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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제리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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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제리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속보] 뭉크의 '절규' 진본 발견, 미술계 경악 2 [새창] 2010-08-10 13:57:37 0 삭제
    츠// 절규하는 '남자'는 뭉크 자신입니다. 라고 썼는데요?
    저한테 하신말이 아닌가?
    14 속보] 뭉크의 '절규' 진본 발견, 미술계 경악 2 [새창] 2010-08-10 13:37:38 1 삭제
    그림 속 절규하는 남자는 '뭉크'자신 입니다.

    '나는 두 사람의 친구와 길을 걷고 있었다. 태양은 뉘엿뉘엿 지고 있었고, 약간 우울한 기분이었다. 돌연 하늘이 피처럼 붉게 물들었다. 나는 멈추어 서서 난간에 매달렸다. 피곤해서 죽을 지경이었다. 피처럼 칼날처럼 피어오르는 구름이 보였다. 바다와 곶은 푸른 색을 띤 검은 색이었다. 친구들은 계속 걸어가 버렸다. 나는 거기 멈추어 서서 불안에 떨고 있었다.그리고 바로 그 순간 자연을 관통하는 커다란 절규가 끝없이 계속되는 것을 들었다.' -1892년의 일기-

    뭉크가 불안증이 있었나 봐요.

    점심은 그냥 밥먹었네요.
    13 [주의]목함지뢰.. 베슷흐 보내주세요 [새창] 2010-08-01 13:30:00 15 삭제
    피터// 그런 말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소망하는 지역도 있다'니,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겁니까?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을 뿐인데도 더럽네요.
    지역감정이 아직도 정치적으로 먹히는 전략이라는게 웃긴 현실이네요.
    12 도대체 공간이 어디있는거야? [새창] 2010-07-24 21:11:51 1 삭제
    보노본호//도로쪽 문으로요.
    11 예비 살인마들아. 깝치지 말라고!! [새창] 2010-07-24 20:58:10 8 삭제
    달나라지구인//경희대 패륜녀요.
    10 예비 살인마들아. 깝치지 말라고!! [새창] 2010-07-24 20:58:10 17 삭제
    달나라지구인//경희대 패륜녀요.
    9 한국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0-07-24 20:26:39 6 삭제
    일부 동의. 일제강점기 이후 근대까지 그래야 성공하는 사회였다고 생각함.

    노무현 대통령 연설에서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며 했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8 힘들게 낳아줬더니 죽이는 거 배워오네 [새창] 2010-07-24 20:24:04 6 삭제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합시다.

    남을 '죽이는 것'을 배워오는게 아니라 우리를 '지키는 것'을 배우는 겁니다.

    전쟁영화 보면서 죽고 죽이는 것만 봐서 잘 모르는가 본데,
    죽이는 것보다 지키는게 우선이라고요.
    7 홍어회 [새창] 2010-07-03 14:28:37 13 삭제
    11 좋아하면 안되냐?
    홍어 좋아하면 다 전라도민이냐?
    아직도 이런 새키가 많다는게 한심하다.
    6 이런황당한경우가... [새창] 2010-05-03 12:57:22 5 삭제
    컴퓨터가 들어있는 물이 찬 욕조에 삼촌을 넣고 전원을 넣으세요.

    다음부턴 전자제품은 손도 안대실거에요.

    ... 다음이 있다면?ㅡㅡ;
    5 23살 사무실 여직원 오유입성 [새창] 2010-04-26 02:27:59 0 삭제
    그 직원 나쁘네요.

    전 주변에서 알려달라고 해도

    '안생겨요' 때문에 안알려 주는데...


    님은 헤어나올 수 없는 마수에 걸린거임.
    4 광주토박이고 기아팬이지만 정말 오늘경기는 부끄럽고 창피하다 [새창] 2010-04-26 02:14:37 11 삭제
    ↑홍어가 어때서?
    나도 스무살 넘어서 먹었고 아직도 많이 먹어야 다섯점이지만 괜찮다.
    니가 홍어삼합의 알싸한 맛을 아냐?

    뭐 '전라도'관계된 일만 나오면 되도않는 사투리 쓰면서
    '홍어' 니 '전라디언'이니 하는 ㅂㅅ이 많은데,
    걔네가 니들한테 피해준거라도 있냐?

    지역감정이고 나발이고 니들 '키보드워리어'가 문제다.
    3 친구를 가리게 된 것 같아요 [새창] 2009-03-27 13:46:25 0 삭제
    '이런 나'라도 이상해하지 않고 좋아해주는 녀석이 친구입니다.
    2 자그마치 7년.... 저 어떡해야 하나요... [새창] 2009-01-14 02:29:55 6 삭제
    저라면 할아버지와 저를 위해서 가겠습니다.
    가서 그 식구들과 엮이는 것 보다는, 유일하게 도와주신 할아버지신데 안가시게 되면 나중에 정말 후회할거에요.

    전 조금 다른 경우였지만, 지금도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
    1 자그마치 7년.... 저 어떡해야 하나요... [새창] 2009-01-14 02:29:55 11 삭제
    저라면 할아버지와 저를 위해서 가겠습니다.
    가서 그 식구들과 엮이는 것 보다는, 유일하게 도와주신 할아버지신데 안가시게 되면 나중에 정말 후회할거에요.

    전 조금 다른 경우였지만, 지금도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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