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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민주당......운영위에서 장하나 배제 [새창]	2013-12-13 15:39:55	1	삭제
		아 콜로세움 시른데... 이 말만 하고 그만 접을께요... 제가 논리적이지 않다고 하시는데, 제가 적은 글에 논리 오류가 있었는지요? 그리고 정의론 버리라고 하시는데...제가 생각하는 정의가 잘못된 것인가요? 부정선거는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지금 제가 장하나 의원 편드는 겁니까? 아니면 지도부 욕하는 겁니까? 저는 그들의 행동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누구의 정의요? 제 상식의 정의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에서 정의요... 말장난을 상당히 악의적으로 하시는 듯 보이네요... 상대방의 논리를 문제 삼고....논리적이지 못할 건 무엇인지 듣고 싶네요.. 부정선거에 대해 대선불복을 주장하든, 선거무효를 주장하든 그게 잘못된 건가요?
	262	민주당......운영위에서 장하나 배제 [새창]	2013-12-13 15:29:02	1	삭제
		아 그리고 좌절한팬더님 배충이로 몰아낸 적도 없고, 몰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빌미를 줬다고 하시는 게 안타까워 드린 말씀입니다.
	261	민주당......운영위에서 장하나 배제 [새창]	2013-12-13 15:25:27	2	삭제
		좌절한팬더님 아뒤 오타 ㅈㅅ합니다. 함정카드라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그들의 사고와 프레임에 매몰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게 왜 함정인가요? 그게 함정인가요, 아니면 진실인가요? 말로 싸움할 때는 기선제압이 중요합니다. 새누리당이 왜 억지주장을 하면서도 항상 정쟁에 우위를 지니는지는 아시나요? 정면돌파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맞든 안맞든 강력하게 자신들의 주장을 밀고 나가기 때문이라고요. 그리고 그들의 백업은 기득권에 호의적인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있기 때문이고요. 그들은 한몸 처럼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도층이 혼란스러워 하죠... 야당이 항상 정쟁에 밀리는 이유는 죄송하지만, 함정이라고 하면서 정의를 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면돌파를 못하기 때문이라고요. 왜 정의를 보고도 함정이라며 말 못하고, 왜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겁부터 드시나요? 그들(새누리)은 야당더러 그러라고 자기들끼리 뭉치는 것을 모르나요? 왜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 때 역풍분지는 아시나요? 그 때 야권 지지자들은 하나로 뭉쳤어요. 그래서 탄핵을 반대했던 열린 우리당이 과반의석을 얻었죠... 물론 그 와중에도 여당에서 분당된 새천년 민주당은 개죽을 쒔죠...그 때 그 새천년 민주당은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거 기억하실텐데요...
	260	민주당......운영위에서 장하나 배제 [새창]	2013-12-13 15:06:02	1	삭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건...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고, 국회의원은 국민들의 작은 목소리라도 그 목소리가 옳바르면 내야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여론에 따라 소수의 의견은 무시해야 하는건가요? 지금 좌절한 팬티님의 말씀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정쟁의 도구와 빌미를 줬다하시고는데... 결국 그러한 여론도 우리가 만들어 간다는 생각은 안하시나보죠? 뭐가 상식인지 사람들에게 설득하지 않고, 저들(수꼴)이 주장하거나 혹은 주장할 것으로 보이는 의견에 매몰되는 것 자체가 그들이 짜놓은 프레임에 같혀버리는 건 아닌가요? 저야 저의 의견을 개재하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그뿐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테고요. 물론 뭔가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시는 분들도 계시죠. 저 역시 아미세린님 글을 보고, 그냥 민주당 지도부가 장하나의원의 의견을 수렴했다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한들 장하나 의원이 새누리당에게 빌미를 준건가요? 그게 비정상인지 정상인지부터 알아야 하겠습니다. 저는 장하나 의원의 발언이 정상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새누리당의 쑈에 놀아나는 것 이젠 정말 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그런 쑈에 놀아나는 지인이 있다면 혼내줄 겁니다. 물론 논리적으로요...
