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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니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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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위기에 빠진 친구 구출하기~ [새창] 2022-01-28 21:12:12 0 삭제
    마지막 장면에 화면 구도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살구색의 무언가가 개구리를 쓸어서 빼는 느낌이 드는게

    일부러 꽂아놓고 찍다가 빼준 주작 영상인듯...

    그리고 꽂혀있는 개구리는 피부 바로 아래까지 막대기에 이미 관통되어 죽어 있는듯.

    464 김성주 아들' 김민국, "시한부 느껴" SNS 중단 [새창] 2022-01-22 19:03:50 17 삭제
    그리고 내일의 나로 다시 태어나야지
    463 김성주 아들' 김민국, "시한부 느껴" SNS 중단 [새창] 2022-01-22 19:03:35 5 삭제
    5시간뒤 나는 죽는다...

    혹시 답장 못한 카톡있나 확인도 마쳤고 마지막 저녁도 10분뒤면 먹을 수 있겠지.

    설거지와 샤워를 끝으로 나와 내 주변의 정리도 끝나겠지.

    남은 시간 지난 날을 한번 더 생각하고 눈을 감아야지
    462 남친과 몰래 데이트한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았던 공주 [새창] 2022-01-16 13:12:14 2 삭제
    공주집 앞에 남친 발자국만 있으면 이상하니까요.

    포인트는 공주 집 앞에 발자국은 없거나 공주의 것이어야 한다이지

    없거나 한사람의 것이어야 한다가 아님
    461 남자코인 초대박터진 91년생 여자 [새창] 2022-01-14 17:52:24 0 삭제
    77세 아저씨 여친 22세

    근데 왠지 저 아저씨는 80세가 되어도 여친은 22살 일 것 같다
    460 심사위원들에게 무시 당한 아이디어 [새창] 2022-01-10 15:47:31 19 삭제
    그리고 그들의 대중적 성공을 보면서

    대중들이 바라보는 그들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자신은 심사위원의 자격이 없다며

    심사위원 자리를 사퇴한 윤종신... 멋있다
    459 대전 유성구 약국 마스크 1장에 5만원 판매(주의요망) [새창] 2022-01-04 15:36:02 5 삭제
    무심코 필요하니 바로 뜯어서 하나 쓰면 ... 당하는거죠.
    458 뜻을 잘못 이해한 일본인의 정신승리.jpg [새창] 2022-01-03 18:03:26 21 삭제
    좀 더 쉬운 방법

    댓글로... 하.. 엠마 (아무 이름이나 상관 없음) 쩔었지

    라고 올리면 밑에 누가 정정해줌

    사진은 아비게일인데요 선생님.. 뭐 이런식으로
    457 뜻을 잘못 이해한 일본인의 정신승리.jpg [새창] 2022-01-03 18:01:14 15 삭제
    하..... 물고기를 주지 않고 잡는 법을 알려주려 이리 노력했건만....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30 07:58:25 1 삭제
    뭐야. 아재라더니 어리구만.

    생일축하합니다
    455 이경규 자갈치시장 꼼장어사건 [새창] 2021-12-22 22:50:14 6 삭제
    진짜요? 차케라님 말이 맞는걸로 아는데
    454 오늘자 여론조사 결과 [새창] 2021-12-15 09:53:49 3 삭제
    그래프 잘보세요. 11%가 기타 부동층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3.7% 입니다.
    453 고인이 관에서 벌떡일어날 레벨 [새창] 2021-12-14 22:46:28 21 삭제
    장레식장에서 나의 선입견을 깨준 어떤 아저씨.

    집안어른 장례식이었는데 분홍 쫄쫄이 자전거 상하의에

    자전거 헬멧, 은빛? 무지개? 썬그라스 쓰고와서 문상하고 밥드시고 가심

    어이가 없었는데 두고두고 생각해보니

    시간내서 온 사람이 안 온사람보다 낫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452 대치동 어느 편의점의 큰그림 [새창] 2021-12-14 22:29:38 1 삭제
    부모는 들어오지 않고 차가 오면 애가 나갑니다.
    길에 서 있을때보다 길은 더 막히겠네요...
    애들 생각하는 편의점 마음은 이쁘지만
    어이없는 상황에서도 무지성으로 길막고 서는 차와
    그 상황에서 느릿느릿 지 할거 다 하고 차 타는 애의
    콜라보가 더 심화된 느낌이네요
    451 서울대 의대생의 한탄.jpg [새창] 2021-12-10 11:00:47 25 삭제
    원 작성자가 볼 일은 없겠지만

    본인이 진짜 옛날 티비에 나오는 애들처럼 교과서 와 ebs 수업만 가지고 간거면 몰라도

    내신학원 수능학원 대치 언저리라도 다니고,

    서울의대 심층면접 학원이라도 가봤으면

    부모한테 집하나 못해놨다 뭐라하면 안된다 진짜

    집 하나 장만하는거 마저 포기하고 너 뒷바라지 한거다

    학원에 k3로 픽업와서 쪽팔리다던 고딩이나 뭐가 다르냐.

    그리고 너 서울의대 나온 의사, 교수가 되도 니 자식 서울의대 보내는 거 힘들다.

    그걸 니가 원망하는 니 부모는 해낸거다.

    교장 교감한테 쓰기싫은데 쓴 원서값 받았다는 부분에서 그냥 나가고 말걸 괜히 다 읽어서 맘이 않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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