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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4 文대통령 부부, 미국방문 전 성수동 수제화 맞춘 사연은? [새창] 2017-07-27 23:29:39 41 삭제
    게다가 백성이라니...허허허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8:15:41 86 삭제
    친구나 친구남친이 받을 혼란과 상처보다 자기 안위가 더 중요하다네요. 그나마도 진부한 핑계일 뿐이고. 숨겨지지 않는 이기심에 소름돋네요.
    1282 비밀의숲 재밌어요? 게시판 지분의 9할 이상이네요? [새창] 2017-07-25 02:10:18 14 삭제
    시그널은 따뜻하고 아날로그적이라, 비숲은 냉철하고 군더더기없이 이성적이라 좋아요!!
    1281 [알뜰신잡] 유시민의 인생영화 [새창] 2017-07-25 01:12:42 27 삭제
    알'쓸'신잡...
    1280 (비숲) 영검사를 죽인 범인은 윤과장이 아니라 OOO 이라 생각함. [새창] 2017-07-25 01:11:26 1 삭제
    중간진입이 어려울만큼 탄탄한 구성이라 시청률이 기대보다 낮은 것 같아요. 처음부터 보지 않으면 따라가기 어려워서.. 한 장면도 잠깐 놓치면 이해도가 떨어지더라구요ㅜㅜ 디비디 수요조사 했는데 꼭 성사됐음 좋겠네요.
    1279 <비숲>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7-07-23 17:36:22 0 삭제
    저로 이 생각... 황시목이 한경위랑 얘기하는 중에 타이밍 재고 일부러 영검사 부른 거 같았거든요.
    1278 아직도 리앙쿠르 암초를.. [새창] 2017-07-23 10:44:22 7 삭제
    극동이라는 말도 잘못된 건데요. 같은 이유로 동남아시아도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거꾸로구요.
    1277 아아아 이럴수가 [새창] 2017-07-22 22:22:50 0 삭제
    저도 누군지 몰라서 끝나자마자 드게 들어왔어요!!ㅜㅜㅜㅜ
    127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7-19 22:43:43 1 삭제
    교실은 아이들 생활공간이기도 해서 cctv 설치는 인권침해 소지가 있습니다.
    1275 흰티,레드린넨스커트 [새창] 2017-07-19 22:22:21 1 삭제
    늦둥이 동생인 줄 ㄷㄷㄷㄷ
    흰티는 사도사도 부족한 건 누구나 그렇군요! 더 질러도 되겠...
    12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분위기 봐라 [새창] 2017-07-19 22:00:15 6 삭제
    어쩌면 다들... 억지로 권위적인 표정 짓지 않고 환히 웃는데도 자연스럽고 멋스러움이 표출되네요. 나이 먹으면서 마음쓰는 대로 이상이 만들어진다는 게 진리인가 봅니다.
    1273 보통 본인 차안에 [새창] 2017-07-19 21:52:50 1 삭제
    치약칫솔세트가 의외로 없네요?!! 댓글 덕분에 소화기랑 손전등 준비해야겠어요.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21:45:13 10 삭제
    커피콩 따러 가시는 줄 ㅋㅋ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07:41:55 1 삭제
    남친을 사랑하는 건 현재의 작성자이고, 상처받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과거의 작성자입니다. 처음에 그러기로 했던 것들은 시간의 힘에 의해, 다양한 변수로 인해 얼마든지 다른 상황과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 인물 동일 사건이라도 시간이 지난 후엔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지요. 뭐가 됐든 후회나 아쉬움이 전혀 없을 수는 있지만, 본인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선택에 만족하시면 돼요. 말이 쉽지 얼마나 고민되시는지 글에서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1270 헐 07이 DJ? [새창] 2017-07-16 22:23:19 1 삭제
    문신 밝혀지는 동선도 소오름 ㄷㄷㄷ 포크 떨어진 거 주워주늬라 엎드린 사이 그걸 모른 영검사가 옷을 젖게 한다(그전에 음료수 가지고 나가라는 두나 언니 복선)...작가 선생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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