	259	민주당......운영위에서 장하나 배제 [새창]	2013-12-13 14:43:43	2	삭제
		특검도 아닌 꼴랑 특위 합의한 것에 빡치고 있었는데... 그래도 젊은 장하나 의원님이 패기와 정의감으로 밖으로 나오지 않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내어 주었습니다. 늙다리 현실안주 민주당에 활기를 불어넣는 그런 선명야당, 강력히 정의를 주장하며 대쪽 같이 그 뜻을 굽히지 않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이런 젊은 인재가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진영을 살려 내리라 생각했습니다... . . . . 민주당 지도부... 너희들 뭐하냐??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1:40:37	3	삭제
		에이 설마 이런 글로 찬성 먹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거 자체가 우습지 않나요? 이 글은 제목을 보면 "오유의 게시판이 이러하다" 라는 비판인데, 정확한 비판이면 찬성이 나오겠죠... 그런데..."오유의 게시판은 종북이다" 식의 의도로 내비치는 글을 쓰셨으면서... 뭔가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는 말을 쓰시면서, 이제는 오유의 소통하는 모습까지 비꼬시네요. 논리적인 주장을 하셔야죠...왜 오유가 장성택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걱정해야죠? 그들의 정권 놀이에? 혹시 북한에서 김정은이가 죽었거나, 독재에 맞서 민중혁명이 일어나거나 한 것도 아닌데... 아마 이런 글은 베오베 가겠죠?ㅋ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1:32:07	0	삭제
		지금 내 집에 불이 나는데, 남의 집에 비가 새는거 걱정합니까? 아참! 정부는 남의 집에 비가 새는 것을 걱정하죠? 정부가 종북이라서 그런가?
	256	장한나 의원 대선불복 선언.JPG [새창]	2013-12-08 18:04:03	1	삭제
		자랑스럽습니다. 장하나 의원님... 하지만 우려스러운 것은 그들이 다음 보궐선거에서도 불법을 자행할 것이라는 겁니다. 과거 한나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발언을 문제삼아 탄핵을 했을 때 여론의 역풍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선거는 공정했습니다. 즉, 믿을 만한 역풍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역풍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언론을 저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즉, 역풍을 조작해서 마치 진짜 역풍이 불게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선거만 투명하고 공정하다면 이런 걱정을 안할 테지만, 그렇지 않은 현 상황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가 우려스럽기는 합니다. 만약 그들이 그것을 수용한다고 하더라도, 마치 역풍이 부는 것처럼 조작할 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진실을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탄핵은 국민들이 뽑은 대표를 한나라당이 부정한 것이였고, 박근혜 댓통령의 탄핵은 국정원과 군대를 비롯한 여러 국가기관이 만들어 낸 대표를 국민들이 부정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17:27:32	0	삭제
		기사 발췌 내용입니다. "1990년대 소련 해체 이후 기밀문서가 하나씩 공개되면서 매카시가 지목했던 고위관리들이 하나둘 진짜 간첩으로 확인됐다. 히스의 이름이 소련 정보기관 KGB 비밀문서에 없다고 주장하던 사람들도 다른 첩보기관 GRU 소속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자 입을 다물었다. 이런 과정은 휘태커 체임버스의 ‘증인’이라는 책에도 자세히 실려 있다. 한때 소련군 첩보원 노릇을 했던 체임버스는 “얄타회담에서 소련이 미국의 전략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봤던 것도 히스 등 간첩들의 정보제공 덕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자신이 그들에게 받은 문서를 소련에 전달한 것까지 공개했다. " 기사의 내용 상으로는 매카시가 지목했던 관리들이 진짜 간첩이라는 겁니다. 기사에서는 누가 간첩으로 지목이 되었었고, 누가 진짜 간첩인지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죄가 확실하니 누가 간첩인지 괜히 안 적을 이유가 없겠죠... 엔하위키에 나온 9명이라는 자료 주소좀 알려주실래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런 기사가 아직 입증되지 않은 것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사에는 죄나 의혹을 제시할만할 확실한 증거에 대한 기술도 "어디에 따르면 그렇다더라" 식입니다. 