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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여행기/스압]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12 [새창]	2015-08-04 23:06:20	0	삭제
		차 멀미는 안하셨는지요. 루앙 파방(프라방)에서 왕위앙까지 1200 구비 정도 됩니다. ;;
	257	[여행기/스압]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12 [새창]	2015-08-04 20:35:05	0	삭제
		탐쌍 넘어가는 길, 소똥 지뢰밭만 아니면 참 좋은데 말이죠 .^_^ 그 웅장한 산 자락, '푸 프라짜오'라고 하는 산 쪽인데, 정말 신이 깃든 산 같습니다. 그 아랫자락에 온천도 있는데 혹시 들리셨나 모르겠네요.
	256	[여행기/스압]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11 [새창]	2015-08-04 20:33:00	0	삭제
		글 참 재미있게 잘 쓰신단 말이에요. ^^; (소근소근. 똠얌.. 이에요. 이응 받침 아닙니다아..)
	255	[라오스]방비엥 여행기 #1 (데이터주의,사진주의, 말없음 주의) [새창]	2015-08-02 05:39:22	0	삭제
		방비엥(왕위앙)에서 조심하셔야 할 것이 저 병원입니다. 골절 치료도 못합니다. 위양짠(비엔티안)까지 후송해야 합니다. -_-;; 그 길을! 네 시간 걸려서!
	254	급 라오스 가게 되었습니다. 정보가 없네요. [새창]	2015-08-01 14:17:24	0	삭제
		라오스 공항은 노숙할만한 곳이 못됩니다. 비엔티안, 방비엥의 실제 발음은 '위양짠', '왕위앙'입니다. (라오스어와 태국어에는 V 발음이 없고 W처럼 읽습니다) 황사마스크 한두 개 챙겨가시면 반드시 쓰실 일 생깁니다. 검정색 신발, 바지, 가방은 피하세요. 반나절도 못되어서 붉은 흙색/황토색으로 변합니다. 다른 정보는 윗분이 말씀해주신 사이트에서 찾아보시면 다양하게 나올겁니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00:44:26	3	삭제
		모츠나베는 혼자 드시려면 후쿠오카에서는 두어 곳 밖에 없어요. 일단 하카타 역에 있는 곳 하나 .. http://likejp.com/3087 그리고 조금 변형된 모츠나베.. 역시 혼자 먹을 수 있습니다. http://endeva.tistory.com/2958 후쿠오카가 닭 스시, 닭 회가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녁에만 파는 아지미도리 http://laputaa.blog.me/60214132631 달달한 것도 드셔야죠. 아이보릿슈. 아침 일찍 안가시면 한 시간 대기는 기본입니다. http://qliii.com/spot/41305 라멘은 취향따라 천차만별인데, 위에 권해주신 이치란 중에도 텐진 점을 가시면 전국 유일의 사각 용기에 팝니다. http://www.ichiran.co.jp/english/html/q_nishidori.html 아니면 캐널시티에 있는 라멘 스타디움에 가셔도 다양한 라멘을 한 자리에서 맛보실 수 있죠. http://yokanavi.com/eg/theme/detail/3 말씀 안드려도 아마 이미 아실 레어 햄버거 스테이크 키와미야.. 파르코 백화점 지하에 있습니다. 11시 전에 가셔야 줄을 오래 안섭니다. http://likejp.com/2957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만.. 살 많이 쪄서 오세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06:05:04	0	삭제
		애초에 입국할 때부터 호텔 이름과 주소를 적지 않으면 통과도 안됩니다.
	251	[여행기/스압]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6 [새창]	2015-07-24 00:32:06	0	삭제
		썽태우가 5~600바트 불렀다면 싸게 부른거에요. 정보를 좀 더 찾아보셨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거리가 장난 아닙니다. 몇 십 바트로는 시내 이동도 간신히 하는데요. ; 모터사이클(125cc)를 몰고 두어 번 다녀온 적 있는데, 오다가 땀이 나서 온천한게 다 날아가버리는 느낌이었을 정도로 멀어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00:15:01	0	삭제
		시리아 국경 쪽으로는 관광이 가질 않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00:14:34	0	삭제
		호텔 값이 장난 아니죠. 그것도 달러로 요구하는데가 대부분이고..
	248	성격안맞으면 가족이어도 같이 여행가지마세요. [새창]	2015-07-21 05:25:42	0	삭제
		푸씨는 올라갔다 오셨는가요? ^_^ 여행은 그 사람의 속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엔 마음 맞는 분과 여행 다녀오셨으면 하네요.
	247	방콕 유심칩 구매하신 분께 질문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5-07-20 00:23:57	0	삭제
		하나 덧붙이자면 '유심'이라는 말은 우리 나라 말고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냥 '씸 카앗' 이라고 해야 알아 듣습니다.
	246	혹시 후쿠오카지역에 음식집 괜찮은데 알 수 있으려나요 [새창]	2015-07-18 13:53:27	0	삭제
		정말 많고 많아서 간단히 추천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후쿠오카에 살고 계신 블로거 우승민씨가 내놓은 '후쿠오카에 반하다'라는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정에 맞게 괜찮은 곳들을 고를 수 있을겁니다.
	245	능력자님들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5-07-18 05:13:12	2	삭제
		국내명은 '버드가의 섬'입니다.
	244	능력자님들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5-07-18 05:12:02	1	삭제
		http://www.imdb.com/title/tt0119389/?ref_=fn_al_tt_1 The Island on Bird Street 라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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