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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무도 토토가를 보면서 눈물 흘릴 분... [새창]	2014-12-27 21:59:42	13	삭제
		룰라도 레전드급이였는데... 3!4! 날개잃은 천사 ㅠㅠㅠㅠㅠ 근데 범죄도 레전드급...
	530	1997.11.28 SES 데뷔무대 - I'm Your Girl [새창]	2014-12-27 21:57:27	6	삭제
		85년생 ..눈물난다 울면서 무도보긴 처음이네요.. 그시절의 가수들도 그립고 그시절의 나도 그립고..
	529	[저격]떡볶2 님 복돌이시네요? [새창]	2014-12-14 23:37:44	0/25	삭제
		일단 반말 죄송합니다 그러는 저도 게임은 정품 영화는 영화관에서 만화책은 사서보고 문닫고 정리하는 책대여점 가서 전권 구입하곤 하지만 야동은 파일구리 같은곳에서 받고 몇백 하는 맥스는 학원에서 복사 해서 깔았죠 저 역시 백퍼 정품유저가 아닙니다 본인들도 정품이 아닌데 굳이 달려들어 정품아닌사람을 찾아서까지 까내려야 하나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말은 여기에 써야 더 어울리는거 같네요 저위 댓 다신분들중 한분은 아이디로 구글링 했더니 나오네요 또 한분은 개인페이지 일반게시판에 떡하니 다운받은 영화가 있는 본인 컴퓨터 스샷이 있으시고요.. 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코스프레를 하는지.. 루리웹에 정돌이 코스프레 하면서 복돌이 찾아 저격하고 욕하던 사람이 알고봤더니 정작 본인도 복돌이였던 사건이 떠오르네요
	528	[저격]떡볶2 님 복돌이시네요? [새창]	2014-12-14 21:55:55	0/48	삭제
		복돌복돌 노래 부르는 사람들 왜 게임에만 유난들인가.. 늬들이 쓰고있는 윈도우 정품인사람 몇이나 될까? 늬들이 좋아하는 야동 들 어디서 받을까? 당당히 품번을 알려달라는 유머식의 리플들은 추천을 먹기까지 하던데 늬들이 자주 입에 오르내리며 리뷰까지 쓰는 영화들은? 다 dvd 사서 올리는 거야? 디자인회사들, 학원들 역시 마찬가지..포토샵 한글 액셀 3d맥스 등등 정품 프로그램 쓰는곳이 몇군데나 될까? 왜 유독 게임에만 냉정한거야? 까놓고 말해서 이글에 리플단 사람중에 한개라도 안해본사람 몇이나 될까? 그걸 가지고 저양반이 자랑질이라도 했디? 먹잇감 발견하면 달려드는 속도 보소ㅋㅋㅋㅋㅋㅋ에라이 이 양반들아 그러고선 양심이 있다고?? 나는 정돌이라고???? 웃기고들 앉아있다들ㅋㅋ 늬들이나 잘하세요
	527	보고 자랐으면 10대, 들으며 등교했으면 20대, 틀고 출근했으면 30대 [새창]	2014-12-08 15:53:04	0	삭제
		아빠가 출근할때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지면 또 만나요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 친구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23:33:24	1	삭제
		헤어지고싶은데 꼬투리잡을게 안보이니 돈가지고 꼬투리잡은듯 환승하고싶을때 주로 헤어지기위해 이유를 만든다죠 저위의 추억들도 본인만의 추억일겁니다 그여자는 님생각 일주일이면 잊을꺼에요 그러니 님도 다 잊고 돌아와도 절때 받아주지말고 새로운사랑이 들어올 자리를 조금씩 만드시길바래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사진 번호 다 지우시고 화이팅! 그리고 보자보자 하니까 야이 되먹지 못한 인간들아 댓글 싸지르기 전에 이 글이 무슨 글인지 글 성격은 보고 싸질러라 그저 물어뜯을것만 찾아서 달려들지좀 말고 쫌!!!
