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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비는참고자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6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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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는참고자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0:03:31 0 삭제
    1980년 5월 광주에서 총을 쏜 사람은 지금 50대 말입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3:10:20 0 삭제
    오늘 참 많이 보이네
    67 20대 투표율 70%가 가진 의미 [새창] 2015-11-09 10:11:31 0 삭제
    제 주위의 50대들
    박정희가 이 나라를 이만큼 잘 살게 해주지 않았는냐고 하는데 할말 잃었습니다.
    박정희는 개인적으로 축재를 하지 않았다기에 조목조목 알려 주어도 생각이 안 바뀌더이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4:34:12 0 삭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의 내용과 같군요
    65 아버지의 경험담입니다. [새창] 2015-11-02 23:04:51 7 삭제
    제 아버지 어렸을 때 장님 판수가 말하기를 넌 79세에 죽을거다
    아버지는 79세에 폐암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7:37:51 1 삭제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힘 있는 누군가가 타인을 지배하기 쉽게 하기 위해
    신의 이름으로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부모의 품을 벗어나는 것은 자식의 본분입니다.
    자식에게 강요하는 부모가 잘못이지요
    63 제발!!아무여자나만나지마세요ㄷㄷ(반전주의) [새창] 2015-10-29 12:07:55 0 삭제
    글을 처음 써보는 관계로 그냥 별 설명없이 쓰겠습니다.
    2012년 10월 지금으로부터 딱 삼년전에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글재주가 없는 관계로 내용을 편하게 쓸게요. 이해해주세요
    당시 스무살 군입대 세달전 우연히 류승범이 나오는 사생결단이란 영화를 보고 그냥 막연하게 부산이 가고싶어 군입대 세달전 부산에 한달이라도 살면서 놀아보잔 생각으로 부산으로 내려감.
    계속 일을 하고있었던 관계로 돈도 넉넉했고 또 부산에 지내는 친구도 있어서 생활은 그럭저럭 괜찮을거 같았음 (이글에 펙트는 지금부터)
    일단 무작정 내려가서 부동산을 찾아갔어 그리고 집을 보러다니는데 한두군데쯤 봤을때 딱 빛이나는 집이 있는거야.
    가격에 비해 집이 굉장히 좋아 그래서 망설임 없이 바로 계약을 하고 당일 바로 입주를 했지
    그리고 바로 그날 저녁 친구와 연락해서 서면에 나가 클럽을 갔어 음 뭐 특별히 다를건 없더라고
    테이블에 앉아서 양주먹었는데 어떤 단발머리 여자가 오더라고 그때가 발라드타임 때였는데 게임에 걸렸다고 안주하나만 먹여달래
    얼굴도 반반하더라고 군 입대 하기 전에 여자랑 존1나 놀아보자는 생각이 내 뇌를 지배하고 있어서 나는 기회를 놓치지않고 그럼 볼에 뽀뽀해줘요 했지
    그니깐 여자가 되게 좋아하는거야 마침 또 세명이래 오마이갓 지져스 미친듯이 꼬셧지 결국 클럽에서 나와서 소주집에 갔어
    그리곤 진짜 미친듯이 술을 먹었지 여섯명이서 내 파트너도 혀가꼬여서 자꾸 오빠오빠하고(나보다 한살위였음) 취한게 확실해!!!
    좀더 으쌰으쌰할때쯤 파트너친구1이 집을가겟데 때를 놓치지않고 내친구가 데리고 택시태워준다고 나가더라고
    나도 이제 때가 됬다는 생각이 들었어 파트너한테 술도 좀 취한거 같은데 밖에나가서 아이스크림 먹고 바람 좀 쐬자고 했지
    바로 OK ㅋ개이득 그리곤 데리고 나가서 배르킨라빈뜨떠리원투쓰리포 가서 마마는 외계인 죠지고 계단에 앉아서 이런저런얘기좀 하는데
    나보고 혼자 사냐고 묻더라도 쪼큼 당황스러웟음.. 혼자산다고 하자 아그렇구나 이러고 말이없더라????
