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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오늘 목 졸렸어요 [새창]	2017-02-07 14:15:59	0	삭제
		말로 싸워서 이길 수 없으니 비겁하게 힘으로 이길려고 하는 것 비겁한 짓하는 놈이랑 싸우지도 말고 이길려고도 하지 마세요
	147	잘생긴 남자랑 같이 살아보니.. [새창]	2017-02-06 22:48:21	14	삭제
		받으면 언젠간 갚아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그것이 인생에 진리
	143	최순실게이트로 생각난 송하비결 예언글...(펌글) [새창]	2016-10-27 08:57:35	2/9	삭제
		이 진사(辰巳)년을 임진,계사년으로 보고 2012~2013년 중에 성인이 출세간한다 라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사람을 알아 볼 수 는 없다고 합니다. 이 구절에서 생각나는 한 종교인이 생각납니다 실제로 90년대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통일운동을 하시고 제작년부터 의병을 창출했고 승속이 없으며 가장 존경받는 종교인으로 뽑히기도 했었습니다 유명세를 탄것도 2013년도 모 공영방송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인지도가 급상승했었습니다 제 3세계 구호활동, 환경운동, 통일운동 등 80년대부터 쭉 꾸준히 수행조직을 꾸려나가며 활동을 했었습니다. 아마도 그분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저 예언이 틀리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나온 성인이라면 저분말고는 없을꺼 같네요
	142	안녕하세요 컴알못입니다. [새창]	2016-08-07 08:52:58	0	삭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41	안녕하세요 컴알못입니다. [새창]	2016-08-07 08:52:03	0	삭제
		비디오 카드인거죠? 감사합니다^^
	14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4-25 03:28:38	2	삭제
		지금은 안친함;; 김제동하곤 친한거 같던데
	139	페테르 되노프의 예언 (The Prophecy of Peter Deuno [새창]	2016-04-02 02:59:28	0	삭제
		잘은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사람이 일궈내는 미래겠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48:31	0	삭제
		부처님의 아들이 였던 라훌라는 어렸을 때 타인의 의지로 출가한 뒤 종단에서 거짓말을 하는 등 말썽을 많이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라훌라를 따로 불러 깨우침을 주었고 그 뒤로 라훌라는 열심히 정진하여 밀행제일 라훌라로 불리게 됐고 10대 제자로 추앙 받게 됐습니다. 부처님은 아버지로써의 사랑도 있었고 깨우친 자로써 어리석은 사람을 사랑하기도 했습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37:53	0	삭제
		아는 만큼 적어 보겠습니다. 1. 수면욕 식욕도 버려야 합니까? 수면욕은 잘 모르겠으니 이치는 같을 꺼라 봅니다 식욕. 살기위해선 먹어야 합니다 이것은 욕구 입니다. 그러나 남들보다 더 잘 먹겠다 더 맛있는 것을 먹겠다는 건 욕망입니다. 그래서 버려야 합니다. 2. 소소한 기쁨을 소망하는 것도 버려야 합니까? 예를 들면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고 배어나오는 미소도, 아름답다는 판단이 공하기 때문에 버려야 되는 겁니까? 부처님께선 49일간 수행한 뒤에 깨닫고는 49일간 법열을 즐기셨다고 합니다. 소소한 기쁨이나 소망하는 것이 나에게 괴로움이 된다면 버려야 겠죠 3. 관계욕도 버립니까? 예를 들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나, 자녀를 사랑하는 것, 또는 부부간에 정을 통하는 것도 버려야 됩니까? 부처님은 누군가가 와서 물으면 누구나 다 대답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처님이 먼저 필요에 의해 관계를 맺은 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깨달음을 위해 모든걸 다 버리고 부처가 되어 어떤 중생도 다 사랑했는데 가족이였던 인연도 사랑하지 않았을 까요? 그리고 세속의 사랑과 출가자의 사랑은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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