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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퍼플퍼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4
    방문 : 13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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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퍼플퍼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차이에 대해서 [새창] 2016-09-27 03:07:54 2 삭제
    오해하지않습니다.
    다만 저는 원글작성자님께 개인의권리다.
    능력이다 사람이 사람을좋다는데!
    집적거린것을 피의쉴드치는유저들이 뭐가잘못됐는지 20대(후반이지만ㅠㅠ)여자로써
    의견을 피력한것입니다. 저도 수십차례
    그런지분거림 당해봤고 그때마다 상처였습니다.
    어제도 논현역에서 한껏꾸미고 썸남을 기다리고
    있는데 노래방에서 나오신 아저씨들이
    저에게 말을걸더군요 같이 술마시자고 (밤8시반쯤)

    불쾌했습니다. 이어폰끼고있어서 못들은척했지만
    제이어폰을 빼고 재차 물어보더군요.
    나이먹고 깡만쎄져서 싫으니까가시라고했습니다.
    솔직히 그런경우흔합니다. 불쾌합니다.
    저는 또래가 그래도 불쾌합니다.
    더군다나 아저씨가 그러니 더불쾌했습니다.

    제자신이 쉬워보이나 자괴감도 들더군요.
    원글이 생각나서 더 기분이 나빴습니다.

    왼손에반지도있으신분이 그럼안돼지요..
    이뻐서 그런거다 그런 멍멍거림은 미화되지
    못합니다. 원글에 작성자님께 무례하게 댓글쓴

    찝쩍거린아저씨가 본인얘기라 찔리신것같은
    유저분들은 보고 반성하셨음 좋겠네요.
    467 차이에 대해서 [새창] 2016-09-27 02:44:43 5 삭제
    제케이스가 이한위씨 케이스와 같아서
    결론은 그러합니다. 서로에게 상처일수도있으니
    조심해야하는 부분인것같습니다.
    나이차가 나도 서로좋아한다면 대찬성입니다.
    나이많은분이 어린분을 정말좋아한다면
    꼭 고백하고 마음을 전하여야겠다면
    차분히 어렵고 조심스럽게 서로상처받지않는
    선에서 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66 팩트 폭격 나갑니다. [새창] 2016-09-27 02:39:49 7 삭제
    작성자님과의 토론은 마치 벽에다
    얘기하는거같네요.. 스트레스많이받으시나?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진중권의 말이생각나네요.
    말이통하지않으니 대화할뜻이 사라진다는..
    힘을빼고 토론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님 댓글만봐도 기빨려요.
    465 차이에 대해서 [새창] 2016-09-27 02:20:53 6 삭제
    순수함과 어려움을 가진 대쉬는 상대방도
    알것이고 거절할테면 거절하겠지요
    그러나 본문작성자님께는 죄송한말이지만
    보편적으로 제주변의 인식이나 저또한의 인식도
    딸뻘에게 접근하는것은 보기좋지않습니다.
    거부감드는경우가 훨씬많지요
    물론 그렇지않은 가치관을 가진 여성분도
    계시겠지만 소수에가깝습니다.

    오히려 역효과로 여자분이 오해하고
    상처받을수있으므로 그런행동은 섣불리하지
    말아야된다고봅니다. 고백은 일방적이기보다
    상대방에대한 확신이 거의 있을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부담스러워도 싫은눈치는
    아닌거 같아서 고백했구요.

    그게현실입니다. 권리를 뺏는게아니라
    사회통념상 환영받지못할 행동이라는것입니다.

    좋아하는분이 어쩌다 어린분이라면
    어쩔수없지만 아무리 어리신분만 좋아하는것도
    문제라고봅니다. 저는 로리콘을 아주싫어합니다.
    그것들도 취존해줘야할까요.
    비유가 격하지만 40살이 17살을 좋아해서
    고백하는것에대해서는 남들눈에
    어떻게 비춰질까요? 17살은 나쁜기억이
    될수도있지않을까요?

    오유는 여러사람이 모인 커뮤니티입니다.
    여러생각과 여러가치관이 모여 토론하는곳이고
    여론과 다수의생각이 밀집하지요
    다 가치관이 다르다고 상처받으실건없구요.
    상대방의 입장을 빙의해서 생각해보세요.

    역지사지 중요합니다.
    464 차이에 대해서 [새창] 2016-09-27 02:00:47 5 삭제
    너무 강려크하게 답글쓴거같아 보탭니다.
    제나이 29살입니다. 여자구요.
    저는 빠른년생이라 19살 즉 제친구들
    스무살때 13살차이나는 남자분과 연애했습니다.
    지금 그분은 42살이겠군요. 제가 먼저 호감표시하고
    썸타다가 사귀었습니다. 그분은 오히려
    부담스러워하시고 조카뻘이라고 피하셨구요.
    제가 아르바이트한곳의 손님이었습니다.
    지분거림? 전혀없었고 재력과시 일체없었습니다.
    그분은 제가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조카같은애가
    열심히일하네 그런느낌이셨다고 하네요.