    응???
    그때 내가 좀더 용기를 냈지 우리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내가 나올때 물을 안줘서 지금 굉장히 목말라있는 상태일꺼다 괜찮다면 나와 함께 물을 좀 채워주고오지 않을래? 제안했지
    (서면에서 우리집거리 오분거리) 당연히 콜이지 무조건 콜이야 사실 중요한 문제는 난 강아지 안키움ㅋㅋㅋㅋ
    집 도착하자마자 여자가 강아지가 어딧냐고 찾기는 개뿔 날 침대로 밀치고 덮치는거야
    와 내가 밑에 깔린상태에서 키스를하다가 잠이든거야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ㅡㅡ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아무일도 없이 잠만잔거야
    남자여자둘이 한집에 있는데 ㅡㅡ아무일도 없었음 진짜로!!!!ㅅ1ㅂr .. 아무튼 그러고 잠이 살짝들었는데 벌써 아침이더라고
    눈떠보니 여자애는 집에가고 없는거야 일어나자마자 멘붕;; 핸드폰보니까
    나한테 카톡이 와있는거야
    나보고 다짜고짜 내집 복도랑 입구에 CCTV있냐는거야
    딱 촉이왔지
    난 잘못걸렷구나 돈날리게 생겼네
    그러곤 있다고 무슨일잇냐니깐
    잇다 저녁에 만나서 얘기하잔 거야..
    하 태어나서 처음으로 짱구을 그렇게 열심히 돌린적은 처음이야..
    진짜 속아픈것도 잊고 열심히 생각했지 무릎꿇고 빌까? 아니 솔직히 아무일도없었는데 쎄게나갈까?
    진짜 생각해봐도 존1나 억울한거야 페북에 뜨던일들이 나한테 생기니깐 그러다 저녁이 되서 스타벅스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결심했지
    그냥 쎄게나가자고 어차피 아무일도 없었으니까
    하느님아버지 날 좀도와줘 하고 그리곤 미리나가서 반박할말들을 생각하면서 앉아있는데 그여자가 심각한표정으로 각오한듯이 들어오더라고
    와 진짜 억울한데 뭔가 당할수밖에 없겠더라 대한민국 남자들 빠이팅 그러곤 앉자마자 나한테 말하더라고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니집얼마짜리길래 이렇게 좋냐고 따지더라고
    나는 대답했지 보증금 오백에 사십만이라고
    주차공간 넉넉하고 현관입구 비밀번호에 씨씨티비가 층마다 하나씩 현관에 하나 주차장에 하나 이정도 돈으로 좋은집 아무나 못구해요!
    부산 원룸 구하시는분들 댓글남겨주시면 무조건 좋은방 제가 유쾌상쾌하게 빠이팅 넘치게 구해드릴게요
    문의만주시면 부산전지역 찾아갑니다! 모두다 개이득하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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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승전 부동산 소개
    62 김재규 묘소를 찾아간 디씨인.jpg [새창] 2015-10-26 14:54:03 7 삭제
    죽 쒀 개 좋은 일 했지
    61 (기사) 중앙대 역사학과 동문 "근혜님, 감사합니다" [새창] 2015-10-25 10:39:41 0 삭제
    성지 순례 왔습니다
    60 의식이 물질을 지배하는 10가지 놀라운 사례 [새창] 2015-10-19 12:06:25 0 삭제
    우울증 약을 먹으면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환각제나 마약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비아그라를 먹으면 성욕이 생긴다.

    이런 현상은 육체가 정신력 즉 마음을 지배하는 현상이지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5:13:29 0 삭제
    곧 성지가 될 댓글입니다.
    58 김구라 명언ㅋㅋ [새창] 2015-10-14 12:03:58 2 삭제
    효도 를 빙자한 노예양성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09:09:27 0 삭제
    소피 마르소 할머니가 한국인이라던데....
    56 고영주의 눈에 비친 현재의 대한민국.jpg [새창] 2015-10-07 13:39:36 2 삭제

    말이 진정성이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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