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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새우깡 받고 오징어땅콩 더 [새창]	2013-09-14 01:46:07	3	삭제
		갬블러 : 판돈 떨어진놈은 꺼져 작성자 : (팬티를 뒤적이며)아직 2100원 남앗다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23:45:03	8	삭제
		MBC는 어차피 언론장악 당하는 역할에 충실하기 때문에 망하던 말던 상관을 하지 않는 입장일테고, 종편은 어떻게든 치고올라가기위해 좋은 인력들을 수급해야 할 입장이지만, 만약 종편이 안정화되었을 때에는 지금의 MBC처럼 내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필요할 때만 쓰고 버리는 토사구팽이 되지 않을까요.
	440	버스커버스커 김형태 일베? [새창]	2013-08-22 23:27:41	23	삭제
		근데 디씨를 오래했다는 사람이 ㅇㅈ라는 것을 생소한 단어로만 접하고 설명이나 사진, 영상을 한번도 보지 않을 확률이 높나요?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22:57:05	2	삭제
		자기가 사용하는 단어에 대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지도 않고 쓴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었죠. 총의 위험성을 모르고 총을 아무곳에나 쏜다고 아무 잘못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438	베오베간 웃대에서 일베=오유공식 성립된게 유머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8-22 22:10:33	9	삭제
		웃대는 드러난 일베1충에 대해 아이디를 차단한다거나 하는 제재를 가하지 않나요?
	437	檢 “국정원 댓글공작 파트 무려 12개…2팀 네이버 등 담당” [새창]	2013-08-21 21:20:45	1	삭제
		국민에게서 나온 세금과 국민을 위해야할 공권력이 오히려 국민을 옥죄이기 위해 사용된다는게 아이러니하면서 화가나네요.
	435	옥션 광고 모델 크레용팝 [새창]	2013-08-18 00:57:06	12	삭제
		옥션, G마켓 탈퇴했습니다. 제정신으론 여기서 물건 못살것 같습니다.
	434	으아아아아아 [새창]	2013-08-16 16:48:50	23	삭제
		엑스맨 울어버린
	433	<m>논란이 예상되는 애매한 판정. [새창]	2013-08-15 20:23:04	2	삭제
		영화 총알탄 사나이의 한장면이네요.
	432	고래의 꿈 [새창]	2013-08-15 12:12:55	1	삭제
		도심의 어두운 밤하늘에 건물들의 조명을 배경삼아 하늘을 날고있는 상상을 하는 고래 마치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의 한장면같이 몽환적이고 아름답네요.
	431	[창작]오유열차 [새창]	2013-08-11 20:48:32	64	삭제
		Are you 약국민수?
	430	올해 1월부터 도쿄 거주 중이고 내부피폭 검사 받아봤습니다. [새창]	2013-08-09 21:29:49	25	삭제
		작성자님의 몸에는 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글을 읽고 댓글을 보니 주로 지금까지의 방사능에 대한 우려와는 정반대의 의견들이군요. 실제 검사를 받은 정확한 자료가 있기에 믿음이 가고 어쩌면 방사능 공포에 떨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편안해 질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 하나의 글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방사능에 무자비하게 노출되어 그 사람의 인생이 큰 위기를 맞게 된다면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전 작성자님의 글에 그 무책임함을 느끼는 대목이 있습니다. "음식은 스시(생선)를 비롯해 이것저것 <안 가리고 먹었으며>, 주로 외식을 했습니다. 물도 식당에서 주는 거 잘 마시고, 마트에서 파는 차, 생수, <원산지 가리지 않고 마셨습니다.> 아무튼 <음식 조심 안 하고 이것저것 잘 먹었다는 말입니다.>" 본인 스스로의 몸이니 어떻게 되든 저와는 상관이 없겠지만 이렇게 원산지도 가리지 않고 먹었다고 하시는 부분에서 너무 무책임한 방식이라는 느낌에 상당한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에게도 무책임하시면서 다른 사람의 건강에 관한 일까지 관여할 만한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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