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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연금주금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4
    방문 : 2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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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금주금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45 spc의 놀라운 산재성장률 [새창] 2022-10-25 11:21:44 21 삭제
    상식적으로 이정도로 산재가 폭증 할때까지 그 어떤 제재나 브레이크가 없었단 건, 누군가가 눈감아 줬다는 거겠죠.... 심지어 이번 사건처럼 장례식장에서 합의금 주면서 무마 할려는 시도까지 하는 거 보면 산재로 등록되지 않은 산재는 얼마나 더 있을런지.....
    7444 모든 제빵 업계가 본받아야 할 회사 [새창] 2022-10-21 11:12:48 10 삭제
    spc 없애고 성심당으로 대체하자
    7443 사탄 오늘도 실직 [새창] 2022-10-20 16:26:11 18 삭제
    이 사건 일어나기 불과 며칠전에 노동자 한분이 빵반죽 기계에 손이 끼었는데 계약직 직원이래서 병원데려갈 책임 없다고 방치하고선 공장 직원들 집합시켜서 이 직원한테 반죽기에 손 넣으라고 시킨 사람 누구냐고 색출 작업 했다는 기사 있었죠
    7442 유품정리사가 말하는 죽어서도 용서 받지 못하는 죄 [새창] 2022-10-20 16:24:10 1 삭제
    고아로라도 사는게 나을 것인지, 고아로 사느니 자기가 데려 가는게 나은건지.... 예전부터 많이 논란이 되어왔던 주제지만

    예나 지금이나 제 입장은 세상에 태어나게 한건 부모지만 그럼에도 아이의 생사여탈권은 부모 게 아니라는거죠

    아이가 부모 없이 살면서 끔찍한 고통과 가난 속에서 평생 고통받고 힘들어하고 매일같이 자살 충동을 느끼면서 우울증에 걸리고

    정신병에 걸려서 살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의 생에 대한 결정권은 온전히 그 아이의 것이어야만 합니다.

    나중에 커서 가난과 인생사의 힘듬에 중학생이 되어서건 고등학생이 되어서건 청년이 되어서건 중년이 되어서건

    그때가서 자살할때 자살하더래도 그 자살의 결정권은 아이에게 있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 부모 없이 고아로 자라면서 천대받고 학대받고 힘들게 살게 하느니 차라리 나랑 같이 가자, 아빠랑 같이 하늘나라가서 행복하자 이런건, 그 심정이나 그 마음이 어떤건지는 백번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해서 아이의 삶을 부모가 끝낼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아빠 잃은 상실감에 바로 따라 죽을지라도, 그 아이의 생을 부모가 끝낼 수는 없는 겁니다.

    여하튼 이런 뉴스 볼때마다 참 가슴 아프고 먹먹하네요....

    경제적 능력도 그렇고 여러가지 결혼과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애를 낳지나 말든가.....

