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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는오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방문 : 25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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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는오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5 미국 법원에서 무죄를 인정 받은 경비원의 대응 [새창] 2022-07-06 20:23:25 0 삭제
    가슴과 엉덩이에 맞았네요
    2624 미국 법원에서 무죄를 인정 받은 경비원의 대응 [새창] 2022-07-06 20:22:15 23 삭제
    일시:2017년 1월 20일 오후 4시경 
    장소: 미국 일리노이주 락포드 알파인
    은행범인: 로렌스 R. 터너 (34)
    작년 몇 차례의 은행강도를 추가로 저지른 혐의가 있던 용의자 현장사망
    경비: 브라이언 해리슨.
    사설경비업체 메트로 인포스먼트 소속 경비원 전직 보안관(약 30년 근속)

    무장강도 총 쏴 죽인 청원 경찰 무혐의 2017.03.17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17500076
    2623 탑건 매버릭 강추합니다 [새창] 2022-07-04 06:10:57 0 삭제
    1편꼭봐야하나요? 물론 오마주를 많이했다고 하던데
    2622 약스압) 주문한지 3시간 지나서 음료 얼음 녹았다고 항의하는 사람 [새창] 2022-06-29 06:13:11 1 삭제
    퇴근 후에 쿠팡이츠 배달로 용돈벌이 잠깐 했는데 차로 15분거리 짜장면집에서 시켜놓고
    20분만에 왔다고 면따로 줬냐고 식은거 아니냐, 불어있으면 어떡하냐고 난리쳤던 자매 생각나네요
    거기가 대형 오피스빌딩 지하라서 밖에 차세우고 짜장면집 들어갔다 나오는 시간 포함하면 딴데 하나 안들리고 바로 배달해서 20분 걸린게 맞는데
    결국 배달평점 깎아놨어요 배달이 늦었다, 음식이 식었다 이난리ㅋㅋㅋ
    2621 온수로 설거지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2-06-14 05:55:51 1 삭제
    20살에 호텔뷔페에서 기물관리-설거지알바 할 때 교체되어 아깝게 폐기되는 음식들 주워먹으면서 설거지 제대로 배웠어요 한여름에도 뜨거운 스팀 맞아가며 뜨거운 물로 설거지하면서 맨날 땀에 쩔었는데.. 그일 하고 나서는 무조건 온수로 설거지합니다
    아내는 찬물로 설거지하는데 그거보면 찝찝해서 걍 제가 설거지 전담해요
    2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8 21:16:27 13 삭제
    코로나 이전에 교회 수련회를 펜션으로 갔는데
    식사 때마다 푸짐하게 차려서 펜션 주인아주머니 모셔서 같이 식사하고
    먹을 거 챙겨드리고
    아주머니도 채소 등 먹을 거 챙겨주시고
    갈때 청소 싹하고 세면대 하수거 머리카락까지 다 치우고
    쓰레기도 다 정리하고 갔더니
    아주머니가 너무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그뒤로도 코로나로 가진 않았어도 가끔 연락도 하고
    이번에 거리두기 풀려서 3년 만에 예약하려 연락을 드렸더니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전에 단체 손님에게 데여서 이제 단체들 안 받는다고
    다른 교회들도 이번에 문의 많았는데도 다 거절했는데
    저희만은 좋다고 어느 때든 와서 다 써도 된다고 허락해주셨어요
    그게 진짜 기본적인 거고 다만 좀 더 신경썼을 뿐인데
    그것 때문에 좋은 장소를 쉽게 예약할 수 있었네요
    또 교회에서 그렇게 배웠으니까
    어딜가나 최대한 처음 상태대로 만들어놓고 가려는 습관도 생겼어요
    청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분리수거랑 음식물 쓰레기 모아두는 것 정도는
    어딜가나 기본매너인데..
    청소상태에 따라 보증금 반환이라도 해야하나 싶네요
    2619 일본 부활동 만화의 진실 [새창] 2022-06-08 09:14:58 0 삭제
    부활동이 너무 활성화?되어서 학생들이 일주일에 7일동안 학교를 가더군요 토,일에도..
    2618 오타쿠의 노력과 재능 [새창] 2022-06-06 22:19:13 1 삭제
    메이킹: 유튜브 Animist
    1. 피콜로vs스파이더맨 https://youtu.be/zIn8B1ug-wc
    2. 무천도사vs캡아 https://youtu.be/CKQPdQXR0dU
    3. 캡아vs베지터 https://youtu.be/5eQGgOvpbG8
    채널가보니 메이킹따로 완성본 따로 올렸는데 메이킹만 링크합니다
    2617 복싱선수의 1초.gif [새창] 2022-06-04 11:32:34 3 삭제