    나이차이? 중요하지않습니다. 다만 접근방식과
    누울자리가 아니고 거절했음에도 튕긴다고
    생각하는 그 우매한 생각이 잘못됐다고 저는
    비난하는것입니다. 작성자님은 나이어린사람을
    좋아할권리를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셨지요? 나이차논란글은 제가 느끼기에
    재력을 강조하고 그분을 알바하지않겠냐는

    원글작성자님을 희롱하는 치근덕내지는 찝쩍거림
    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순수한마음의 접근도
    있겠지만 더러운의도를 저는 비판하는것입니다.
    일반화 하지않았습니다 비난하는 논지를
    취존과 개인의권리로 논점흐리고 일반화하는것은
    작성자님 아니실런지요? 다시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463 차이에 대해서 [새창] 2016-09-27 01:46:24 4 삭제
    저에게는 치근덕이고 더러운 지분거림이지만
    호감표시라는 전제하에 대쉬라고 표현했습니다.
    두서없고 본인감정이 중요한 맹렬한 구애도
    대쉬라고봅니다. 굳이 강조하자면
    싫다는데도 상대방 무시하고 들이댐입니다^*^
    462 차이에 대해서 [새창] 2016-09-27 01:40:20 4 삭제
    저도 어릴때 많이 당해봤습니다.
    그런상황 그럴때마다 저에게 문제가있나
    고민했을정도로요. 불쾌하고 끔찍하고
    불편한 기억입니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나
    그런심보? 거절이요 확실히했습니다.
    당신들에게는 로망이고 로맨스겠지만
    상대방에게는 끔찍한 희롱입니다.
    취존이라는말과 개인의 권리라는 단어뒤에서
    아닌행동을 자기합리화하지마세요.
    461 차이에 대해서 [새창] 2016-09-27 01:36:32 0 삭제
    취존 취존 그놈의취존..
    취존도 상대가려서 하는겁니다.
    작성자님 멘탈로 말하면 사회의 암덩어리같은
    소라넷도 취존해야겠네요.
    20대 여성분들이 보편적으로 싫다고하시잖습니까?
    스토커와 짝사랑은 종이한장차이라지요?
    상대가 원하지않는 대쉬는 언어폭력에 가깝습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누우시라구요.
    460 뭔가 고차원적인 불편함 [새창] 2016-09-27 01:30:24 0 삭제
    장식용인가여?ㅋㅋㅋㅋㅋㅋ
    예쁜쓰레기네여 아이고쓸모없다..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01:27:06 0 삭제
    제 아는동생도 착하고 순진해서 직장상사가
    손등에다 뽀뽀하고 그랬다는 썰을듣고
    그거 성희롱이라고 찾아가서 엎어버리겠다고
    길길히 날뛴적이 있습니다. 제 동생은 아빠랑도
    스킨쉽이 친밀하고 애정이 풍부한 아이라
    그행동이 삼촌들이 장난치는것처럼 별뜻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넘어갔다는데 30분동안
    그건아니다라고 교육시켜서 완곡히 거절한다고
    대답을 받고 잔소리그만뒀네요ㅠㅠ
    작성자님도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몰랐던 작성자님은 나쁜게없습니다.
    다만 다음에또 이런상황이 생기신다면
    거절하고 싫다는 의사를 밝히시는 강단도
    필요한것같네요ㅠㅠ 저도 어릴때 그런상황
    많이 당했는데 지금멘탈이면 욕하고그만뒀을텐데
    후회가 되네요.. 그런종자들은 뇌가 우동면인지
    어떤가치관을 가졌길래 그런짓을하는지
    알수가없습니다ㅠㅠ 힘내시고 괘념치마세요..
    458 논에서 온 논이 (feat.냥줍) [새창] 2016-09-16 23:35:36 0 삭제
    진리의 치즈...♡
    작성자같은분 간택한것도 복있는 냥이네여^*^
    논이와 일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바래요♡
    457 [스포주의]곡성 - 곡성의 인물, 장치에 대한 해석. 스릴러가 아니다. [새창] 2016-05-15 22:41:37 0 삭제
    종구는 죽었을까요 살았을까요ㅜ
    거의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깔끔한해석 감사합니다 ㅎㅎ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09:49:39 0 삭제
    꺄ㅇㅏ!!!!!!!!
    이쁘게뺄거에요 같이빼요 힘내요 홧팅!!!
    항상 지켜볼게요(코 쓰윽)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09:47:09 6 삭제
    예언실패 예상합니다.
    닉언일치좀 하세여ㅋㅋㅋ
    상냥하긴개뿔
    454 엄마들 재능기부를 너무 쉽게 부탁하는것 같아요 [새창] 2015-11-25 17:49:31 269 삭제
    기능재부?ㅋㅋㅋㅋ
    엄마들 공짜좋아하는 마음이 낭낭하네요
    좋게말해 재능기부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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