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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고아 돌보는 미해병대 여군 [새창]	2021-08-31 08:24:29	0	삭제
		이슬람을 지워야하는 것이 아니라 IS, 탈레반, 알카에다 같은 요상한 테러집단을 지워야죠. 러브젤 교회에서 이상한 것들이 개진상 떤다고 기독교를 지워야 한다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47	"지금이 조선시대냐"..차관님 비 맞을라 아스팔트 무릎 꿇고 우산 [새창]	2021-08-28 15:28:34	6	삭제
		저도 처음엔 차관을 욕했지만 현장에서 취재진들의 요구를 알고 난 뒤에는 욕을 하지 않습니다. 저런 현장에서 감히 '차관 따위'가 취재진 님들의 요구에 어떤 액션을 취하지 못합니다. 그게 언론 권력이죠. 만약에 차관이 혼자 우산을 들겠다거나 비를 맞는다고 하면 '법무부는 차관이 직접 '보고(?)'하는데 누가 우산도 안 씌워주냐'를 시작으로 그냥 헐뜯기에 들어갑니다. 카메라에 예쁘게(?) 비치지 않기 때문이고 어차피 욕은 법무부가 먹을거니까요. 바로 이렇게!! 다른 일이면 몰라도 저 일은 내막을 알고보니 기냥 기레기가 기레기 한 것일 뿐이지 법무부내의 갑질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46	기레기가 기레기한 의전 팩트 [새창]	2021-08-28 15:03:48	22	삭제
		저도 처음엔 차관을 욕했지만 저런 상황을 확인하니 더이상 차관을 욕하고 싶지 않네요. 저 상황에서 차관은 언론에게 철저히 '을'입니다. 그게 바로 언론 권력이죠. 차관의 말을 어떻게든 비꼬아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들리고 해석하게 만들 수 있는 '권력'을 쥐고 있는게 언론이라는 것이니까요. 당시 차관의 입장에서 '언론'의 '기자'들의 요구가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어도 차마 말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 예상되어 더는 차관을 욕하지 않고 언론이라는 취재진을 욕하고 싶네요. 아마 차관이 우산 필요 없다며 그냥 비를 맞는다고 하면 '카메라에 예쁘게 안 찍힌다'며, '법무부는 차관이 직접 보고(?)하는데 우산도 안 씌워주냐'며 생 지랄을 했을 것입니다. 결론 - 제목 그대로 기레기가 기레기한 것 맞습니다
	45	신도시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jpg [새창]	2021-07-14 14:51:38	17	삭제
		안타깝게도 저와는 반대의 경험을 하셨군요. 제 경험으로는 가난한 집 아이들은 오히려 기가 죽어서 조용히 지내고 주위에 아이들 괴롭히고 삥뜯고 사고 치는 애들은 거의다 먹고살만한 집들이던데요. 더 정확히 말하면 조금 잘 사는 편이어서 돈 몇 푼이면 된다는 천박한 자본주의적 사상에 찌든 부모들 아래서 큰 애들이 거의 사고 치더라구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4 12:13:26	0	삭제
		결국 가로세로연구소가 또 거짓말을 했다능?
	43	보존 상태 좋은 폼페이 유적 발견 [새창]	2020-12-29 17:11:31	2	삭제
		예전에 폼페이에 갔을 때 저건 못봤는데... 하다가 다시 제목과 날짜를 보니 '어제 발견된~'!!! 다시 폼페이에 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ㅜ,ㅜ
	42	징병제의 위엄... [새창]	2020-10-23 19:10:09	1	삭제
		앗! 여기서 512방공대를!!!! 전 97군번...ㅋ
	41	주차장에서 여자비명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새창]	2020-07-13 14:31:34	7/17	삭제
		자연주의 출산을 이해하면 그리 놀라운 사실은 아닙니다. 산부인과라는 병원에 억지로 누워서 아이를 낳는 방법은 한국전쟁 전후로 미국에 의해 전해진 방식이고,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불편한 자세입니다. 저렇게 서서 아이를 출산하는 방법을 더 선호하는 산모가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의료인들의 편의 때문에 억지로 정맥주사를 놓고, 못 일어나게 하고, 3대 굴욕을 겪게 만들죠. 암튼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감격이고 신비롭고 위대합니다^^
	4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무지한 제작진의 국가적 망신 [새창]	2020-03-17 16:20:53	54	삭제
		3개월에 100만명이 죽었나? 암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르완다 대학살... 대학살의 주범이 벨기에인데, 르완다편 다음에 바로 벨기에!!! 더 큰 문제는 저 방송 담당자가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모른다는거~~ ㅜ,ㅜ
	39	주모)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세계 최초 역사 다시 썼다 [새창]	2020-03-17 11:40:18	1	삭제
		대놓고 자랑질과 광고를 하자면.... 제가 이 내용을 주제로 소설을 쓴 적이 있어요~ '인공태양'이라고... 돈이 없어서 전자책으로만 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까 아직 리디북스와 예스24에서는 판매가 되고 있네요....^^; 암튼 이런 국뽕은 늘 환영입니다~~
	38	폐암 신호 [새창]	2019-12-12 14:34:00	1	삭제
		딱 요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유투브 만드신 분들이 노력도 있으니 더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서 가 볼 수 있게...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7	일제강점기에 대해 잘못 알려진 내용 #1 (식량 수탈) [새창]	2019-08-26 17:10:57	1	삭제
		반일 종족주의 책을 보고 떠드는 사람과 무슨 토론을 그렇게나 하시는지... 그 책의 내용을 전파하는거나 일베와의 차이를 모르겠는 사람으로서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라고 보아집니다... 대화는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하는 거지 사람 말귀를 못알아듣는 데 무슨 토론을.... 에휴....
	36	조작된 도시 실사판 (수정) 꼭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9-05-26 00:36:50	0	삭제
		지금은 청원이 안되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7 18:10:37	0	삭제
		우리 둘째랑 비슷한 시기네요... 우리 둘째는 26개월. 이 놈도 지 형이 갖고 있는 것을 모두 뺐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나마 첫째가 8살이라 많이 양보는 해주긴 해요. 이 문제 때문에 저도 와이프랑 자주 의견 충돌이 있는데 전 '단호하게 대처'입니다. 그 정도면 애들 말귀 다 알아듣습니다. 소유욕으로 인한 욕심이 생기는 시기라 다 뺏을 수도 있고, 힘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폭력적인 성향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은 부모가 알려주어야죠... 누나에게 폭력을 썼을 때 엄마와 아빠가 화를 낸다면 '하면 안되겠구나'라는 것을 서서히 인지할 것입니다. 물론 화를 낼 때 수위조절은 해야겠지만요...^^
	34	흔한 영화 리뷰어 본인 등판 [새창]	2019-04-12 15:30:41	16	삭제
		저도 지금 영화 다 만들어놓고 외국 영화제에서 상도 몇개 받았는데... 개봉을 못하고 있습니다. 님은 그래도 VOD는 오픈하셨네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쎈놈도 그렇고, 제 영화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쎈놈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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