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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화과꽃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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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화과꽃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2 실화인데요 친척 태몽이야기예요 [새창] 2016-09-23 21:50:23 6 삭제
    저도 10년쯤 전 태몽이라고 추정되는 꿈을 꾼적이 있어요. 보통 꿈과는 정말 느낌이 다르고 상서로와서 이건 태몽이구나 하고 꾸자마자 알아차렸는데 이상하게 주변에서 그때쯤 아이를 갖은 사람이 없네요. 댓글 내용을 훑어보니 아가가 별이 되거나 조금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것도 꿈에서 티난다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었고... 딱 그때쯤 태어난 먼 친척조카는 태몽 꾼 사람이 있고 ㅎㅎ
    어느 봄~여름 사이의 날 제가 집 거실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면서 엄청나게 밝은 빛과 따뜻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거에요? 그래서 현관문을 쳐다봤더니 광고에나 나올법한 너무너무 예쁜 새끼돼지가 꿀꿀거리면서 집에 들어오더라구요. 어머 얜 뭐니? 하면서 쳐다보는데 그 새끼돼지가 꿀꿀거리면서 침실로 뛰어가는거에요. 그래서 따라가보니까 제 잠자리인 침대에 두툼한 이불이 깔려있었는데 그 이불속으로 폭 뛰어들어가지 뭐에요. 어머 여긴 막 들어가면 안돼~하면서 이불을 제껴내니 아기돼지가 사내아이가 되서 우렁차게 울었어요. 그래서 그 아가를 안아드는 꿈을 꿧습니다.
    근데 약간 개꿈스러운게 이 꿈엔 출연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저랑 이루어질 이유가 없는 남자사람친구인데요...이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내 옆에 같이 있었고 아기도 무슨 부부인것마냥 같이 안아봤음;;;
    1711 저도 착샷~~ [새창] 2016-09-20 00:31:38 2 삭제
    진짜 이뻐요 프랑스 도자기인형들이 입고있을꺼같은 원피스네요
    1710 평소에는 베스트가고 베오베가도 비공하나 안 찍다가 [새창] 2016-09-20 00:26:13 0 삭제
    모야 왠 벽돌이 글을 썻네
    1709 뭐? 지금 뭔 개소리하냐?.jpg [새창] 2016-09-19 20:53:16 1 삭제
    애니메이션은 한번도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사람인데 이 글을 보고 급 관심이 생겼다가 중간 댓글을 보곤 절레절레 포기.. 이미 무언가의 덕후로써 약간은 이해하는 민감한 부위를 또 얻고싶진 않다
    1708 뭐? 지금 뭔 개소리하냐?.jpg [새창] 2016-09-19 20:51:58 0 삭제
    ㅇㅅaㅇ......흥이 다 깨져버렸군
    1707 DC인의 엑소빠순이 동생 응징한썰.jpg [새창] 2016-09-19 20:47:38 5 삭제
    출사가 취미인거나.. 영화감상이 취미인거나 시가 취미인거나 덕질이 취미인거나 취미생활엔 귀천이 없는데 왜 빠순이 노답같은 말로 폄하되어야하는지...ㅋㅋ 제 가족이었으면 원상태 복구 전엔 얼굴 안 봐요. 저깟 사진이 문제인게 아니라 감히 내 사생활, 내가 소중히 여기는것을 파괴하는 짓을 하다니
    1706 이번 논란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6-09-19 20:41:55 0 삭제
    애기의 패션 자체는 잘 입히신분들은 참 귀엽게 잘 입히고 충분히 착게 올라올만하다고 생각해요. 초상권같은거야 뭐.. 제가 알바 아니죠
    1705 이번 논란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6-09-19 20:40:56 0 삭제
    전 착게 썩 자주 보지도 않고 댓글도 잘 안 다는 사람인데.. 워낙 파닥파닥에 잘 넘어가는 사람이라 어째 신나서 누르면 애기들 사진 나온 낚시성 게시물인 경우가 잦더라고요. 한두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내 눈엔 하나도 안 이쁜 남의 자식 사진을 '이쁘지??이쁘지??'하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억지로 보여주는거 같아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그래도 자기 자식 이쁘다고 글 올린 사람한테 뭐라고 할수도 없고 걍 무플로 넘어가왔는데 이참에 싫다고 말하는것뿐.
    1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00:43:46 0 삭제
    아이 교육의 주체인 님or아내분 입장에 따라야겠죠. 그거 하나정도는 괜찮다고 판단하신다면 이러이러해 하고 말씀해주시고 별 생각 없다면 아내분말씀을 따라야겠죠
    1701 데이터주의, 사진주의, 남편주의) 레베카 모든 코스튬 [새창] 2016-09-17 19:31:48 0 삭제
    저랑 비슷하게 갖고 계시네여 헿 ..코스튬 모으는게 이 겜 하는 이유임헤헿
    1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2:02:45 5 삭제
    킹쾅쿵쾅/
    농담으로 쓰신거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나이차이 꽤 나는 장녀로 살아오면서 제 평생은 양보와 양보 더럽고 치사해도 양보, 연좌제, 책임 이란 단어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첫 댓글만 읽고 너무 화나서 키보드 내리침
    1699 외모 가치 3천억 VS 실제 자산 3천억 ,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6-09-11 21:07:56 0 삭제
    무조건 돈 3천억이요 생긴게 1조원의 가치인걸로 준다해도 걍 돈 3천억이요.. 내가 잘생기고 이쁘려는 이유가 결혼도 하고싶고 돈도 더 벌고싶어서인데 3천억 뚝 떨어지면 다 해결될꺼같음
    1698 시베리아 횡단열차 3등석 풍경 [새창] 2016-07-21 11:15:24 0 삭제
    으어... 혹 발냄새나 기타 냄새가 심한 사람, 코골이 심한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중간에 탈주하고싶겠네요 ㅠㅠ...3등석은 탈게 못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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