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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2017-12-15 23:58:40	0/5	삭제
		양심치과가 얼마나 진료하는지에 대한 환자 숫자가 중요한게 아닌거 모르시나요? 그 양심치과 의사가 대충진료하는게 아닌이상, 나름 최선을 다해 새벽부터 기다려 온 사람들 진료해준다고 하면 최소한 직원두고 진료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벽부터 기다려서 온사람들 최선을 다해 진료를 해줘도 직원둘 정도로 유지가 안된다고요 님이야 말로 원글의 의미나 이런건 생각없이 숫자에만 취사선택하여 호도하는 솜씨가 아주 굿이네요
	63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2017-12-15 23:56:16	0	삭제
		의사들 사정만이 아니라고 말하는게 저희들 글에서 안 느껴지나요? 환자들도 다같이 불편해지고 힘들거라고 말하는건데 이게 다 왜 의사들 밥그릇싸움만으로 생각하는지.. 의사들은 계속 의사도 망하고 환자도 망할거다라고 말하는데.. 계속 의사뿐 아니라 환자분 자신들이 힘들어질거라고 그 분야 전문가들이 말하는데도 그 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돈을 많이 번는 사람이라고 자기들 밥그릇 싸움이라만 생각하고 받아드리기를 거부하는건 아닌가요?
	62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2017-12-15 23:51:18	0	삭제
		s파이s 글중에 합법적인 부분을 적어논거구요, 불법적인거는 신고하라고 적어놨습니다.. 이글에 대한 논점을 흘리지 말라가 주 내용입니다. 제대로 읽고 댓글다시구요
	61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2017-12-15 17:57:30	5/9	삭제
		아 공격적으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의료게시판에 문케어에 왜 반대하는지 설명하는 글들에 말이 안통하고 더욱더 공격적으로 반대하는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 느낀 감정이 제 글에 표현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글 동안 설득시키는 글입니다. 말투보단 글 내용을 생각해보시면 왜 문케어에 반대하는 글들이 요새 의료게시판에 왜 자주 나오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60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2017-12-15 17:37:03	31	삭제
		그리고 설명해드리자면 엑스레이 사진찍는거 치위생사 업무 중 하나입니다. 스케일링 치위생사 업무 중 하나입니다. 다른 업무 중 불만인것은 보건소에 신고하십시요 근데 이 글에 논점흐리는 물타기는 왜 하시는지
	59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2017-12-15 17:32:56	22	삭제
		제글하고 님 댓글하고 무슨 상관인거죠? 내가 이해력이 떨어지는 건가.. 관련성을 전혀 못찾겠는데요.. 보험진료 수가 현실화하고 이건 무슨상관인지 몇번을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사기꾼 의사들도 있으니 보험수가 현실화 못한다는 건가요?
	58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2017-12-15 16:22:51	7	삭제
		ㅎㅎ 제가 발치 하는걸 좋아하긴하는데.. 어려운 사랑니 뺄때 아는 사람은 아는 나름의 쾌감이 있습니다. ㅎㅎ 근데 경영상에 도움은 별로 안됩니다. ㅎ
	57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2017-12-15 16:14:57	14	삭제
		대댓글에도 썼지만 터무니없는 의료수가의 예를 의료소송과 비교해서 쓴겁니다. 의료소송으로 폐업한다고 쓴적도 없구요 다른 옵션(비보험치료)가 있는 상황에서 왜 리스크가 있고 리워드는 적은 보험진료를 안하고 기피하는지.. 그래서 수가 현실화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왜 문케어가 문제인지를 설명한겁니다.
	56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2017-12-15 15:44:17	13	삭제
		ㅎㅎ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예시는 의료계에 있어서 보험진료의 수가가 터무니없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많고 많은 것중 하나의 예를 의료소송금액과 비교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수가가 낮아 의료사고에 대응하면 폐업이라고 말한게 아니라 그만큼 낮은 수가가 현실화 되지 않고 문케어로 인해 모든 진료에 확대되면 동네의원이 망하거나 보험진료를 기피한다는 것이습니다. 그건 다시 읽어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그리고 제조업과 비교해서 5차,6차 밴더들은 1만원짜리 제품을 5천원,6천원에 판다고 하시는데.. 그들은 그렇게 1만원제품을 5천원, 6천원으로 팔아도 이익이 남는다고 생각한 경영의 결과입니다. 설마 1만원으로 자기 가 산 제품을 5천원, 6천원에 판다는게 아니겠죠? 의료계는 보험진료로 이익이 안남습니다. 적자입니다(의료소송을 포함안해도요) 그게 제조업과 의료업이 다르다는 겁니다.
