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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뜨개질 하시는 분들 소환하고싶어요!! [새창]	2015-09-09 18:48:55	0	삭제
		만드는건 확실히 위쪽 게 쉬워요! 둘 다 원형에서 시작하는데 하나는 육각, 하나는 마름모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뜨개의 완성도는 얼마나 한코 한코를 일정한 크기로 뜨느냐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하는데, 마름모 도안은 중간에 사슬뜨기와 걸어뜨기가 들어가서 초보자라면 고르게 만들기가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사실 난이도 차이가 어마무시한 정도는 아니니까, 일단 하고싶은 쪽 도안을 찾아서 만들어보시는 게 좋겠네요. 너무 어렵다면, 연습용 실을 사서 간단한 작품 한 두개 정도 만들어보고 원하시는 것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68	거 한 표 정도는 줄수있자나! [새창]	2015-09-03 14:15:17	0	삭제
		저도 디.아이.와이 라고 읽어요.. 약자를 읽을 땐 알파벳을 다 읽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일상생활에선다이/ 디아이와이 라는 단어보단 "내가 직접 만든거야!"란 표현을 더 많이 쓰기도 하구요 ㅎㅎ
	67	(본삭금) 세타필 로션 얼굴에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8-31 22:22:31	0	삭제
		저는 닝바닝을 극복하지 못 했어요 ㅠㅠ 뭔가 겉은 촉촉한데 속땡김이 심하더라구요. 그냥 유분이 밖에서 빙빙 도는 느낌? 피부가 살짝 마른 상태에서 사용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친구 화장품을 사용한 거라 꾸준히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을지 모르지만, 전 구매욕구는 안 들더라구요 ㅠㅠ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6:46:18	1	삭제
		저도 처음엔 화장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피부과는 괜히 비싸보여서 가기 꺼려했는데.. 병원이 확실히 효과있어요. 저처럼 모낭염인걸 모르고 여드름으로 착각해서 계속 자극주는 경우도 있구요;; 가격이 부담된다면 가정의학과 같은 곳에서라도 간단한 진료는 받아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ㅠㅠㅠ
	65	코바늘로 인형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5-08-31 16:43:18	0	삭제
		코바늘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서 기쁩니다 ㅠㅠㅠㅠㅠ 저도 코바늘 잡은 지 1년 정도 지났는데,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인형은 짧은뜨기 + 코 늘리기 / 줄이기 정도만 익숙해지면 좋은 퀄리티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처음엔 몸만 있는 인형을 뜨다가, 슬슬 옷입히는 인형, 머리카락 있는 인형 등등을 만들어가면 더욱 재미있어요!!
	64	겨울을 준비하는 솔로의 자세 [ 뜨개질 ] [새창]	2015-08-31 16:37:03	1	삭제
		대바늘뜨기네요!! 대바늘이 확실히 옷이나 장갑, 목도리 등을 만들었을 때 이쁜 것 같아요!! 저는 코바늘만 쓸 줄 알아서 인형 / 도일리 / 파우치를 주로 만드는데 대바늘 배워보고 싶네요 ㅠㅠㅠ 판매관련 얘기는 저도 완전 동감합니다.. 주변에서 산다고 말해줘도 실가격이 생각보다 꽤 비싸서 재료비만 알려줘도 괜히 제가 눈치보는 상황이;;;
	63	국내여행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 + 바가지 사례들.jjpg [새창]	2015-08-20 18:54:08	0	삭제
		경기도 빼고 전부인가요??;
	62	괴롭히고 무시하던 여자애 복수해준 SSUL!! 대학교Ver. (스압주의) [새창]	2015-08-14 02:54:44	0	삭제
		제가 써놓은 댓글이지만 너무 딱딱한 문체라 오히려 제가 죄송하단 말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대댓글을 쓸 때는 오유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분이신가 싶었지만.. 제 방문수의 15배(...) 쯤 되는 분이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의도가 이해됩니다. 생각에 따라선 작성자분이 대댓글/무시 등의 방법으로 반응을 하실 문제인데 제가 괜히 설레발을 쳤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느낀 불쾌감은 그리 크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오히려 제가 더 신경쓰게 만든 것 같아 죄송합니다. 늦은 밤 제 글로 인해 밤잠 설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 )
	61	괴롭히고 무시하던 여자애 복수해준 SSUL!! 대학교Ver. (스압주의) [새창]	2015-08-14 02:26:57	8	삭제
		비공감만 하고 넘어가려 했으나, 몇글자 적겠습니다. 굳이 친목에 예민한 오유에서 대놓고 친목을 원한다는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이죠? 지금 진호쨔응님이 하는 행동은 오유에서 지양하는 가장 대표적인 행동입니다. 인터넷으로 친구를 구하기보단 실제 생활반경에서 친해질 수 있는 친구를 만들거나, 그게 힘들다면 친목커뮤니티에서 그러한 관계를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론 친목 금지 카페(???)란 것을 알면서도 이런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이 가장 불쾌하네요. 마치 독서실에선 조용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은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21:57:41	0	삭제
		어.. 이제 점점 수사대상이 좁혀지네요.. 두근두근 /////
	59	고등학생이 뜬 <천사의 정원>도일리 [새창]	2015-08-09 23:19:16	0	삭제
		처음뜨면 도안보는 법을 몰라서 헤매고, 도안을 볼 줄 알아도 은근 바늘구멍 찾다가 멘붕오는게 도일린데 깔끔하게 잘 뜨셨네요!! 도일리는 처음에 뜨개 익힐 때 몇번 뜨고 도저히 안 맞아서 인형으로 갈아탔네요 ㅠㅠ 도일리 이쁘게 뜨는 솜씨 부러워요 ㅎㅎ
	57	[스압주의] 이런것도 DIY일까요? 도자작업이예요( ͡° ͜ʖ ͡°) [새창]	2015-08-02 13:38:09	0	삭제
		첫 사진보고 이게 뭐지 싶었는데 두번째부터 우와.... 만 연발하며 봤네요. 그릇 완전 취향저격 탕탕탕!!!
	56	십자수 근황 [새창]	2015-08-02 13:33:30	0	삭제
		저도 남자지만 밖에서 당당히 뜨개질합니다. 내가 지레 겁먹어서 그렇지 실상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가끔 뜨개고수분들이 비법도 전수해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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