    요새 우리나라 출산 육아율 떨어진다고 국가에서 매일같이 젊은이들 탓하지만

    현실적인, 경제적인 준비가 되지 않은체로 막무가내로 아이를 낳아 봤자 비참해질 뿐이죠.... 차라리 안낳고 말지...
    7441 코로나) 파이자 맞으신분들...뒷통수 후리네 [새창] 2022-10-18 12:21:33 0 삭제
    화이자만 그런건지 다른 회사들도 그런건지 비교 설명이 필요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저당시 백신 개발은 애초에 긴급승인이라서 이런저런 다단계의 임상실험과 여러 연쇄효과등을 감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죠. 그럼에도 다른 백신 회사들은 그런걸 하고 내놓았는데 화이자만 안한건지, 아니면 다른 회사들도 똑같이 안한건지 궁금하네요
    7440 여배우들의 미모 레전드 작품들.gif [새창] 2022-10-09 17:50:49 0 삭제
    00년대 손예진 진짜 나오는 영화마다 리즈 찍고 저당시에 임수정 문근영등도 인기 많았죠... 두분다 이제 활동 안하시지만....
    7439 한 디씨인의 피자를 잘 못먹는 이유 [새창] 2022-09-26 01:48:43 51 삭제
    진짜 저희 어렸을적에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가 없는 인면수심의 선생 것들이 참 많았던듯.... 중학생때 우리집이 좀 사는 집인줄 알고 담임이란 것이 절 지목해서 반장시킴. 내가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전혀 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얼떨결에 반장이 됐는데 그래도 뭐 열심히 해보겠다고 반장역할 성실히 잘 수행했음. 근대 좀 지나서 담임이란 것이 뭔가 빈정상한게 있는지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절 괴롭히고 학생들 앞에서 망신주기 시작. 나중에는 손찌검과 욕설까지 함. 나중에 알고 보니까 소위 말하는 촌지를 건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절 괴롭힌 거였음. 아버지는 노발대발하셨지만 어머니가, 선생한테 애 해꼬지 당하면 어쩌냐면서 원하는대로 촌지 보냄. 추석 명절때도 양주랑 봉투 보내고, 매달 학교에서 치르는 월말고사 중간고사 끝날때마다 매번 반전체 간식 사서 넣어줌. 운동회, 체육대회, 축제 때마다 간식 사서 넣어줌. 웃긴건 이렇게 넣어주는 간식도 다른 반들이랑 비교당해서 간식 저렴한거 보내면 또 지랄 시작함. 어렸을적에는 이게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크고 보니까 그때 담임이란 새끼가 얼마나 개1새끼였는지 이제 확실히 암. 그 외에도 여학생 손 쓰다듬었는데, 여학생이 놀라서 손 빼니까 그자리에서 뺨을 때린 선생새끼도 있고, 자기반이 꼴등했다고 화나서 시험 못 본 애들 뺨 때리고 야구 빳다로 한시간동안 구타한 선생새끼도 있고.... 90년대만 해도 학교에 휴대폰이란 것도 없었고, 인터넷이란 것도 없었던 시절이라 이런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순진하게 당하고만 살았던듯.... 지금도 고등학교 동창들 모여서 술마시다 가끔 그 시절 떠올리면 다들 욕밖에 안해요
    7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0 12:46:08 0 삭제

    7437 너 줄 바엔 바닥에 버리지! [새창] 2022-09-02 13:57:58 1 삭제
    감사합니다 데헷~♥
    7436 체험 삶의 현장 이병헌.gif [새창] 2022-08-28 13:29:53 6 삭제
    이거 예전에 방송 촬영 하신분이 글 남기신게 있는데 저것도 완전히 그냥 다 편집 방송이라고.... 배우들 와서 방송에 나오는 촬영분만 딱 촬영 마치고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저기 방송에 나온 샷이 그냥 딱 전부라고....
    7435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조정석의 대사 [새창] 2022-08-23 11:20:12 1 삭제
    난 주식으로 10억 벌거다(현재 마이너스 4천2백.... 제발 본전만.... ㅜㅠ)
    7434 참혹했던 층간소음 살인사건(살인 사건 주의) [새창] 2022-08-15 18:34:21 18 삭제
    살인방법이 너무 엽기적이고 층간소음에 대한 대처방법이 너무 극단적이었기에 변호, 변명해줄 마음은 단 1도 없지만, 저기서 층간 소음이 심하지 않았다는 부분 만큼은 객관적인 지표로 재조사해서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기는 함.
    층간소음이라는게 당하는 사람의 예민함 정도에 따라서도 남들은 작은 소음도 크다 느끼고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반대로 가해자 입장에서 본인들은 이정도면 신경쓴 건데 한게 또 엄청난 소음이기도 함.
    그럼에도 결국에 층간소음이 당하는 사람에게 소음이 되냐 아니냐는 소리가 얼마나 크냐 작냐를 떠나서 받아들이는 사람이 오케이 하면 드럼으로 두들기는 소리도 괜찮을테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노우 하면 고양이 발걸음 소리도 소음이 되는거지만 최소한 어느정도 데시벨의 소음이었는지를 안다면 다른 사람들도 어느정도 소음인지 비교해보고 아... 컸네, 작았네 정도는 판단이 가능함....

