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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아커초코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9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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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아커초코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나,애키우면서이렇게까지고생했다 [새창] 2016-06-30 20:22:29 1 삭제
    모유수유가 목표였고 그래서 유두혼동 왔을때 독하게 맘먹고 젖병 끊었어요. 젖양이 모자라서 혼합중이었거든요.그럭저럭 양이 맞나.....싶었는데 갑자기 아기가 많이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수유텀 잡히나 싶었는데 삼십분,한시간 단위로 배고프다고 앙앙댔어요. 그걸 걍 다 받아주길 2,3일....젖양이 늘어났는데 2차 유두혼동이 왔어요. 젖양은 늘었는데 먹는양이 현저히 줄어들은거죠. 가슴이 땅땅해지고 열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자고 일어난 어느날 오른쪽 어께로 담이 왔어요. 유두혼동으로 애기 젖먹는걸 구부정하게 봐서 온거같았어요. 스트레칭도 하고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두통과 몸살이 찾아오더군요.... 어질어질거려서 이대로는 애기 케어도 못하겠다 싶어서 3일 못감은 머리를 하고 약국에 갔는데 모유수유중이라 약 쓸 수 있는게 타이레놀이랑 쌍화탕밖에 없대요. 타이레놀 씹어먹으면서 이틀을 정신력으로 버틴거같아요. 시간이 약인지 몸살도 물러가고 담도 슬슬 유두혼동도 극복한거같아요. 가슴은 그 뒤로도 2,3일 멍든것처럼 따끔거리더군요. 찾아보니 젖몸살이 온거같았어요. 이게 지난주 있던일이에요. 이제 백일 앞두고 있어요. 저두 인터넷 많이 찾아보고 고민많이했는데 육아에는 답이 없다잖아요. 한결같이 시간이 약이래요. 힘냅시다.ㅠ슬슬 눈마주치고 웃을시기아닌가요? 점점 예쁜짓도 하고 엄마 애간장 녹입니다.
    219 질문글) 육아시작 시, 늘어나는 가사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새창] 2016-06-30 10:02:54 2 삭제
    늘어나는것도 늘어나는거지만 늘어나는 일을 할 수가 없다는게 문제죠. 내몸 씻는동안에도 애가울면 맨몸으로 뛰쳐나오게 돼는걸요ㅠ 도우미 꼭 부르세요. 신생아때는 잠을 제대로 못자기때문에 애기케어만으로도 하루 다가요.
    218 37주째. 시간이 왜 이리 안가나요 [새창] 2016-06-28 21:51:15 1 삭제
    네.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ㅠ애낳온지 3달 들어서는데 외출이 10번이내에요....예방접종 맞으러 가는거 포함...모유수유중이라 함부로 돌아다닐수도 없어요. 아니면 잠이라도 원없이 잔다거나 빈둥빈둥 대세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0:33:24 3 삭제
    의외로 미국옷이 확실하게 남자,여자옷색들이 구분돼있더군요. 딸이지만 남색티셔츠 사입히고 그래여~
    216 조리원 퇴실 후 처음 맞는 밤입니다! [새창] 2016-06-20 03:51:46 0 삭제
    새벽수유후 글보게 됐어요ㅎㅎ 조리원 퇴실후 멘붕의 밤을 보냈었는데 어느덧 70일이 지났어요!!!정말 이시간이 언제가나 싶지만 지나갑니다!!!힘내세요!!!!
    215 아이를 죽인 친부모.. 와 진짜 넘하네요 [새창] 2016-06-20 01:07:03 11 삭제
    70일 조금 지난 아이를 키우고있는데....ㅠ
    아이 때릴곳이 없어요.진짜로...
    아직 세상에 나온지 100일도 안됐는데....
    아이가 이제 벙긋벙긋 웃기 시작하는 때인데...
    그 웃음보면 잠투정 4시간의 힘듦이 사르르 사라지던데ㅠ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1:17:34 3 삭제
    다음날 글쓴분 부부싸움하시겠네요....
