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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라파더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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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라파더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2000년 의사들의 파업을 실패하게 만든 자 [새창] 2020-08-31 09:05:30 2 삭제
    제가 초6때 허준 본 이후로 그 어떤 드라마도 지금껏 재미를 붙이지 못하고 있죠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라 예진아씨의 필로폰 스캔들이 너무 큰 충격이였네요
    242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의 진실 [새창] 2020-08-31 02:25:49 0 삭제
    너무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님 댓글로 오늘 또 마음이 한결 치유되는것 같아요
    복 받으실꺼에요!!^^물과빛 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고 웃는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41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의 진실 [새창] 2020-08-28 14:30:13 21 삭제
    저도 시댁때문에 매일 힘든시간을 보내다 보니 우울감이 오고 홧병도 같이 오더라구요...마음의 병이 깊어지면 몸에도 증상이 생기고...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조금씩 나도 모르게 변해가고 있는걸까 했었는데 결국 정신과 상담 받고 약도 처방 받아서 먹고 하다 보니 조금씩 좋아졌었거든요
    더이상 약에 의지하고 싶지 않아 시댁을 멀리 하기 시작했고 그런 시댁에선 자신들이 준 상처는 생각 안하고
    "걘 대체 언제까지 그런데??언제까지 우리가 기다려줘야한다니?"라는 말에 이제 더이상 좋은 관계로 지낼수 없다는걸 깨닫고 지금은 양아치 며느리가 다 되었네요...
    저도 제 도리는 하며 살고 싶었는데..그러기엔 이미 너무 늦었고 다시 강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우울증 있으신분들 꼭 좋아지셨음 좋겠네요
    240 당근마켓 멘붕...하... [새창] 2020-08-18 03:02:29 2 삭제
    걍 그런건 보고 채팅 나가기 하세요 ㅋㅋㅋ정신건강에 해로울뿐이에요 ㅋㅋ저는 25000원 짜리 선풍기 팔았는데 18000원을 500원짜리로 가져와서 주는데 개빡쳐서 그자리에서 일일이 세어봤네요 선풍기 살돈 없어서 한푼두푼 모았나 했는데 갈때는 링컨 타고가던데요 ㅋㅋㅋㅋㅋㅋ
    239 [익명]. [새창] 2020-08-18 02:58:54 0 삭제
    전 가능만 하다면 결혼같은거 다신 안하고 살고 싶어요..
    이제 결혼한지 3년차인데 아직 아이는 없어요
    남편이랑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시댁식구들때문에 결혼한게 너무 후회되네요...그냥 저라면 결혼말고 연애만 하다가 내가 하고 싶은거 사고 먹고 즐기면서 살고 싶네요
    지금 혼자 이신 시간도 충분히 즐기시다 보면 또 좋은 인연이 나타나지 않으실까요??너무 좌절하지 마셔요
    항상 때는 있기 마련인거같아여
    237 장동민 인생의 우선순위 [새창] 2020-08-13 01:34:08 48 삭제
    엄마랑 누나가 1,2순위면 그분들만 모시고 행복하게 살아요 결혼을 하는건 좀 무리수인듯...
    236 부반장을 싫어하던 담임 [새창] 2020-07-31 00:55:29 4 삭제
    저는 괴롭힘을 당했기보단 이상한 사상 갖고 있는 물류관리 선생님이었는데 하는말이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에 살게 아니라 미국,영국 식민지에 살았었으면 지금처럼 영어공부 빡시게 안해도 되고 얼마나 좋았겠냐고 하는데 듣고 저xx 미친새끼네 라는 생각을 0.001초만에 했었네요 참 선생답지 못한 사람들 많아요
    235 [익명]내 인생은 왜 이럴까.... [새창] 2020-07-27 02:08:26 0 삭제
    저랑 동갑이시네요!!ㅋㅋㅋㅋ
    님이 쓰신글 잘 읽어봤어요 저는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계속 도전하시고 노력중인게 글에서 느껴지거든요 아무것도 안하고 마냥 폐인처럼 피시방만 전전하고 다니는 사람보다 훨씬 용기 있고 어떤 일이던 해보려고 하시잖아요 멋져요 계속 지금처럼 무언가 생각하고 도전하고 하시면 나중에 좋은 결과도 분명 있지 않을까요???
    우리 힘내요^^앞으로 잘 될거에요
    233 퇴근시간의 야짤!! [새창] 2020-07-24 11:21:51 3 삭제

    자는거 깨우면 죽빵때릴거 같던데요..ㅜㅜ
    232 환자죽으면 책임진다던 '그 택시기사' 근황 [새창] 2020-07-24 01:59:05 4 삭제
    택시기사를 옹호하려는건 아니지만 예전에 사설 구급차 연예인들이 가끔 행사용으로 둔갑해서 타고 다닌다고 봤던거 같아요 아마도 저 택시기사도 그 생각에 무조건 가로 막았지 않았나 싶네요 지두 그런일 해봐서 안다고 하는거 보면...
    충분한 죗값 달게 받으시길...
    231 개를 키운걸 후회하고 있어요 [새창] 2020-07-11 02:16:03 3 삭제
    저희 할머니가 해주셨던 얘긴데 할머니는 시골에 살고 계셨었거든요 그때는 개를 키우다 개장수가 한번씩 마을에 오면 개를 파는일이 다반사 였다고 해요 그래서 할머니도 키우던 개를 개장수한테 팔았었는데 몇시간인가 하루 정도 지났는데 팔았던 할머니댁 개가 다시 할머니를 찾아온거에요
    할머니를 막 반기길래 어떻게 다시 돌아왔냐고 이것도 인연인데 보내지 말아야 되나 하시는 순간 개장수가 나타나서는 개가 주인이 안보여서 탈출한것 같은데 저기 나무 아래쪽까지만 같이 가달라고 해서 같이 가주셨데요 그리고 그곳에 도착하니 개장수가 그자리에서 개를 때려죽여갖고 데려갔었던 충격에 지금까지도 할머니는 개 못키우세요 ㅠㅠ그 얘기듣고 너무 마음 아팠었어요
    230 유머글x) 아버지 돌아가셔서 그냥 위로받고 싶어요 [새창] 2019-02-11 01:49:53 0 삭제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제 더이상 아픔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 가셨길 진심으로 애도해드릴게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2 14:04:28 0 삭제
    저랑 되게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결혼을 했습니다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건...현재 남친 너무 사랑하셔도 도망가세요 그냥..남친이 착하다고 하셨는데 본인 부모님이랑 완전 독립된 상태 아니면 중간에서 남친도 힘들고 님도 힘들어요 전 진짜 너무너무 후회중이네요
    제 친구들한테도 항상 하는말 있는데
    결혼하고 싶음 동거하고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때 혼인신고 하라고 해요..그만큼 시부모님이 두 부부의 관계에 있어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저도 남편이랑은 무지 행복한데 지금 저 남편 시어머니 시누이 이렇게 넷이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저 처럼 바보같은 선택 하지마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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