	55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2017-12-15 13:39:13	55	삭제
		동의서 쓰면 다 그냥 받아드리나요? 죽을 수있다 설명하고 동의서 작성했는데 죽었다고 아무말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당장 오늘 다음에만 봐도 수면내시경받다가 사망 후폭풍, 기사많습니다. 수면내시경 할 때마다 동의서 작성할 겁니다. 다른 사람이야기야 그냥 그렇다 생각하실지 몰라도 본인이나 지인이 신경손상, 사망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때도 동의서작성했으니 그냥 있자 하실건가요? 제조업 생각을 의료업에 가지고 오시니 서로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54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2017-12-15 13:32:36	50	삭제
		네 제조업과 사람몸은 다릅니다. 사람몸이 기계나 제품처럼 똑같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몸은 신경, 혈관이 다 위치가 다릅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 위치할 수도, 예상치못한 곳에 신경분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려면 정확히 하려면, CT를 찍던지 추가 검사가 필요하겠지요 추가검사하자하면 모든 환자들이 기쁘게 받아드릴까요? 의문이네요 못만들면 사업하지를 말아야지? 네 잘 못뽑아서 안 뽑는다 칩시다(아직까지 그런적은 없었지만).. 그래서 앞으로 모두 안뽑게 될거라고요. 대학병원만 가게 될거라고요 문케어가 이대로 진행되면.. 수가 정상화없이 이대로 진행되면 동네의원은 다 망하고 대학병원만 살아남아서 그렇게 될거라고요 그걸 막기위해 이렇게 글 쓰는거라고요
	53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2017-12-15 13:25:10	51	삭제
		싸면 싼데로의 리스크를 가진다... 님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니 1만원으로 뽑았는데 신경손상되어 영구적 감각이상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치료비 1만원 돌려받고 합의하시겠습니까? 님과 같은 환자가 많으면 좋겠네요
	52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2017-12-15 13:21:43	51	삭제
		뒤를 생각안하고, 실패를 생각안하고 성공만 생각하는 경영자는 이미 경영자로서 실패한겁니다. 그리고 클레임이 없는 조건으로 진행되게 하는게 동네의원에서는 발치안하고 대학병원에 보내는 겁니다. 처버님이 말씀하신대로 되는게 이 상황이라고요 동네의원에선 보험진료로는 감당이 안되니 그냥 포기하고 대학병원에 보내는 겁니다. 그 피해는 말씀드린것처럼 환자들의 몫이구요 몇 개월 기다려야 진료받는거라구요
	51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2017-12-15 13:19:49	65	삭제
		네 까놓고 말해서 돈이 되는것만 하고 안되는건 안한다고 생각합시다 돈인 안되서 안하게 만든건 정부랑 건강보험공단, 심평원이라는 겁니다. 처버님이 말씀하신 자본주의사회에서 의사들에게 보험치료는 돈이 안되는 치료로 만든게 누군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돈이 안되는 치료로 만들어버린건 탓안하고, 또 그걸 정상화 할 생각은 없이 더 많은 돈안되는 치료를 만들겠다고 하는건 생각안하시는건가요? 제조업에 종사하셔서 모르는겁니다. 이미 경영자에겐 그런 손해 비용도 다 포함되어 제품비용이 나오는 겁니다.
	50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복지에 관한 짧은 소견 [새창]	2017-12-15 13:12:12	0	삭제
		1. 의사들도 투쟁하라 -> 의사들 진료거부하고 다 투쟁하면? 환자들 목숨 인질삼아 자기들 밥그릇 싸움한다 욕안하시고 본인이나 가족이 아파덴도 진료못받아도 욕안하고 박수쳐주실 수 있나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이런곳에서 의견을 올리고 국민적? 또는 자기가 속해있는 커뮤니티에 글을올려서 동의를 구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런 글은 제대로 읽지도, 이해하지도 않으면서 투쟁하라? 2. 의사수와 상관없이 보험수가는 정해져있습니다. 원가보전이 안되는 보험수가로는 유지가 안되기 때문에 비보험치료가 있는겁니다. 문케어가 보험수가 현실화없이 그대로 진행되면 의사는 없어질겁니다. 3. 마찬가지 이대로 진행되면 지금 현실과 상관없이 무너질 미래가 보이기 때문에 글을 올리는데.. 지금의 현실만 자기보고 싶은데로 보고 의사들의 입장은 이해하지 않으려 하면서 의사들의 배부른 소리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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