	525	[투표] 역대애니 중 최고의 애니 곡&OP,ED 12/1 ~ 12/31 [새창]	2014-12-01 22:18:44	0	삭제
		피구왕통키 아직까지 기억나는 멜로디와 가사 아침해가 빛나는~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3:14:00	7	삭제
		Oxycontin/ 장황하게 말을 해도 역시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이 한두분 나올줄 알았습니다. 그딴놈 쉴드 치는게 아닙니다. 칠 생각도 없구요. 글을 잘 읽어보세요. 기부금때문에 차마 말을 못했다? 뽀삐가 벼룩전에 가격 제시한 글 쭉 보고 다시 오세요. 분위기가 어떤분위기인지 그리고 맞아요 문제는 그거에요. 기부금에 포함되어있지않다면 살사람이 있을런지... 이게 뽀삐가 정해진 %의 기부를 안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구요. 본인도 알면서 왜 물어뜯으려 하시죠?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기전에 글을 좀 끝까지 읽으시길 바랍니다.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2:15:26	102	삭제
		이번사태를 여태 쭉 지켜봐왔는데 과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다들 적당히좀 합시다. 취지가 판매 금액의 일부를 위안부 할머님들께 기부.. 좋아요..아주 좋은 취지입니다. 근데 기부가 강요 되면 안되지요.. 판매 금액의 10% 이상이 정해졌는데도 불구하고 10%낸 판매자 안낸 판매자 다 싸잡아 엮어 욕하질 않나.. 10%라고 10%만 딱 냈다고 욕하질 않나 대형 커뮤니티 고질병인 그놈의 물타기는 말할것도 없고 관심병인지 뭔지 너도나도 선량한 판매자까지 끌고 내려와 원가가 얼마냐는둥...판매금액공개하라는둥..캐리커쳐도 비싸다는둥.. 어떤 판매자 물품을 도둑질 하질 않나.. 오죽 맘이 상했으면 팔던 물품들을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정리해서 오셨던 분이 계셨을까 싶습니다. 하다못해 카더라 라는 사실에도 없는 말이 기정사실이 되고.. 등등등 다 본인들한테 사과는 하셨나요? 느끼는 바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아니었네ㅋ 입싹 닦고 끝? 행성팔찌도 한마디 하셨습니다. 전부터 무료나눔 도 몇번 하시고 무료나눔엔 득달같이 와서 너도나도 나눔신청하며 작성자 칭산일색이었고, 벼룩시장 전에도 행성팔찌등 악세서리 분명하게 가격 명시 하셨고, 그 글에 많은 추천이 있었지만 가격 지적하는 사람 단한사람 없었습니다. 오히려 인터넷으로도 주문 안되냐는 댓글이 있을정도... 오늘 그글에 들어가보니 반대가 6개 추가 되있더군요. 싸구려 느낌 난다는 댓글과..함께.. 자..뽀삐 사건이 뭡니까 많은 이윤을 남겼으면서도 5만원을 냈으며 그걸 자랑이랍시고 인터넷에 올린게 원흉이잖아요 도대체 왜 자꾸 원가 얘기가 나오고 논점이 흐려지는지 황당할따름입니다. 본인들이 좋아서 산걸 왜 사놓고나서야 비싸다는둥 말이많냐 이거에요. 뽀비님이 10% 냈었어도 그렇게 원가 들먹 거렸을까요? 얼마를 팔든 10% 넘게냈으면 그랬을까 이말이에요 (물론 지금 돈도 안내고 잠수 탄 인간이 고소 되든 말든 편들어줄 생각은 없습니다.) 갈수록 논점이 빗나가도 한참을 빗나가고 있는 상황이 정말 안타깝고 답답해서 씁니다. .. ... 키보드 뒤에서 기부 기부 노래를 부르는 인간들.. 그러는 댁들은 가서 얼마나 기부하셨는지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그저 먹잇감만 발견하면 하이에나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기 바쁘네요. 이윤 발생한 판매자들이 그렇게 아니꼽고 배아프면, 본인들이 판매를 하지 그러셨어요 그건 또 싫죠? 무료나눔무료나눔 입에 달고 살아도 정작 본인이 무료로 봉사하긴 싫잖아요 그쵸? 준비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ㅋ 기부기부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중에 그런 착한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그런 마인드면 차라리 이름을 벼룩시장이 아니라 기부시장으로 하는게 낫겠군요. 악덕 판매자도 판매자지만 되먹지 못한 인간들이 정말 많다는걸 느끼네요.
	522	'전기톱 살해협박' 송가연, 정신과 치료 중 "어린 나이 고통 커" [새창]	2014-10-21 17:13:13	16	삭제
		구글에서 더 찾아보니 사슴벌레는 일베, 디씨격겔에서 활동하는 키보드워리어 일베에서는 호주가서 백마(19금)인증등을 함. 격투기 시함 나간다고 글 올리고 주먹이운다에 참가했으나. 악마의편집으로 상급의실력에도 불구하고 탈락 (일베인이라 그런식으로 편집한듯)
	521	'전기톱 살해협박' 송가연, 정신과 치료 중 "어린 나이 고통 커" [새창]	2014-10-21 16:41:25	65	삭제
		주먹이 운다 꼬박꼬박 챙겨봅니다만 선배한테 싸가지 없단말 한게 아니라 진짜 싸가지 없던 절대고수 상대하던 사슴벌레라는 키보드워리어(본인이 직접 그렇게 설명) 를 보고 그렇게 말한겁니다.(지옥의 3분 끝나고 손내미는 절대고수에게 성의없이 양손으로 글러브를 툭하고 세게 쳐버리죠) 저도 그거 보고 씨발존나 개메너네? 라며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송가연 쉴더는 아니지만 없는 얘기 부풀리지좀 맙시다. "주먹이 운다에서 선배가 참가했는데 (조용히 방송 탔지만) 싸가지 없다고 하고" "방송에서 선배보고 싸가지 없다고 말했다고요? 헐" 이 리플 두개만으로 없는 얘기가 진짜처럼 되어버리는것이 인터넷이죠 사람은 믿고싶은것만 골라서 믿어버리거든요.
	520	어벤저 변경된점 플레이영상 [새창]	2014-10-14 19:59:39	0	삭제
		악마화보니 요괴소년호야 스킨 만들어서 씌우고 싶네요.
	519	90년대 명작 서유기를 봤습니다 [새창]	2014-10-13 19:37:19	1	삭제
		전 얘가 그렇게 이쁘던데 ㅎㅎ; 막문위
	518	혹시 남들이 갖고있지 않는 특정 공포증 있으신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4-10-03 00:35:54	7	삭제
		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자기소개공포증?이 있죠 처음 보는사람들 앞에서 자기 소개를 한다던가 처음보는 사람이 어디사세요?몇살이에요?등등 말을 걸어온다던가 하면 씩은땀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말을 더듬기시작.. 커가면서 점점나아지긴했지만 나이 서른인데 아직도 자기소개는 잘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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