    신랑 잡으세요ㅠ
    213 임신부 생활 8개월동안 느낀 것들 [새창] 2016-04-05 11:16:58 10 삭제
    출산을 일주일보다 짧게 남겨둔 만삭임산부에요. 저의 경험담도 덧붙이자면 출,퇴근시간 이외의 시간에는 아직 많은분들이 양보해주세요. 음....근데 본문대로 3,40대 이상의 남자분들께는 양보받아본적 없어요. 임신을 안겪어봐서 힘든걸 모르실수도 있고 그냥 그분들 시대에는 임신이 당연한거라 굳이 양보할 생각까지는 못하시는건지....배를보고 성경꺼내시던분과 컴터 영화셋팅하던분 기억남아요...사실 출퇴근 시간은 임산부 아니어도 힘든시간이라 양보는 바랄수도 없어요. 꽉꽉 끼어서 타기때문에 의자근처에도 가기 힘든경우도 많구요. 그냥 임신이 내사정이려니....하는게 속편해요. 자리 양보받으면 정말 감사하죠. 근데 일부 임산부도 임신유세 떠는거보면 그것도 한숨나와요. 소위 맘카페에는 한때 임산부석 자리안비켜준다고 얼굴안나오게 사진찍어서 속상하다는 글도 종종 올라왔거든요. 다들 동조해주는 분위기구요. 자리양보가 당연한건 아닌데 무슨 권리인양 구는것도 같은 입장이지만 참 그렇더라구요.
    212 임신중기 봄바람든 임산부 없나.... [새창] 2016-03-24 01:25:57 0 삭제
    조금 늦게왔네요. 신청하신분이 타디스님밖에 없으시네요ㅎㅎ
    멜주소 달아주심 멜보낼께용~
    211 실물갤 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죽어가고있고 아프로도......죽어갈듯.. [새창] 2016-03-16 22:54:34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햇빛부족일수도 있겠어요. 낮에는 햇빛이 비치는곳으로 옮겨놔봐야겠네요.
    210 실물갤 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죽어가고있고 아프로도......죽어갈듯.. [새창] 2016-03-16 22:53:35 0 삭제
    네ㅠ근데 동일조건에서 한놈은 말라죽고 한놈은 과습으로 죽어가니 답답하네요...
    209 실물갤 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죽어가고있고 아프로도......죽어갈듯.. [새창] 2016-03-16 22:52:54 0 삭제
    침실에서 키우고 있고 온습도계가 구비돼있습니다. 낮에는 습도가 한 30이고 밤에는 가습기를 틀기때문에 습도가 50~60사이를 유지합니다. 낮에 습도가 너무 낮은걸까요ㅠ
    208 털 많이 나고 생리 안 하고 살 찌는 글 보고 씁니당... [새창] 2016-01-28 14:22:43 10 삭제
    아 그리고 여성분들 다이어트 시도할때 어디서 잘모르는 다이어트약이나 다이어트 보조제는 정말 정말 신중하게 드셔야돼요. 여자의 호르몬체계는 남자보다 훨신 복잡하기때문에 한번 깨지면 거의 복원이 안됀대요. 허브성분도 조심하셔야돼요. 트레이너분의 추천도 무조건 신뢰하지마시고...많이 알아보셔야돼요~요새는 체대알바생도 트레이너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ㅠ
    207 털 많이 나고 생리 안 하고 살 찌는 글 보고 씁니당... [새창] 2016-01-28 13:52:25 17 삭제
    다낭성;;다낭성 판정 12년차 현재 자연임신 8개월차 임산부입니다...글내용보고 쫌 당황스럽네요. 다낭성을 판정받고 불임부터 조기폐경까지 걱정하던 제게 의사선생님이 요새는 스트레스와 환경호르몬등등 수많은 원인으로 인해 흔한 질병이니 걱정 말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쓴분께 다낭성이 굉장히 심각한 질병이겠으나 의외로 흔한것이니 너무 겁먹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스트레스에 의해 고3이나 취업,다이어트등등 여성에게는 수만가지 이유로 일시적으로 올 수도 있는 문제이구요. 전 살찐편도 아니라 유전적일수도 있다라는 말도 들었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다낭성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하는것보다는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경중여부를 판단하는것이 좋을듯 싶어요. 본문글이 너무 무시무시하게 느껴졌네요.
    206 매년 억대 적자를 만드는 의사.jpg [새창] 2016-01-26 20:56:36 8 삭제
    저분이 그.......총상....아프리카....선장님....으.....기억이......그분 치료한분......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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