그런가요? 국정농단까지 일반 국민들이 예견할 수 있었는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이것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불충분하다는 점은 말씀하신대로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국민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토론만 봐도 박근혜가 논리를 갖추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런 점에 있어서는 국민의 잘못이 큽니다.
    바로 이것이 본문이 말하고 싶은 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사태는 예방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0:20:20 2/5 삭제
    저는 댓글에 추천은 달았지만, 조금 다르게 봅니다.

    이마트에서 "박근혜 하야 반대" 배지를 달았따고 해서 징계가 내려졌을 거라 보지 않습니다.
    지금 달려있는 비공감 2개는 이런 의미일 겁니다.
    삼성에 대한 분노와 불신.
    하지만 여전히 근무 중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일이 옳은가에 대한 지적은 유효하다고 봅니다.
    때문에 찬성을 드렸습니다.
    153 2016. 11. 12 민중총궐기 후기 [새창] 2016-11-13 19:23:05 0 삭제
    슬슬 졸립기도 하고 무엇보다 발이 꽤 아팠다.
    2시 40분 경. 폰 배터리도 아슬아슬해서 길치인 주제에
    왕십리역까지 걸어갔다. 4시 20분 쯤에 도착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위에 참여해 얻은 소득은 경찰에 대한 대응이었다.
    경찰이 13일 오전 0시 쯤에 들이밀었던 채증카메라.
    그걸 마주치는 순간 '아 이 새끼들이 정말 해보자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시민들이 같이 카메라를 켜는 맞불을 보여주었고
    무엇보다 시위 내내 충돌이 벌어질 때면 "평화시위"라는 구호를 외쳤다.

    왜 시위를 할 때 충돌을 일으킬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소 그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날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152 2016. 11. 12 민중총궐기 후기 [새창] 2016-11-13 19:17:58 0 삭제

    오전 2시 27분.

    시위에 늦은 것은 낮부터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계속 걸어다녔는데, 발목이 아프기 시작해 자리를 옮겼다.
    광화문 광장. 여기서도 시민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지고 있었다.
    나는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쉬고 있었다. 얼마 안가 발언대는 끝이 났다.
    151 2016. 11. 12 민중총궐기 후기 [새창] 2016-11-13 19:15:38 0 삭제

    오전 1시 46분.
    노동당의 차량이 시위대 안쪽으로 들어가려 했다. 사진은 내 앞을 지나갈 때 찍은 것.
    음악을 틀어 놓은 채 저 분홍색 옷을 입은 남자가 춤을 추고 있었다.
    150 2016. 11. 12 민중총궐기 후기 [새창] 2016-11-13 19:14:12 0 삭제

    오전 1시 43분.
    이쪽에서도 경찰들의 채증이 시작되었다. 시민들은 일제히 일어섰다.
    사진이 시위대 기준 오른쪽을 향해 있다. 그곳에 경찰들이 카메라를 들고 나타났기 때문이다.
    149 2016. 11. 12 민중총궐기 후기 [새창] 2016-11-13 19:12:43 0 삭제

    오전 1시 39분.
    이전의 현장은 사실상 해체 분위기였다. 20명 남짓.
    그곳을 뒤로하고 다시 삼청동 가는 길로 갔다. 시위는 여전했다.
    경찰 버스에도 사람들이 올라가 있었다.
    옆에서는 시민들의 발언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148 2016. 11. 12 민중총궐기 후기 [새창] 2016-11-13 19:11:0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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