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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누난낭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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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누난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2 09:00:27 2 삭제
    차라리 둘다 알아서 살아라 하시면 아무생각 안들것같은데....
    이 얘기를 최근에 들었거든요.
    아직 충격에서 못헤어나오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멘탈이 너무 약한가봐요.
    3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2 08:56:03 9 삭제
    일이랑 재산안물려준다고 아버지가 밉다 이런건아닙니다.
    제가 아무리 열심히 살고, 아버지한테 잘해도
    저는 시집가면 상대방집 사람이 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아들이랑 딸은 다르다는말도 들었구요.
    부모님 사랑을 받은건 당연히 감사해야할일이죠.
    하고싶은거 할수있었던것도 부모님 덕분이였구요.
    그치만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딸과 아들은 차이가 있다고 말씀하시니까
    당연히 아버지가 저랑 남동생을 똑같이 사랑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차이가 있다는 말이 서운했던거에요.
    3364 [익명]회사에 아끼는 동생이 있는데요 (생일선물 질문) [새창] 2020-05-22 07:40:14 0 삭제
    차타고다녀도 갤럭시 버즈는 유용할거같아요.....!!!!!
    3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2 04:40:50 2 삭제
    물론 딸이라고 공부 안시키고 학원안보내주고 하진않으셨고
    유학까지 보내주셨고 하고싶은거 다시켜주셨지만.
    마지막에 자기 일, 재산 물려줄건 아들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단걸
    최근에야 깨달아서 너무 슬퍼지더라구요.
    3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2 00:23:46 13 삭제
    91년생 입니다
    솔직히 아버지는 남동생은 대를 이을 자식 이런 마인드가 있기는합니다.
    제가 배고프다고하면 맛있는거 다 사다주시고 내이쁜딸 하시지만.
    내걸 물려줄자식은 아들이라는 인식은 있으세요. 그래서 가끔 서운함...
    3356 와 택배사 호의를 원수로 갚네요... [새창] 2020-05-19 23:46:28 0 삭제
    저도 분명 **식당건물 3층 가정집이라고 몇번을말해도. 일층 식당입구에 택배 버려두고가심.
    전화하면 받으러 내려가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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