    합성이네요 커틀벨 바닥면이 갑자기 평평해지는 부분은 카메라 프레임을 벗어났기 때묻이죠. 타이밍은 기가막힌데 어차피 합성이면 속도조작도 할 수 있을거고 이거때매 합성맞네요.
    2616 한 목사의 창조과학에 대한 일침 [새창] 2022-05-30 18:09:56 0 삭제
    지적설계론은 창조과학에 가깝죠.
    창조과학보다야 과학적인 것을 말하려 하지만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하는 입장이니까요.
    진화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도 - 부정하는 것 자체가 웃기긴 하지만 - 그럼에도 두 발언을 할 수 있는데, 이를 "유신진화론"이라 합니다.

    진화는 과학이고 창조는 신앙이니까 별개입니다.
    과학은 신의 유무를 따지자는 학문이 아니니까요.
    진화론이 맞으니 창조는 틀렸다는 주장은 "유신진화론"의 반대인 "무신진화론"입니다.
    신의 유무를 따지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종교의 영역이죠.

    소개드린 "지적설계론"과 "유신진화론"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는 기사를 첨부합니다.
    현대 과학과 기독교 신앙 (19)-지적 설계론과 유신 진화론 (4) 2012.04.10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462
    더불어 윗분 대댓에 남긴 유튜브영상도 재밌어요. 한번 살펴봐보세요.
    2615 한 목사의 창조과학에 대한 일침 [새창] 2022-05-30 17:51:39 0 삭제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OwEQuLOLRRgNNTedauiPAcacr8ZEYHs
    2614 한 목사의 창조과학에 대한 일침 [새창] 2022-05-30 17:51:31 0 삭제
    첨언하자면 저는 초중딩때 창조과학 전시회 갔다가 노아의 방주가 진짜 있었어? 궁창때문에 해가 찌그러진 벽화들이 있어? 신기해서 아주 빠져 버려서 더 자세히 알려고 외국 사이트 뒤져보다보니 죄다 주작이고 개구라고 비과학이더라구요. 그때가 벌써 20년 전이네요..
    유튜브를 하나 소개해주셨으니 저도 소개해드릴게요
    한국교회탐구센터에서 만든
    "과학과 신앙에 대한 101가지 질문"이라는 재생목록인데 하나에 5분짜리니까 꾹 참고 시간나실때마다 챙겨보시면 금방 보실겁니다. 꽤 흥미롭고 재미도 있어요. 의외로? 개신교인들이라고 창조과학 신봉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다 보시고 여유되시면 역사비평 등 다른 신학강좌도 보시구요. 재료공학자가 주장하는 신학도 과학도 아닌 거 신봉하면서 신학자를 폄훼할 수가 있나요..
    2613 한 목사의 창조과학에 대한 일침 [새창] 2022-05-30 17:36:59 1 삭제
    재료공학자가 성서학에 있어 성서학자보다 뛰어난가요? 우주에 있어 천체물리학자면서 창조과학 비판자인 우종학 교수보다 낫나요? 과학도 분야가 있죠. 재료공학자라니 세상에..
    2612 집에 올 때 마다 욕조에 있었던 강아지의 속사정 [새창] 2022-05-30 17:15:14 0 삭제
    강아지 화장실 못가게 막아야하나요? 위생상? 저희집 개는 화장실에 배변하는데.. 아니면 그냥 반려동물과 상관 없이 화장실문은 닫고 지내라는건지..
    2611 "코로나로 매출 반토막..." [새창] 2022-05-28 23:44:34 0 삭제
    원댓에서, 반토막이 났다는 것은 교회학교의 경우입니다.
    아이들이 교회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예배를 한다는 것이지
    교회를 떠났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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