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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데이터 주의] 고양이 카페 갔다가 단기 기억상실증 체험한 아재입니다. [새창]	2015-07-15 10:34:47	0	삭제
		의사선생님~ 제가 뭘 본거죠?
	172	방글라데시에서 카메라 도서관-프로젝트를 시작해봤어요:) [새창]	2015-07-14 14:51:06	1	삭제
		자연스러운 일상을 카메라가 아닌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보는거 같네요. 먼 타국에서 좋은 일 하시는데 힘내시라고 화이팅과 추천을 드립니다~!!!
	171	예전 만나는 여자친구랑 첫 소개팅 후기 썰 [새창]	2015-07-14 14:37:15	59	삭제
		오빠는 나와의 추억을 이런 곳에 올리는 가벼운 사람이었던거야? 난 오빠에게 그 정도 여자밖엔 안되는거냐구? 난 그 날 오빠가 잊혀지지 않아서 아직도 잠 못이루는 나날을 보내는데... 그래도 다행이다. 행복해 보여서... 오빠... 오빠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께... 마지막으로 부탁할께.. 그치만 나와의 추억을 싸구려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3:15:27	0	삭제
		나눔엔 추천에다가 주객전도 포스의 번지네요 ㅎㅎ
	169	(19) 흔한 캐나다의 시골마을 이름.jpg [새창]	2015-07-14 11:59:14	0	삭제
		퀸즐랜드 부랄 확실히 매끈하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3:04:04	12	삭제
		무섭지 않으니 저렇게 막나가는거라 봅니다. 우리 모두 정부가 하는 행태에 대해 침묵하고 있잖아요. 그럴수록 우리 목을 더 죄여 오겠죠. 우린 끓는 냄비안에 개구리 인거죠.
	167	안녕하세요 오유님들(얼굴 인증)~!!! [새창]	2015-07-07 17:24:59	3	삭제
		저 뱃살도 나의 미래겠지...(크흡ㅜ.ㅜ) 멋진 일엔 추천으로 보답드립니다~
	166	베오베 흑인 엄마 동영상에 비트를 깔아보았다 [새창]	2015-07-07 17:04:22	36	삭제
		뜬금포지만 외국의 저런 정서적 교감은 참 배우고 싶네요. 아이들이 선물보다는 선물을 준비한 사람의 마음을 느낀다는게 보기가 흐믓하네요. 그런데 랩은 흑인들 기본사양인가요? 말하는 자체가 플로우네요. 아주 그냥...ㅜ.ㅜ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13:48	6	삭제
		훗날 더 나은 상대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위안을 드립니다. 저 또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받았지만 사람에겐 분명 인연이라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그 인연은 자신이 했던만큼 돌아오는거 같더라구요. 작성자님에게도 분명 떠났던 그 나쁜시키보다 작성자님에게 어울릴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더운 금요일 늦오후지만 주말엔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6:25:00	1	삭제
		정말 진심으로 온힘을 다해 강력하게 대응해줬으면 좋겠네요. 재발방지라는 선례는 처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첫단추를 잘못끼워 후에 혼란을 야기했던 역사를 되짚어 봐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163	와..대전에서 이 차를 볼 줄이야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7-03 15:35:46	0	삭제
		차는 흠잡을때 없이 멋진데 2015년 배경과 괴리감이 있는 디자인이네요^^ 컨셉카가 돌아다니는 줄 알겠어요. ㅎㅎ
	162	BMW에서 유일하게 섹시하다고 느끼는차 [새창]	2015-07-03 15:34:07	0	삭제
		올해 초에 홍대에서 보고 뭣도 모르던 제가 그랬죠. 차주 옆에서... '연식이 오래되어보이는게 지금은 중고가 얼마안하겠다'라고... 너무 기억에 남는 차라 집에와서 폭풍검색 후 가격과 희소성을 보고 이불을 팡팡 찼더랬죠... 무식이 죄입니다...ㅜ.ㅜ 그러나 차는 실제로 보면 아우라가 장난이 아닙니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엔 안보이는 유연한 느낌이 진득하게 묻어나오는 모델입니다.
	161	[19]딸바보 [새창]	2015-07-02 15:05:18	1	삭제
		그 딸이 그 딸인 겁니까ㅜ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3:55:48	0	삭제
		베컴이 좋아하는 분홍삼선 꺄릇~
	159	여시에서 발생한 지하철 성추행?? 당했다는 사건. 너무하네요. [새창]	2015-07-02 10:32:21	1	삭제
		그 놈의 피드백은 알고 쓰는건지 원...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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