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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이학영 의원이 읽어주는거 들으면 일제 강점기에 고문당하는거 떠오름 ;; [새창]	2016-02-28 13:42:34	0	삭제
		근데 그게 일제 강점기가 아니라 40년 전인 게 함정......
	342	이학영의원 지금 성대모사중... [새창]	2016-02-28 13:23:13	0	삭제
		녹음기 튼 줄...;;; 지금 라디오 실화극장 진행 중이세요 ㅎㅎ
	341	뇌구조 살펴보니 보수는 겁쟁이들 [새창]	2016-02-28 00:51:25	6	삭제
		그러니 공포정치가 먹히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언제나 두려움을 무릅쓰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0:37:22	0	삭제
		무겁기로는.... 물...... 아닐까요?
	339	[자작] 흙수저 만화 [새창]	2016-01-27 10:24:39	0	삭제
		전 전기방석 등 아래 놓고 자는데 밥솥 안는 것보다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인터넷에 '못난이' '파지' '파치' 이런 걸로 검색하면, 같은 물건인데 손질 과정에서 흠이 생겼거나 한 것들을 싸게 많이 팝니다 오유에서화제가 됐던 '베이컨 파지'도 있고, 못난이 삼치 1kg에 6900원하는 것도 최근에 인터넷에서 샀었고, 명란젓도 터진 것들은 예쁜 애들 반값도 안 되게 팝니다. 동네 시장에서도 바나나나 사과 같은 것들 좀 흠이 있는 것들은 싸게 살 수 있구요...
	338	[자작] 흙수저 만화 [새창]	2016-01-27 10:21:28	0	삭제
		인터넷에 검색하면 돼지고기 잡고기 500g에 2500원 이하로 팝니다.. 꼭 뒷다리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337	엄마가 저녁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시는디 [새창]	2016-01-20 18:15:22	0	삭제
		돼지고기김치찌개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00:59:43	0	삭제
		전 특히 1부와 4부가 좋았던 기억이 나요
	335	[극혐주의]뷰게분들은 이런 거 좋아하신다 들었습니다.-2 [새창]	2016-01-05 01:01:29	13	삭제
		마치 코팩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모공의 넓어짐을 감수하고 매일매일 땀흘려 운동하면서 세수는 최소한으로 하는 사람 같군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03:01:39	3	삭제
		경계를 넘나드는 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 아닐까요? 자유로운 정신은 주로 사상의 측면에서 쓰는 말일 것 같고 자유로움 영혼은 주로 삶의 측면에서 쓰면 어울릴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유로운 정신은 경계를 넘나들며 사유하는 데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영혼은 경계를 넘나들며 살아가는 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 아닐까요? 그냥 제 생각. ^^;
	332	밖에 나갈 때(회사 혹은 학교) 이것만은 반드시 해야 한다. [새창]	2016-01-03 02:46:42	2	삭제
		세수도 못할 정도로 급해도 이빨은 꼭 닦아영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00:54:39	55	삭제
		저 한참 피지동영상에 빠져서 보다가 볼만한 영상 다 봤더니 유튜브에서 다른 종류의 영상들을 막 추천해 주는 거에요... 피부 아래로 자란 털 제거하는 것도 보고 고름 짜는 것도 보다보니 어느새 종기 수술하는 것까지 보고 있더라구요... 진짜 피부 절개해서 종기 들어내는 거... 얼마나 후련하던지... 그리고 또 편도결석 제거나 귀지제거 동영상도 보고...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피부에 알 깐 애벌레 제거 동영상에까지 이르렀고 뭔가 아니다 싶어서 끊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피지제거 동영상은 가끔 보게 되네요... 과도하게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ㅠㅠ
	330	처음 찾는 3개가 2016년에 당신이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5-12-24 19:36:00	0	삭제
		행복, 꿀피부, 도덕감정론 읭?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22:19:33	0	삭제
		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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