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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09:52:55	0	삭제
		뭐 그런 미친아줌마가 다 있죠? 골빈냄새나니 그 입 다물어달라고 받아치고 싶네요ㅡㅡ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0:40:07	35	삭제
		사돈한테 너네엄마라뇨ㅡㅡ 그것부터가 진짜 무식한 소리예요 너네엄마가 뭡니까 안사돈이라는 좋은 말이 있는데 저 같음 너네엄마 소리 나왔을때 엎었을거예요 내집 냉장고 시어머니가 뒤진다는게 어떤느낌인가하면요직장상사가 내 책상서랍 다 뒤져서 무슨 서류 있나 감시하는 기분이랑 비슷할겁니다 거기다 직장상사가 니네 아빠가 그래 가리치든 배운게 없다 폐드립까지친다면 어쩌실건가요 멱살안잡으면 다행 아닌가요 드~~~ 러운 기분이죠 마누라 우울증 걸리기전에 이사를 가든지 본가랑은 웬만하면 부딪힐일 없게 만들어주세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01:11:40	0	삭제
		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00:23:57	2	삭제
		작성자님 대처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애새끼 고따구로 버릇때기없게 키우면 말년에 다 지년한테 돌아갈텐데 그렇게 키운애가 부모 공경할줄 잘도 알겠다 다 늙어서 자식새끼 잘못키웠네후회해봤자 이미 늦었을텐데ㅉㅉ 말년에 옴팡지게 자식한테 뒷통수나맞아버려라
	128	고민글은 아니지만 비염 도움드리고 싶어서요 [새창]	2014-11-25 00:16:49	0	삭제
		오오 신이화 유근피 고마워요 사서 해먹어봐야겠어요
	127	아들이냐고 물어보지 마세여 ㅠㅠ.. [새창]	2014-11-12 07:25:16	1	삭제
		제 친구가 애 머리띠를 해놔도 아들이냐 묻는다고 울컥해대서 전 그냥 아기만 보면 딸인가봐요 해요ㅠㅠㅠㅠ
	126	진중권 교수님이 또 트윗을 쓰셨네요.... [새창]	2014-11-04 07:57:03	3	삭제
		많은 사람들이 보라고 추천했어요ㅡㅡ 이게 무슨.... 물론 국회의원보다 연예인에게 들이대는 도덕적 잣대가 엄격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범죄자 편 드는건 아닌거같네요 정말 저 위에 성범죄자 두명도 재능은 뛰어나잖아요 그것도 안보면 그만인가요ㅡㅡ
	125	직접만든케익 뭉개놓고 되려 욕한 아줌마.ssul [새창]	2014-11-04 01:06:32	1	삭제
		내같은거한테 걸렸음 돈 못받은만큼 쌍욕이라도 해줄텐데 아오!!! 욕하고싶다 ㅠ 학생 울긴 왜 울었어요 토닥토닥다음엔 그런 할주머니들 만나지 않길 바래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7:31:42	1	삭제
		남색 코트 어디서 샀어요? 너무 이뻐요 좌표 좀 알려주세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22:14:39	1	삭제
		제 아들은 이제 23개월 가까워지고 있는 22개월인데 제가 너 이놈할꺼야 하면 쪼르르 달려와서 뽀뽀해줘요 ㅋㅋㅋ 엄마가 웃으면 게임 끝 아직 말은 간단한 단어만 쪼꼼씩 하는데 말을 잘못하니 행동이 빠르더군요 그래서 그 기분 잘 알아요 혼내야하지만 그냥 넘어가는 그런거 ㅋㅋㅋ 둘째 아드님도 엄마 다루는 능력이 탁월하군요 귀엽긔 귀엽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0:53:07	0	삭제
		어머나 꺅!!!!! 이뻐라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길 산모분도 몸조리 잘하시길 바래요
	121	보건소에서 주사맞히면 소중한 아이가 아닌건가요? [새창]	2014-10-18 10:57:57	0	삭제
		무슨 그런 미친의사가 ㅡㅡ 약은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전 소아과 갔더니 약 떨어졌다고 보건소 가서 맞으라던데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0:25:55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섯살난 아이의 행복도 같이 빕니다 엄마가 옆에 없어도 아무쪼록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참... 하늘이 모질기도 하네요 아이에겐 엄마밖에 없을텐데........
	119	밤에 운전할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4-09-14 12:58:29	1	삭제
		저도 새벽에 신호받아서 서 있는데 잠이 와서 환기 시킬겸 창문을 조금 열어놨었거든요 그랬더니 어떤 아저씨가 불쑥 옆에서 대리운전 기산데 어디까지 가는길이면 자기 좀 태워달라고 ㅡㅡ말시켜서 간 떨어질뻔 했어요ㅠㅠ그 뒤론 밤엔 창문 잘 안열고 운전해요 더우면 에어컨 켜구요
	118	배우 이산, 유가족에 '새끼 잃었다고 발광' 막말 [새창]	2014-08-24 21:28:21	0	삭제
		저사람 진짜 미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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