    이렇게 층간소음을 객관적인 지표로 조사해야한다고 하는 이유는 실제로 저도 당해본 적이 있는게, 윗집 마루 쿵쿵 소리, 무슨 마늘 방아 찧는 것마냥 쿵쿵 거리는 소리랑, 어떤때는 막 뭐 우다다다다 하는 소음들이 엄청나게 신경 쓰였던 적이 있어서 그럼. 윗집에 처음엔 좋은 말로 마치 인사차 온 것 마냥 감자랑, 고구마 선물까지 들고 아랫집 사람이라고 인사하고 아유~ 애들이 어리네요~ 애들이 힘이 넘치나 보네요. 새벽 한시에도 뛰던데 이런식으로 좋게 적당히 눈치 주는 선에서 얘기했는데 전혀 안고쳐짐. 두번째는 아... 돌려 말하면 못 알아먹는구나 싶어서, 역시나 크게 기분 상하지 않게 빵까지 사가서, 애들 낮에 뛰어 노는거야 괜찮은데 밤 열시 넘으면 좀 조심해주라고 말했는데, 알겠다 하고는 여전함. 세번째 찾아가니까 내 얼굴 보자마자 나랑 할얘기 없다고 문도 안열어주고 가라고 함. 초인종 몇번 더 누르고하니까 남편 나와서 무슨 놈의 층간 소음이냐고, 애들이 뛰면 얼마나 뛰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냄. 그래서 진짜 내가 예민한가 싶었는데 암만봐도 이건 진짜로 큰 소리임. 그래서 한참 소음 생길때 관리소장이랑 아파트 동대표까지 불러서 듣게 해보니까, 이 소음을 지금까지 참고 사셨냐고, 나보고 보살이라 그랬음. 그렇게 관리소장이랑 동대표까지 대동하고 올라가서 다시 얘기하니까 무슨 경찰 부른다고 어쩐다고 막 소리지르고 해서 일단 돌아간 다음 변호사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제서야 이제 최소한 밤 열시 넘어서는 소음 안들리기 시작함.... 근대 윗집 아줌마가 아파트 아줌마들이랑 운동도하고 목욕탕도 같이 다니고 그런 인싸였는데 나 미친 존나 예민하고 피해망상 정신병자 같은 걸로 소문남.... 피해자는 나였는데....

    그래서 소음에 대한 지표는 누구 지인 말로 시끄러웠네, 별로 안시끄러웠네 이따위로 말할게 아니라 객관적인 지표로 체크해야 한다는 거임....
    7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01:48:06 0 삭제
    법인 카드나 지출내역 아니면 사실 어지간한 부자들도 제돈 내고 머무르는 경우는 많이 없져...
    7432 교육 1회에 600만원.. 강형욱을 향한 비난에 팩트꽂는 사람들 [새창] 2022-08-08 17:14:55 16 삭제
    강형욱이 얼마를 받을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거고, 그 가격이 합리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건 고객이지 뭐 ... 만약 강형욱이 방송과 대중적 인지도가 없어서 일감이 적었다면 분명히 좀더 대중적인 가격을 고려했을 수도 있지만, 강형욱은 현재 방송이나 이런 여러가지 덕분에 딱히 돈이 부족한 사람도 아니고, 일감이 없는 사람도 아님. 그럼 돈도 충분하고, 일도 많은 사람을 불러서 내 일을 맡길려면 그 사람이 움직일 만한 미끼와 댓가를 제공하는 수 밖에 없음. 그게 현재 강형욱 본인이 책정한 저 가격인거고... 저 가격을 지불하고도 일감이 많다면 가격을 더 올릴 수도 있는거고, 저 가격에 일감이 없다면 가격을 내릴 수도 있는거고.... 시장원리가 적용되겠지 뭐... 비싸다, 싸다 우리가 뭐라 할 수 있는건 아님....
    7431 거리에서 이유없이 사람들 칭찬을 해보았다 [새창] 2022-08-01 19:48:36 2 삭제
    우라니라에서는 저렇게 말걸면 신천지 아니면 도를 아십니까임.... 나한테 누가 말거는 거도 그렇지만 내가 누군가한테 말걸때도 도를 아십니까인가, 신천지인가, 아니면 영업하러 왔나 이런 생각으로 매몰차게 대하는 경우가 태반....

    물론 얼굴이 원비이면 다들 웃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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