그리고 그런 증거에 대한 반론이 있을 수 있을텐데 마치 꿀먹은 벙어리 처럼 죄를 인정했다는 식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런 일이 실제 미국에서 있었다면 과연 이렇게 조용할까요? 아마 그에 대한 반론이 충분히 제기되어 결국 매카시즘은 나빴다는 정설이 변하지 않았을 겁니다. 물론 기사를 사실이라고 적시한다 하더라도, 만약에 정말 정보를 소련에 넘겼으면 소련은 정보전에 미국에 이긴 셈이 될겁니다. 아마 많은 정보가 넘어갔으면 지금 미국은 최대의 위기에 빠질 것임이 분명할 테죠... 아니면 최소한 소련이 거의 붕괴수준에 다다르지는 않을 테지요... 과연 그런가요? 저의 신념 중의 하나가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사실을 말하지만 진실을 말하지는 않는다. 진실은 행간에 숨겨져 있다. 진실을 보기 위해서는 숨겨진 의도를 봐야한다." 입니다. 저 기사의 의도는... 매카시가 지목한 고위관료들이 실제 간첩이라는 것에 대한 의혹이 제기 되었고, 그에 따른 증거가 나왔다. 그러므로 매카시즘은 간첩이라고 마녀사냥하던 존 매카시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렇게 의혹을 제기한 매카시에 대한 마녀사냥이 문제다. 우리나라에서도 신종매카시즘은 진짜 종북을 잡으려는 사람을 매카시즘이라고 비판할 근거가 없다. 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아직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적시하고, 무지에 대한 호소를 바탕으로, 그런 잘못된 배경 위에 글을 쓴 기사입니다. 광고는 아니지만 김종배 선생이 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를 추천해 드립니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16:52:27	0	삭제
		진짜 간첩이였다 하더라도 국민을 의심과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고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겁니다. 그보다 더 심각했던 것은 증거도 제대로 없이 거의 마녀사냥이였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메카시즘의 진실은 실제 간첩이 있었다라는 것이 아니라, 무고한 사람들도 간첩으로 몰았다는 겁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종북세력을 잡는다며, 야권지지자들을 싹 잡아 들인다면 그 중 하나 이상 걸리겠죠. 그렇다고 여당지지자들을 싹 잡아 들인다면 아무도 없을까요?
	253	소주 문화? 제대로 배운 외국인 [새창]	2013-12-07 10:48:53	0	삭제
		병목을 치는 거는 나쁜 성분을 빠져 나가게 하는게 아니라.... 원래 고시레 (고수레)의 변형된 형태입니다...(진지) 고수레: 고수레는 민간신앙에서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거나 이바지가 왔을 때 또는 무당이 굿을 할 때, 귀신에게 먼저 바친다는 의미로 음식물을 조금 떼어 던지면서 외치는 소리 또는 행위를 말한다.
	252	자 문제 나갑니다 [새창]	2013-12-07 10:10:49	2	삭제
		5번!! 소통 자체를 안하니 문제를 만들 것도 없음...
	251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으니 숟가락 살짝 ... [새창]	2013-12-07 10:04:41	26	삭제
		민주 열사들을 피흘리게 한 남한의 독재 정권.... 민주 열사들이 피흘려 얻어낸 남한의 민주주의.... 북한의 독재 정권에서 축출당해 도망친 사람들.... 도망쳐서 간 곳은 남한의 독재 정권.... 그들이 남한에서 하는 짓은 남한 독재의 하수인... 민주 열사들에게 하는 과한 빨간칠.... 그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려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할 줄 아는 것은 권력에 조아리는 일 밖에 못하기 때문에... 북한에서도 맞서 싸운 것이 아니라 도망친 것이고, 남한에서도 맞서 싸운 것이 아니라 협력하는 것이다. 그것이 박쥐들의 생존 전략이기 때문에...
	250	역시 한겨례 답네요. [새창]	2013-12-06 11:54:09	0	삭제
		상상과 공상, 망상.... 추측과 분석, 추정.... 둘다 미래 혹은 아직 현실이 아닌 것을 의미하지만....의미는 다릅니다. 마치 언어도단을 하는 모습이 나치같네요....
	249	역시 한겨례 답네요. [새창]	2013-12-06 11:51:54	0	삭제
		댓글// 기하급수적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 줄은 아시는지??? 기하급수라는 말은 이전의 수치를 통해 다음에 올 수치를 추정하는 통계적 지표입니다.... 상상이라는 말로 마치 허구이고 허구이므로 사실이 아닌 것처럼 표현하는 것이 웃프네요... 국어공부 다시하셔야 할듯... 추정입니다. 통계학적 추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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