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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20 07:50:05	5	삭제
		다 못할때가 많습니다 저도 더노력해야죠 10년차 분이시라 이해도가 높으시네요
	197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20 07:47:17	10	삭제
		이걸 왜 노예라고 생각하시는지,. 저도 집사람에게 이 이상의 대접을 받고사는데요
	196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20 07:45:33	3	삭제
		집사람 에게 뒤통수 맞을 걱정을 해본적이,.
	195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20 07:43:51	5/5	삭제
		남녀 입장을 왜 바꾸나요 남자가 해야될 팁임요,,
	194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20 07:42:33	5	삭제
		비꼬는거 아니구요 개인인생을 왜 포기하나요 하고싶은거 다하고 집사람한테 대접받고 서로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데...
	193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20 07:38:30	12	삭제
		아 연애때는 많이싸웠는데 결혼후에는 손에 꼽을 정도로밖에 안싸웠어요
	192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20 07:36:36	26	삭제
		저는 스스로 낮추고 살지 않습니다 위와같이 반대로 아니 그이상의 대접과 사랑을 집사람에게 받고 살고 있습니다ㅋㅋ
	191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8 18:24:04	1	삭제
		아니 무슨 죄졌어요? 그리고 죄졌다고 해도 혼자 진거에요? 지금 가장 행복하셔야 될 시기에요 맘 딱 다잡으세요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구요 남편분이 책임지시고 결혼하려고 하시는걸 봐서 두분사이 건전하고 문제 없으시다 판단되고요 나이 조금이라도 많은 그리고 결혼생활 좀더 해본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시댁에서 정말 나중이든 언제든 말도 안되게 본인 형편이나 지금 임신이나 이런거 가지고 트집잡으시면 쌩까버리세요 신경쓰시지도 마시구요 남편분하고 대화를 좀더 많이 해주시고 이런부분 때문에 미안하고 신경쓰이고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이 있다는걸 표현해주시고 남편분께 위로도 받으시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그리고 정말 막장 남편 막장 시댁 아니면 살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서 갚아주면 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행복하게 시댁에도 신경쓰고 남편 애들한테도 잘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면 정말 막장 남편 시댁 아니라면 아무것도 없던일이 되고 지금 하시던 걱정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고마운것 미안한것 잘 갈무리셔서 살면서 갚는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빚이라고 부담가지라고 하는게 아니구요 우리 살다보면 주변 사람들한테도 고마운 빚지게도 되고 그러자나요 그런거라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잘 사시면 되요 행복한 결혼생활 되셨으면 좋겠어요
	190	아빠 때문에 결혼하기가 싫어져요. [새창]	2016-05-18 18:13:25	0	삭제
		아직 결혼하시면 안될듯 합니다..
	189	19) 아기를 가질때 계획 세우고 가지나요? [새창]	2016-05-18 18:11:25	1	삭제
		계획같은거 진짜 ...아오 진짜.. 첫아이때.. 좀 미심쩍은데 괜찮겠어?? 오빠 괜찮아 정말 걱정마.. 둘째때.. 음 지금 미심쩍은 기간 아니야? 겁나는데 오빠 정말이야 이번엔 괜찮아 아니 그전에도 그랬자나 아니 라니까 그냥!!(짜증) 얼릉 얼릉... 네...계획따위..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8:07:12	1	삭제
		아니 핸드폰도 보시고 대화도 많이 하시고 남편이 잘못하신것 같으시면 말씀도 하시고 그러세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아내가 남편 핸드폰보는데 의심한다 어쩐다 난리떠는것도 사실 전 이해가 안되구요 집사람이나 저나 볼일있으면 봅니다 그리고 집사람 없을때 집사람 전화기 울리면 누가 전화했나 보고 메시지도 오면 누가 왔나 보고 모르겠네요 그냥 그런거에 아무 생각 없이 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부부간에 사생활이 어디 있나요 저희는 모든걸 공유하고 모든걸 열어놓고 대화합니다 최대한 집사람 싫어할짓은 안하려고 노력하구요 어쩌다 그럴일이 생기면 솔직하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다시 그런일이 안생기도록 노력합니다 당연히 사생활이고 나발이고 숨길것도 없고 집사람이 일기를 보던 핸폰을 보던 카톡을 보던 전 아무 상관 없고 집사람도 아무 상관없어하고 그런걸 의식조차 안합니다 중요한건요 남편이 거짓말하고 그게 무엇이든간에 속인거자나요 그게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안좋은건 안좋은거에요 그걸 어떤 계기로 알았던지 간에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속이면서 까지 그럴 필요도 없고 속일 필요가 없는 일이라고 판단되시면 그럴일로 속일필요 없으니 당당히 하라고 말씀도 해주시구요 괜히 아무것도 아닌일로 끙끙거릴 필요도 없으시고 남편분도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집사람을 속이게 하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좋으실듯 해요 서로 속이고 그러는것? 감추고 싶은 사생활? 전 그게 부부생활에서 벽돌로 하나씩 하나씩 쌓는 거라 생각해요 나중되서 그거 허물려면 힘들어요
	187	큰일이다...너무 들들볶는다 ㅠㅠ [새창]	2016-05-18 17:49:57	0	삭제
		제가 이거 하나는 장담해 드리죠 걱정마세요 곧 볶아지시는게 없어지실겁니다 왜냐면 볶아질일을 잘 안하게 되거든요 알아서 장보고 알아서 저녁메뉴정하고 뭐 기타 등등 곧 익숙해 지십니다 아직 업무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적응 안되셔서 그래요
	186	[19] 새댁입니다... 남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6-05-16 18:04:33	0	삭제
		남자에 따라 다르지만 35전에는 10번도 가능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될때 많이 하시라는 말밖에는..
	185	표현 안하는 남편 질문 [새창]	2016-05-16 17:58:28	0	삭제
		사람 정말 바뀌기 힘듭니다 그냥 받아들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냐 그리고 어느정도까지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지요 상대를 자기에게 맞추어서 바꾸는건 정말 어렵고 평생 안바뀔수도 있습니다 그게 그사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시는게 가장 좋구요 아이를 이뻐하지 않을까봐 걱정하시는건데 아내한테는 무뚝뚝해도 아이한테는 끔찍한사람도 있구요 반대로 똑같이 그렇게 하실수도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대화를 통해서 유도를 잘 해주시되 안바뀔수 있다는걸 ..받아들이셔야 된다는걸 생각하시길..
	184	옆에 연애게시판 너무 부럽지 않아요? [새창]	2016-05-16 17:53:20	12	삭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군요 물론 연애할때 또는 혼자일때의 좋은점들도 많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하고 가정을 이루고 같이 꿈을 이뤄가고 아이들에게 꿈을 맡기고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고..사랑하고 사랑받고 살아가는 혼자일때는 절대로 알수 없는 행복들의 소중함을 말이죠.. 그때가 부럽다고요 정말 그때가 부러우시고 지금 가지신 소중함을 잘 모르시겠다고 하신다면 아내분을 위해서라도 한번 이혼도 고려해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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