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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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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컴퓨터 드디어 고장났어요(별 내용 없는 글) [새창]	2017-01-13 14:54:52	0	삭제
		악ㅋㅋㅋㅋㅋㅋ눈물 찔금 나오려다가 들어갔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44	칭구네 강아지 이발해써요 [새창]	2017-01-13 14:53:33	4	삭제
		1, 11 이 드립을 생각하고 내려오다가 아니야.. 너무 쟈늰해.. 했는뎈ㅋㅋㅋㅋㅋㅋ
	43	님들 고양이는 이거되요? <<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1-13 14:52:31	1	삭제
		막짤.. 맙소사.. 너무 귀여워요.. 냥알못이라 그런데 화난건가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9:25:44	1	삭제
		어째서 백성들 사이를 저런 차림으로 (제 눈에는 잠잘 때나 실내에서 입는 옷 같은데) 걷고 있었을 까요 저 이후에 죽은 걸까요..
	41	덕화에게서 신이 나가는장면 [새창]	2017-01-08 09:24:15	51	삭제
		저 방금 이 장면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바닥으로 떨어질까요 .. 아팠을텐데도 표정 안 변하고 연기하는 거 보면 참..
	40	간신 박중원~~~허 이양반... [새창]	2017-01-07 15:21:24	1	삭제
		그러게요 ㅋㅋㅋㅋ아예 저승에 발도 안 들인 정도면 대체 어디서부터 얼마나 꼬인 자인지...
	39	[스포] 무로 돌아간 김신.. [새창]	2017-01-07 14:41:42	0	삭제
		맙소사..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5:07:57	5	삭제
		아 드디어 봤네요 :-) 덕분에 따뜻한 마음 안고 잡니다 . 행복하세요 !
	37	앞으로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새창]	2016-11-20 15:02:34	10	삭제
		실수 아니에요. 비록 이십대 중반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지만 저 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는 21살까지 공부만 하면서 살아서 사회성제로 융통성 제로였는데 하고 싶은 일 찾아서 집 떠나서 몇년째 가족 얼굴 한번 못보고 살고 있어요. 비록 아직도 가는 길이고 가면 갈 수록 험해지고 어려운 길이지만 그래도 몸 편하게 보편적인 길로만 갔더라면 몰랐을 가슴 뛰는 하루를 보낼 때, 작가님처럼 확신이 안 들고 발 붙이고 있는 곳이 맞는 곳인지 살얼음판인지 모를 때를 대비한 해답을 얻더라구요.. 저는 수의사가 되고 싶은 생물학도라 글을 잘 못써서 너무 횡설 수설 했죠.. 그치만 제가 꼭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잘 다니던 학교 그만두고 지금 있는 곳으로 오기 위해 하루 10시간씩 애들을 가르치고 주말엔 알바를 했어요.. 괴롭고 힘들었지만 막상 떠나기 한 두달 전이 되고 하던일을 다 그만두고 나니 허탈하고 불안하고 맞는 선택인지도 모르겠더군요.. 지금 벌써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100% 확신은 못하겠어요.. 그래도 천천히 가시다보면 매일 매일 더 확신이 자라날거에요. 응원합니다. :-)
	36	냥모나이트의 정석 [새창]	2016-10-16 07:55:19	4	삭제
		고양이 맞죠...?????? 넘 이뻐요 무늬ㅠㅠㅠ
	35	2만원짜리 시골 치킨의 클라스.jpg [새창]	2016-09-15 00:12:02	7	삭제
		그와중에 정중하세요 왴ㅋㅋㅋㅋㅋ괴한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나무위에서 못내려오는 야옹이ㅎ [새창]	2016-08-31 07:38:58	0	삭제
		야옹이: 집사! 도움! 도!움! 그나저나 야옹이 사진 좀 더 보여주세요..
	33	냥줍 했습니다 ㅠㅠ [새창]	2016-08-15 10:32:35	0	삭제
		으잉 맘 착하신 작성자님가족들이랑 오래오래 건강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고양이 암컷인가요?? 항아는 어때요? 항상의 항.. 그리고 한마리 더 냥줍 하시면 그 냥이 이름은 상전으로...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2:41:36	0	삭제
		눈이 진짜 예뻐요 언니ㅠㅠ
	31	냥냥이들 사진입니다 [새창]	2016-07-18 08:57:17	0	삭제
		이 사진도 돌아갔어.....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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